양띵/대규모 콘텐츠
1. 개요
양띵 또는, 양띵TV가 제작, 진행하거나 플레이한 대규모 콘텐츠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2]
위의 기준 중 하나라도 만족한다면 이 문서에 서술할 수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진행 회차가 10회차 내외인 모든 콘텐츠들을 말한다. 단, 양띵이 중규모로 지정한 경우와 퀄리티가 낮은 경우는 제외.
현재 양띵의 대규모 & 중규모 콘텐츠는 3개의 팀이 맡고 있다.
- 새로운팀 - 대규모 콘텐츠 인생상가, 인생상가 시즌2 제작
- 풀문팀 - 장기 콘텐츠 뉴띵마을 제작
- 닭껍질팀 - 중규모 콘텐츠 크라임띵, 대규모 콘텐츠 파산게임 시즌2 리턴즈[8] 제작
크게 핵전쟁, 마법학교, 인생게임, 파산게임, 공성전이 5대 대규모 콘텐츠로 분류되며 최근에는 마법학교의 여러 문제점들이 드러나면서 마법학교를 진행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마법학교를 제외한 핵전쟁, 인생게임, 파산게임, 공성전이 4대 대규모 콘텐츠로 불리우는 경우가 많지만 본 문서에서는 5대 대규모 콘텐츠로 서술한다.
대규모 콘텐츠는 주로 시청자들이 중고등학생임을 고려해 방학 시즌마다 자주 진행되며, 시청자 참여 콘텐츠가 대부분이다.[10][11] 팬들과 시청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콘텐츠 형태이며, '''아직까지도''' 대규모 콘텐츠 방송일이면 항상 '''2~4만명 이상의 동시 시청자 수'''[12] 를 기록할 정도로 그 인기가 높다. 다시 말하면 양띵TV에 있어 연 2-3회 상하반기 최고 행사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양띵이 최초로 진행한 대규모 콘텐츠는 인생게임[13] 이다. 또한 핵전쟁, 마법학교, 인생게임, 파산게임, 공성전, 인생상가 등 여러 콘텐츠를 진행했다[14] . 2019년 초에는 처음으로 악어와의 콘텐츠 교환 방송을 통해 마크에이지YD를 대규모로 진행했다.
2011년 시도한 인생게임 이후, 2012년 10월부터 핵전쟁 시즌1을 시작으로 약 1~2달에 한 번씩 대규모 콘텐츠를 진행해 왔다. 그러다 2013년 겨울에 진행한 늪지대와의 합동 방송 이후부터는 방학 시즌마다 정기적으로 대규모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양띵의 대규모 콘텐츠의 큰 특징은 대부분 시즌제로 진행된다는 점. 가장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인 핵전쟁은 시즌1, 시즌2, 시즌3, BJ vs 시청자, 핵국지, 핵전쟁 리턴즈, 즉 총 여섯 시즌이나 진행한 만큼 양띵이 콘텐츠 성공작에 대해서는 얼마나 애정이 많은지 엿볼 수 있다. 이에 걸맞게 대규모 콘텐츠는 매번 양띵의 5대 대규모 콘텐츠에서 마법학교를 제외한 핵전쟁, 인생게임, 파산게임, 공성전은 시즌별로 진행하고 있다.
대규모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기 시작한 후의 콘텐츠들은 이전에 비해 평균 진행 기간이 훨씬 길어졌다는 특징이 있다. 파산게임 시즌1 이후 공성전 시즌1을 제외한 모든 콘텐츠들은 모두 10회차 이상 진행되었다[15] . 그나마도 마법학교 시즌4를 진행했던 2015년 겨울까지는 1주일에도 2회씩 진행했기 때문에 기간 자체는 길지 않았지만, 1주일 1회 방송을 하게 된 인생게임2 때부터는 점차 계절을 초월하게 되었고[16] , 특히 파산게임 시즌3는 5월에 제작을 시작해 11월에 콘텐츠가 종료되는 등 최장기간을 양띵TV와 함께한 콘텐츠가 되었다. 갈수록 규모가 거대해지고 퀄리티가 높아지며 콘텐츠 속에서도 즐길거리가 다양해져서 점차 장기 진행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초기 대규모 콘텐츠인 인생게임, 핵전쟁, 마법학교는 공통적으로 시즌1[17] 진행중에 밸런스나 방송진행에 문제를 느껴 진행을 중단하고 다시 제작하여 진행했었다.
그 결과,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이 많이 개선되어, 세 콘텐츠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하는 핵전쟁 - 인생게임 - 파산게임 - 마법학교 - 공성전 - 인생상가 - 기타 순서로 서술한다.
1.1. 역대 대규모 콘텐츠
- 양띵TV가 진행한 고유 대규모 콘텐츠만 작성.[18]
2. 핵전쟁
양띵이 2012년 아프리카TV 방송 대상을 수상하는 데 아주 많은 기여를 한 콘텐츠. 뿐만 아니라 이 콘텐츠를 계기로 양띵의 인지도가 높아진 양띵TV의 레전드 콘텐츠이다. 핵전쟁은 '''양띵을 1군 인터넷 방송인의 자리에 앉게 해준 콘텐츠''' 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콘텐츠이다. 양띵의 전성기 시작을 열어준 콘텐츠.
양띵 뿐 아니라 멤버들, 팬들 역시 양띵TV의 레전드 콘텐츠를 꼽으라면 항상 핵전쟁[26] 이 언급되곤 한다.[27][28] 총 다섯 시즌을 진행했으며, 멤버들끼리 진행한 시즌은 시즌3과 핵국지보다 이후에 방송된 리턴즈이며, 이후 진행한 BJ vs 시청자 전쟁은 시청자팀과, 핵국지는 악어와 진행했다.
기본적인 게임 룰을 설명하자면, 금괴로 주민을 구입한 뒤, 주민을 통해서 콘텐츠 내 화폐인 에메랄드를 최대한 확보해서 미사일을 구매한다. 전쟁시간에 미사일의 한 종류인 '''핵미사일'''을 발사해 다른 국가의 땅에 핵을 터트리면 된다. 한 국가가 소유한 모든 땅에 핵미사일이 폭발하면 그 국가는 '''멸망'''한다. 자신을 제외한 모든 국가를 멸망시키면 우승. 미사일의 종류로는 핵미사일 뿐만 아니라 빨간미사일, 용암미사일, 방어미사일, 파란미사일 등이 있다.
- 빨간미사일은 기존의 TNT보다 조금 더 큰 규모로 폭발하는 미사일이다.
- 용암미사일은 터질 때 용암과 함께 폭발하는 미사일이다.
- 방어미사일은 날아오는 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는 미사일이다.
- 파란미사일은 블럭에 맞는 순간 수백 개에 가까운 작은 폭탄들이 여기저기로 퍼져 나가 얇고 넓게 폭발하는 미사일이다.
- 핵미사일이 폭발하면 지름 수백 개의 블럭, 기반암까지 드러나는 매우 큰 원형 구멍이 생긴다.
폭발물 추가 모드를 이용하는데, 미사일 뿐만 아니라 던지는 폭탄, 지뢰, 연막탄, 물폭탄 등 많은 아이템들이 추가되어 있다. 핵전쟁 시즌1, 2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많이 활용한 반면, 시즌3 이후의 핵전쟁에서는 던지는 폭탄, 빨간미사일, 방어미사일, 핵미사일만 구입될 뿐 나머지 아이템들은 판매는 하지만 거의 고인 취급되었다.
초창기 콘텐츠라서 그런지 룰이 비교적 간단하다. 그래서 허점, 빈틈이 있는데, 특히 타 BJ와 진행한 핵국지 때는 룰이 불명확한 부분에 대해 논란이 많았다. 평화시간에 PvP가 가능한지, 전투 중에 서버를 나가는 행위가 허용되는지, 한 나라에서 동시에 두 나라에 핵미사일 발사가 가능한지, 만약 마지막일차에 핵미사일을 주고 받아서 두 땅이 모두 터져버리면 어떻게 되는지[29] 등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게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2.1. 핵전쟁 시즌1
레전드 콘텐츠의 시초. 하지만 시즌1인데다 두번째로 진행한 대규모 콘텐츠라 부족한 점이 많았다. 옛날이라 그러긴 하지만, 당시에는 커맨드블럭이 없어서 운영자가 직접 블럭을 일일히 설치해서 건물을 짓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으며, 엄크가 떴다고 중간에 빠지는 일꾼이 한둘이 아니었다. 또한 각 땅의 거리가 아주 좁아 보일 정도였다. 그래서 양띵은 밸런스 조정 및 콘텐츠 수정 과정을 거치기 위해 5일차까지 진행된 이 콘텐츠를 중단한다고 하였고, 한 달 뒤 핵전쟁 시즌2를 진행했다. 양띵 유튜브의 핵전쟁 시즌1 마지막편 마지막 부분을 보면 시즌1과 시즌2 세계관을 연결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명장면을 꼽자면 후추의 '즐거웠다, 안녕', 삼성의 '벌써부터 피비린내가 나는구만', 양띵의 '죽어버려' 등.
2.2. 핵전쟁 시즌2
핵전쟁 시즌2는 '''역대 양띵TV 모든 대규모 콘텐츠를 통틀어''' 양띵 방송 역사상 가장 인기가 많았던 레전드 콘텐츠이다.
여지껏 진행한 핵전쟁 시리즈 중 제일 인기가 많았고, 제일 재미있다고 양띵과 팬들이 자부하는 콘텐츠. 이때 양띵에게 죽순[31] 여왕이라는 별명이 탄생했다. 무한NPC라는 버그 아닌 버그를 발견함으로써 어마어마한 에메랄드를 생산하게 되고, 핵미사일 가격이 에메랄드 500개라는 비싼 가격임에도 엄청난 양의 핵미사일이 발사되었던 것이 당시 흥행의 한 요소였다. '''마지막일차의 양띵국 에메랄드 개수가 약 5,000개''' 정도였고, '''아이템 구매한 것까지 포함하면 약 7,000여 개 이상'''이었을 정도. 다만, 단점이 꼽힌다면 2시간 동안 사탕수수만 주구장창 캐고 10초 만에 종료되는 전쟁이라는 점 정도.[32]
양띵의 삼성&서넹 이간질, 미소의 '거리가 멀어서요', 양띵의 에메랄드 300개 공중분해사건, 미소의 벽궁[33] 등 양띵TV와 시청자들의 기억에 길이길이 남을 명장면과 명대사도 많았다. 또, 현재 멤버인 눈꽃이 양띵TV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콘텐츠이기도 하다.
시즌1에 비해 더 정교해진 룰과 시스템이 등이 많이 추가되어 재미를 더했다. 땅의 개수를 6개에서 12개로 늘려 생명줄을 연장시킬 기회를 줬으며, 도박의 종류도 이전보다 늘렸고, 전체적인 맵의 퀄리티가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시간(전쟁, 도박, 평화시간 등)과 룰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서 게임 자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하였다. 운영자들이 무한NPC를 금지하지 않은 게 어쩌면 신의 한 수이기도 하다.
이 콘텐츠에서 사용된 BGM이 지금까지 인기를 끌고 있고 레전드 BGM이라고 불려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NHK에 어서 오세요의 OST '비밀의 선을 긋는 녀석들'이 있다. 참고로 이 BGM은 마법학교 시즌2에서도 자주 사용했다. 그 다음으로는 이 BGM이 인기가 많았다.
여담으로 이 콘텐츠틑 양띵TV의 2012년 '''50,605명'''의 기적같은 신화를 보여주었던 레전드 콘텐츠이다. 이 콘텐츠로 인해 양띵은 '''2012년 아프리카TV 대상'''을 차지하게 되어 양띵의 최전성기가 시작되며, '''단숨에 1군 인터넷 방송인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2.3. 핵전쟁 시즌3
인기리에 막을 맺었던 핵전쟁 시즌2의 후속작. 양띵TV의 대개편일인 2013년 7월 24일에 핵전쟁 시즌3를 진행한다는 사실을 공개하였으며, 시즌2 우승자였던 양띵은 운영자로 활동하기로 하고,[34] 다섯 멤버들끼리 진행하게 된 콘텐츠이다.
시즌2와 달라진 점도 많은데, 땅의 모양이 그동안 사각형이었는데, 원 모양으로 바뀌면서 땅 크기가 더욱 커졌다. 입구에서 다른 쪽 끝이 안 보일 정도. 그리고 확실히 맵 퀄리티가 올라갔다. 시즌2에서 화제가 된 무한NPC를 금지했고, 전쟁 10분 후가 되어서야 핵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다는 룰을 더했다.[35][36]
또, 정해진 도박 시간에 다같이 모여서 도박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시간에 개인 자유로 언제든지 도박을 이용하도록 바꿨다. 한 국가가 멸망하면, 멸망당한 국가의 왕이 멸망시킨 국가의 일꾼 으로 활동하는 것도 사라졌다. 멸망당한 국가의 왕은 평화지역에서 운영자 역할을 했다.[37]
매 일차마다 평화시간에 미사일이 구매되면 이 사실이 전체 채팅으로 공개된다. 단, 구매자는 비공개. 또, 전쟁 시간은 원래 두 번이지만 핵미사일이 구매되면 한 번으로 줄어들게 되는 룰도 추가됐다. 상점 이용은 표지판에다 쓰는 것 대신 운영자와 직접 통화를 해야 하는 걸로 변경됐다. 아무래도 통화를 걸어 NPC알 1개를 구입하다보면 어차피 10초만에 통화가 끝나버려서 귀찮아지긴 했지만 다른 국가에서 뭘 구매하는지 훔쳐볼 가능성을 배제하려고 한 듯.
당시 방송 진행 능력이 미숙하던 멤버들끼리만 진행해서 그런지 시즌2에 비해서는 긴장감이 떨어졌다는 평이 많다. 시즌2에 비해 활용되는 아이템 수도 적어서 정해진 아이템[38] 만 쓰다 보니 일단 재미가 줄었고, 자신의 땅이 어딘지 안 틀키겠단 이유로 항상 지하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햇빛을 갈구하는 시청자들도 많았다.
마지막일차에서는 최후의 생존국이었던 삼성과 서넹이 서로 핵미사일을 주고 받아서 두 땅 모두 터졌다. 당시 진행자였던 미소[39] 는 우승자가 없다고 말했지만, 이후 삼성&서넹의 공동우승으로 결론이 났다.
여담으로 현재 고정 멤버인 눈꽃이 운영자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첫 번째 콘텐츠이다.
참고로, 시즌3 이후의 핵전쟁은 시즌3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모두 고스란히 안고 갔다. 전부 마지막 회차에 서로가 핵을 주고받는 상황이 재현되었고, 사용되는 아이템 역시 한정적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고치려는 룰이 추가되지 않은 채 시즌3의 룰을 그대로 차용했기 때문에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는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이는 핵전쟁이 진부해진 이유 중에 하나로 꼽힌다.
2.4. 핵전쟁 리턴즈
5년만에 돌아온 핵전쟁 콘텐츠. 핵전쟁 모드로 불리는 More Explosives Mod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높은 버전으로 플레이할 수 없어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콤마가 제작한 핵전쟁모드로 대체되어 할 수 있게 되었다. 직접 모드를 제작하여 핵전쟁 콘텐츠를 진행한 것이다. 서넹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핵전쟁 시즌2에 비하면 아쉽다는 평이 많다. [40] 명장면으로는 3일차 눈꽃국의 6:1 대전이 있다. [41]
3. 인생게임
마인크래프트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아이템을 돈으로 바꾸어 가장 많은 돈을 모으는 사람이 우승하는 콘텐츠. 상당히 간단한 룰, 평화로운 분위기와 컨셉으로 양띵TV 스타일에 적합다는 평가가 많고, 그만큼 매니아층이 많은 인기 콘텐츠 중 하나이다. 특히 나머지 대규모 콘텐츠들이 감정 소모가 심한 전쟁 및 전투 콘텐츠, 도박 콘텐츠다 보니 평화 콘텐츠인 인생게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3.1. 야매 인생게임
2011년 '''쯤'''에 처음으로 진행했던 인생게임. 당시 방송에 대해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 룰에 대해서는 불분명하다.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아, 룰을 정해서 룰대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양띵이 인생게임2 마지막 회차에서 이 콘텐츠에 대해 언급한 바로는 당시에는 땅을 레드스톤을 이용해 임의적으로 나눴다고 한다.
다 좋았는데, 형평성에 어긋난 룰을 바꾸기 위해 재판소를 여는 시스템이 문제였다. 맨날 재판만 하다 콘텐츠가 끝나 시청자에게 아무런 재미도 느끼게 할 수 없었던것. 이런 문제점에 의해 핵전쟁 시즌1, 마법대전과 똑같이 결국엔 무산되고 만 콘텐츠다.
위의 내용은 인생게임1 테스트 영상 설명란에서 이것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다. 2년 전의 야매 인생게임이라고 칭하면서 이 콘텐츠의 존재를 말하고 있다. 다만 동영상이 업로드되지 않아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이 콘텐츠엔 아주 슬픈 전설이 있어... 2년전의 야매 인생게임은 잊어버려라!
3.2. 인생게임
야매 인생게임과 다르게 S-Economy Plugin, 통칭 인생게임 플러그인이라 불리는 각별의 자체제작 플러그인을 사용했다. 덕분에 콘텐츠가 돈을 버는 데에 집중되어 원활하게 진행되었고, 방송 당시 핵전쟁에 버금갈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였다. 최고 동시 접속 시청자 수가 핵전쟁 시즌2에 이어 40,000명을 돌파했었다. 인기 덕분에 시청자 서버도 오픈했는데, 시청자 서버 1위 유저는 무려 1억을 벌었다.[42] 우승자인 양띵은 종료 당일 4,183,913원이었다.[43]
위에도 말했듯 마인크래프트 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아이템을 돈으로 바꿀 수 있고, 그 돈을 가장 많이 번 사람이 우승. 멤버 별로 따로 통화한 것이 아니라 다같이 통화했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진행될 수 있었다. 인생게임을 통해 양띵TV가 얻어간 마인크래프트 정보도 상당히 많다.[44]
이후 파산게임으로 계승 및 업그레이드되어 방송되었다.
3.3. 인생게임 리턴즈
양띵과 악어 합동 방송 기간 중에 진행한 인생게임.
양띵팀은 인생게임1의 전래를 따라 농사 위주로 플레이하였고, 악어팀은 방송 스타일에 맞게 지옥에서 하는 사냥 위주로 플레이하였다. 약 30만 원 정도 차이로 악어팀이 우승. 인생게임1은 10일차까지 진행하였기 때문에 미래지향적 수단인 농사가 돈벌이에 효과적이었으나, 인생게임 리턴즈는 2일차까지만 진행했기 때문에 농사가 크게 효율적이지 못했다. 이건 양띵팀의 판단의 실수였으나, 악어팀에서 "어떻게 농사로 그렇게 돈을 많이 벌었냐"고 했을 정도로 농사가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번 편이다.
3.4. 인생게임 시즌2
2016년 여름방학에 진행하였으며, 인생게임의 기본 틀을 만들어준 콘텐츠 '''인생게임은 이렇게 오순도순 주민들과 함께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콘텐츠구나'''라는 인식을 박아주었다. 시즌1의 저주인지 시즌1보다 재밌다는 평이 대부분.
콩콩이 우승을 차지했다.
3.5. 인생게임 시즌3
발상의 전환, 야매 - 시즌1 - 시즌2 역대 인생게임 시리즈 모두 여름, 가을을 배경으로 하였지만 이번엔 겨울을 배경으로 한다. 농사를 꼭 여름이나 가을에 할 필요가 없다는 것. 더군다나 비닐하우스의 발달로 겨울에도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생게임2에서 이어지는 세계관, 화려한팀의 큰 그림도 엿볼 수 있다.
콩콩이 우승을 차지했다.
4. 파산게임
인생게임을 경쟁 콘텐츠로 전환시켜 놓은 콘텐츠로 인생게임의 업그레이드판이라고 볼 수 있다. 인생게임처럼 돈을 번 후 그 돈으로 도박을 돌려 상대의 금액을 차감시킨다. 금액이 (-)가 되고 10분 내에 (+)로 회복하지 못하면 파산. 최후의 1인을 제외한 모두가 파산될 때까지 게임은 진행된다. 아이디어 및 기획은 양띵, 파산게임 시즌1~시즌3의 맵과 플러그인 등 시스템 제작은 화려한팀에서 맡았다.
참고로 파산게임의 설명서나 룰 같은 걸 읽어보면 '''이걸 다 이해를 하나 싶을 정도의 치밀함과 정교함, 그리고 복잡함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그닥 어렵지 않고, 양띵이 방송에서 한 말처럼 보면서 룰을 배우게 된다. 인기 콘텐츠인 인생게임을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초반에는 평화로운 분위기, 도박이 시작되는 순간부터는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긴장되는 분위기가 펼쳐지는데, 이 덕분에 연합을 맺고 배신을 하는 양띵TV 특유의 정치질, 강냉이 스킬을 볼 수 있어 가장 찰떡같이 잘 맞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양띵TV 시청자 중에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으며, 여러모로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아 최근에는 핵전쟁과 순위권을 함께 달리고 있는 레전드 콘텐츠라고 볼 수 있다.
핵전쟁이 양띵을 1군 인터넷 방송인의 자리에 앉혀놓은 콘텐츠라면 '''파산게임은 그 자리를 굳히게 해 준 콘텐츠''' 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양띵의 대규모 콘텐츠들 중 단연 1위로 꼽히는 콘텐츠이며[48] 파산게임은 시즌1부터 시즌3, 시즌3 리턴즈까지 모두 대성한 콘텐츠이다.
실제로 파산게임 시리즈는 현재 양띵 유튜브에 업로드된 모든 대규모 콘텐츠 중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자랑한다. 파산게임 시즌2는 1일차 1편이 120만 회 정도로 모든 대규모 콘텐츠 조회수 1위이며, 2위 역시 파산게임 시즌1로, 100만 회를 넘겼다. 파산게임 시즌3도 업로드된 모든 회차 조회수가 20만 회를 넘겼으며, 생방송 시청자 수는 핵전쟁 시즌2, 인생게임1의 뒤를 이을 정도다. 현 상황에서는 치트키라고 불릴 정도로 가장 인기가 많은 콘텐츠라 할 수 있겠다.
4.1. 파산게임 시즌1
파산게임의 시초가 되는 콘텐츠이다. 최고 시청자 '''30,000명'''을 자랑하고, 레전드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파산게임 시즌1은 핵전쟁이나 인생게임과 달리 시즌1부터 대성을 한 콘텐츠이다. 2014년 말, 2015년 초 겨울방학에 진행하였으며 후추가 우승을 차지했다.
2014~2015년 겨울방학에 진행한 대규모 콘텐츠 파산게임 시즌1은 100편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편당 조회수가 평균 20만건을 자랑하는 인기 콘텐츠다. 처음보면 상당히 정교하고 복잡하지만 이해하고 나면 간단하면서 쉬운 룰. 3일차의 서넹 도박사건, 7일차의 행운곡괭이사건, 8일차의 공장대란, 14일차의 도박대란 등 매 일차마다 재미있는 사건이 터져 항상 시청하는 재미가 있었다. 파산게임 시즌1은 양띵TV 장기 콘텐츠 중 가장 긴 기간(15일차)동안 진행되었다.[50] 게임이 진행되면서 시청자들은 콩콩 or 미소의 우승을 예상했으나, 전혀 다른 인물인 후추가 우승을 차지했다. 양띵은 준우승.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는 말을 다시금 머리 속에 각인시킨 콘텐츠이기도 하다. 또한 정확히 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양띵 카페 검색결과에 따르면 6일차에 최고 시청자수가 약 32,000명정도였었는데 이는 '''50,605명을 기록한 핵전쟁 시즌2 이후 최고 기록이다.''' 시청자수 3만명 행진은 파산게임이 끝날때까지 계속되었다. 이로써 '''양띵이 콘텐츠 여왕이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레전드 콘텐츠'''임을 증명했다.
시즌1의 저주를 피하고 대성공을 맞은 콘텐츠. 원조격 콘텐츠인 인생게임을 한 번 진행했었고, 준비를 철저히 해서 그런 것 같다.
4.2. 파산게임 시즌2
파산게임 시즌1의 흥행으로 몇개월만에 시즌2로 돌아왔다.
다른 시즌과는 아예 다른 방식으로 진행 되었는데, 파산게임 시즌3는 시즌1을 모티브로 만들어 "파산게임 리턴즈"로 하려했던 콘텐츠였다.[51]
원주민 시스템의 도입이 참신했으나, 개인팬덤의 영향으로 원주민이 몰린다는 문제점이 존재했다.
2015년 여름방학에 진행하였고, 양띵이 우승을 차지했다.
4.3. 파산게임 시즌3
파산게임 시즌3는 트위치로 넘어오면서 처음 진행한 파산게임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파산게임 정규 시리즈 중 최고의 성적 및 평가를 받았다.'''
파산게임 시즌1보다 더 재밌다는 평도 많고, 양띵TV가 트위치로 넘어오면서 시청자가 5-6000명대일 때, 최고시청자 '''57,000명'''을 찍었기도 했다. 거의 모든 유튜브 동영상이 조회수 20만을 넘었으며 1회차 1편의 조회수가 60만, 그리고 대부분의 영상이 20만인 것을 감안하였을 때 파산게임 시즌3의 몰입도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 수 있다. 여름방학에 진행하였고, 양띵이 우승을 차지했다.
4.4. 파산게임A
2019년 양띵과의 대규모 콘텐츠 교환 콜라보로 진행하였다.[52] 파산게임 시즌3를 단기 진행 버전으로, 파산게임A나 악산게임으로 불린다.
플레이어들의 성격답게 원본 시리즈와 엄청나게 동떨어진 진행 결과를 보였다.[53] 아무 생각 없이 돌린 도박에 탈락자가 발생하는 어처구니 없는 시작으로 멤버들의 보석 코인 올인에 초반부터 강력한 저격 도박으로 악어는 이례적으로 계산적인 면모로 이전의 경제 콘텐츠의 부정적 평가를 씻어냄과 동시에 특유의 행운으로 도박에서 엄청나게 활약하였다.[54] 마지막 회차 전 검은상점에서 구입한 피버타임의 뽕을 지대로 뽑을려고 그 순간부터 일꾼들이 모아둔 원기옥은 성공하여 약 4억 5천이라는 수익을 한번에 올리게 된다.
또한 후반에는 악어와 멋사가 연합?[55] 하여 멋사의 트롤링을 통해 판을 휩쓸어 1, 2위를 차지한다. 사실상 악멋 듀오 주인공 콘텐츠. 마지막 회차의 막장 엔딩은 기승전결.양띵팀도 엔딩을 급하게 준비했을 정도로 빠르게 끝났다.
일단 아무래도 원본보다는 재미가 떨어졌고, 긴장감또한 떨어졌다.
기존 양띵크루의 파산게임3는 천천히 진행되었고, 급한 마음도 없었기 때문에 더 느리게 끝났고 악산게임은 콜라보인지라 천천히 진행하면 안된다는 생각과 무엇보다도 처음하는 파산게임이라 멤버들이 너무 돈을 못벌었기 때문인 것 같다고 팬들은 말하고 있다. 또한 기존 파산게임3에서는 1억을 넘게 가진 플레이어가 2명, 후반부에는 모든 플레이어가 5000만원 넘게 들고 있었는데 악산게임은 악어만 독보적으로 1위를 달렸기 때문에 긴장감도 사라졌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양띵의 팬과 악어의 팬이 합쳐진 탓인지 꽤 좋은 평을 받은 콘텐츠
4.5. 파산게임 시즌3 리턴즈
2019년 겨울에 진행한 콘텐츠로, 파산게임 시즌4의 제작 기간이 길어져, 파산게임 시즌4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성 콘텐츠이다. 파산게임 최초로 팀전으로 진행하였는데, 예상외로 엄청난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11시 40분부터 올라가더니 12시쯤에 시청자 수 약 '''60,000명'''의 신화를 보여주었다. 양띵이 압도적으로 우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채집-농사의 밸런스 문제도 제기될 만 한데, 너무 재밌었어서 문제점이 거의 제기되지 않았다.[62]파산게임 시리즈는 불패신화를 이어갔다.
양띵TV 신기록의 연속
이 콘텐츠도 '''모든 동영상이 10만을 넘겼다.''' 이 것은 더욱 의미 깊은 것이, '''약 6시간 가량의 멤버화면 또한 모두 10만을 넘겼고,''' 0일차 1편 조회수가 24만, 7일차 3편 조회수가 14만인 것을 감안하였을 때 역시 파산게임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양띵팀[63] 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양띵은 누군가에게 양띵TV를 소개해 준다면 단연 이걸 첫번째로 보여줘라라고 말할 정도로 감격에 찬 우승후기를 남겼다. 모든 진행이 시나리오처럼 완벽한 빈틈없는 우승이였던 것이다. 이 때의 팀전 대흥행으로 이후 진행될 공성전도 팀전으로 진행되었다. 계속 개인전이였던 양띵TV 대규모가 팀전도 병행하는 대전환의 시작일 만큼 대성공한 콘텐츠다.[64]
이 콘텐츠에 대한 평가는 "올타임 레전드" "양띵TV 대규모 콘텐츠를 추천한다면 가장먼저 이 콘텐츠를 추천할 것이다", "재미도 재미지만 7회차로 짧아서 정주행 하기가 쉽다" 등의 반응이 많다. 실제로 이 콘텐츠는 총 7회차[65] 로 정주행 하기도 매우 간단하며 올타임 레전드로 빈 틈이 없는 액기스같은 콘텐츠이다. 빠른 진행을 위한 모든 시스템 오픈이 게임의 지루함을 줄이고 몰입도를 높인 것.
이후 파산게임 시즌2 리턴즈를 진행하면서도 자신이 생각하는 대규모 최고의 엔딩은 이 시즌이라고 생각한다고 재차 언급했다.
4.6. 파산게임 시즌2 리턴즈
화려한팀 특전 콘텐츠에서 양띵이 파산게임 시즌2 맵을 구경하면서 파산게임 시즌2 방송 당시
원주민이 시스템적으로 불가했던 점을 보완하여 파산게임 시즌2의 리턴즈를 생각한다 말하였고 2020년 10월 8일에 진행한 트위치 방송에서 닭껍질팀과 개인 애좀이 시즌2 리턴즈를 제작중이라고 밝혀 파산게임 시즌2 리턴즈의 진행이 확정되었다.
명장면으로는 2일차에 열린 양띵 VS 삼식 재판 등이 있다.
4.6.1. 진행 과정
4.7. 파산게임 시즌4 (보류)
현재의 예상으로는 2022년 이후에 진행할 콘텐츠로, 현재는 기획만 잡혀 있는 상태다.
2018년 공성전 시즌2 종료 이후 다음 해의 대규모 콘텐츠 계획을 모두 말해주면서 알려졌다.
본래 파산게임의 운영진이었던 화려한팀이 졸업한 뒤 제작과 운영이 어떻게 될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시청자들은 지하세계2와 인생상가의 제작을 맡은 새로운팀이나, 뉴띵마을 제작팀인 풀문팀이 시즌4를 담당하리라 추정 중이다. 또한, 크라임띵을 닭껍질팀이 제작하였으며 현재 파산게임 시즌2 리턴즈도 제작 중이기 때문에 닭껍질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하지만 최근 화려한팀이 복귀하면서 화려한팀이 다시 제작을 맡을 가능성도 있다.
2019년 9월 6일, 추후 진행될 파산게임을 위해 제작중인 파산게임 모드의 중간점검을 가졌다. 그리고 진행하기 전의 최종 점검이 파산게임 시즌3 리턴즈이다.
2021년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현재는 무기한 보류 상태인 콘텐츠이다. 현재는 파산게임 시즌2 리턴즈도 진행하고 있고 인생상가 시즌2 또한 현재 제작중이며 멤버들의 군입대로 인해[68] 파산게임4는 내년이나 내후년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5. 마법학교
핵전쟁과 더불어 인기와 역사가 상당한 대규모 콘텐츠이다. 아스매지카 모드를 이용한다. 준비 시간에는 마법을 학습 및 강화시키고, 숙달시키는 등 마법대전을 준비한다. 마법대전 시간에는 다른 학교와 토너먼트 형식으로 마법 대결을 펼치는 콘텐츠이다.
마법이라는 내용이나 모드 자체가 굉장히 진입 장벽이 높은데다 양띵의 대규모 콘텐츠 중에서 가장 매니아틱한 콘텐츠다. 매직스펠이나 회로로 구현이 충분히 가능한 현재는 기술의 발달로 업데이트가 끊긴 지 오래된 과거의 모드를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다시피 하고,[69] 시즌4 종영 이후 언급조차 없는 것을 보면 후속작은 없을 듯 하다. 공성전 시즌2의 발언[70] 으로 보아 이제 마법 요소는 공성전에서나 볼 수 있을 듯. 추가로 이제 마법학교는 추가 시즌을 만들 수 없으며 하지 않을 것이라고 양띵이 말한 바 있다.
5.1. 마법대전
마법학교의 첫번째 콘텐츠
시즌1의 저주인지는 모르겠지만 밸런스 문제나 시스템 개편 등을 위해 콘텐츠가 중단되어 마법대전 8일차는 진행하지 않았다. 게임 중간중간 오류와 버그도 많아서 유튜브 업로드를 하지 않으려 했으나, 많은 팬이 원했던 관계로 일부 편집해서 업로드되었다.
5.2. 마법학교 시즌2
핵전쟁 시즌2와 더불어 인기가 상당했고, 마법대전의 후속작
명장면으로 양띵이 삼식에게 날리는 대사 중 '누가 왔다 갔을까?'가 있다. 이 부분만 편집해서 양띵 유튜브의 하이라이트 재생목록에 업로드되어 있다.
5.3. 마법학교 시즌3[71]
늪지대와 진행한 마법학교.
두 크루가 생방송에서 대면하는 것은 이 콘텐츠가 처음이었기에 오프닝 시간이 꽤나 길었다. 다른 시즌과 달리 시청자 참여가 없으며 진행 기간도 독보적으로 짧은 점으로 보아 전투보다는 두 크루의 캐릭터 파악에 중심을 둔 것으로 보인다.
중앙 건축물은 양띵크루와 늪지대의 건축 담당이었던 양배추가 공동으로 제작하였다. 바닥까지 뚫린 공중 건축물이 인상적, 아마 결투 도중 장외탈락(…)을 유도한 것으로 보인다.
맵 트레일러 영상의 배경 음악이 시청자와 팬들 사이에서 마법학교를 상징하는 배경 음악으로 많이 인식되어 있다. 정작 진행 중에 저 트레일러 브금은 단 한번도 나오지 않은 게 함정.
배경음악의 제작자는 양차이며, YD Pictrues라는 지금은 사라진 팀에서 음악제작을 맡았다. 추가로 이 양차라는 사람이 제작한 양띵TV전용 BGM이 무한도전에 사전 허락을 맡고 방송에 나간 적도 있다. 그리고 현재 자동차 광고들 중에서도 가끔 양차의 BGM이 흘러나올 때도 있는 것을 보면 상당한 실력자로 볼 수 있다.
5.4. 마법학교 시즌4
마법학교 시즌2 이후 사실상 최초의 마법학교 콘텐츠[72]
우승자 없이 스토리 형식으로 마무리지었다. 진행 과정에서는 호평을 받았으나 마무리 때문에 논란이 많았던 콘텐츠.
또한 10명이 모두 참여한 마지막 대규모 콘텐츠이기도 하다.
6. 공성전
핵전쟁과 더불어 양띵TV의 유이한 전쟁 대규모 콘텐츠이다. 공성전이라는 제목과 어울리게 '성'과 '성주'를 메인 배경으로 한다. 핵전쟁처럼 시작부터 본인의 기지를 가지고 시작하는 게 아니라, 공개된 성을 직접 점령해야 하며, 점령된 성은 심장 3개가 활성화된다. 공성팀은 심장을 모두 파괴해 직접 성주가 되거나, 성을 파괴시켜야 하며[73] , 성을 점령하고 있는 수성팀은 공성팀을 막아 심장을 방어해야 한다.
광물캐기, 농사, 동물 및 몹 사냥을 통해 스탯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본인의 스탯을 강화할 수 있다. 더불어 강화석을 구매해 인챈트와는 별도로 무기나 방어구를 강화할 수 있다. 때문에 콘텐츠에서 RPG게임 느낌이 물씬 난다.
새로운 포멧 시도로 시즌1은 여러모로 허점이 많아 시즌2에서는 대폭 변경되었다.
6.1. 공성전 시즌1
양띵이 새롭게 기획한 대규모 전쟁 콘텐츠.
2년 반만에 진행한 전쟁 대규모 콘텐츠로, 8개의 성을 갖는 것이 아닌 일차별로 하나의 성씩 오픈이 되어 성주가 되는 새로운 참신한 콘텐츠이다. 하지만 마크판 심즈에 밀려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양띵이 우승을 차지했다.
6.2. 공성전 시즌2
2018년 여름방학에 진행한 대규모 콘텐츠.
양띵TV 공성전이 새롭게 돌아왔다. 탐험, 유적, 던전, UI, 업그레이드된 마을과 시스템으로 전시즌과는 다른 레전드 콘텐츠로 돌아왔다. 양띵이 우승을 차지했다.
6.3. 공성전 RPG
양띵TV의 3번째 공성전 시리즈로, 초반 전체 팀전으로 진행하는 "공성전 RPG" 와 이후 팀을 나누어 진행하는 "눈삼대전" 2개의 중규모 콘텐츠로 나뉘어있는 콘텐츠.
중규모의 공성전 RPG의 경우 8인 전체 팀전 체제로 진행하기 때문에 따로 우승자는 없으며, "모든 성 파괴" 라는 목적을 달성했다.
눈삼대전의 경우 눈꽃팀[75] 과 삼식팀[76] 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삼식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7. 인생상가
삼식 크루데이로 진행한 <내 인생이 레전드>가 크루들에게서도, 시청자들에게서도 반응이 좋자 이를 양띵이 중규모 콘텐츠로 기획한 것. 처음에는 중규모 콘텐츠였으나 테스트 이후에는 "중규모가 될 수가 없다. 무조건 대규모다." 라며 대규모 콘텐츠가 될 것임을 시사했으며, 이로써 새로운팀이 맡은 첫 대규모 콘텐츠가 되었다. 3월 6일 테스트 방송 이후 양띵의 밸런스 조정을 위해 1일차는 1주일 연기된 3월 20일이 되었다.
양띵은 각자의 상가를 만들면서 약간의 경쟁요소가 있는 힐링 콘텐츠라고 밝혔다. 인생게임의 다정다감한 힐링요소에, 인생게임보다도 조금 더 경쟁적인 요소를 집어넣음으로써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구도가 나오게 되었다.
어떤 시청자는 "인생상가" 공개 전, 미리 예상을 하였던 시청자도 있었다.
양띵은 "파산게임 이후로 정말 마음에 드는 콘텐츠"라고도 하였다.
7.1. 인생상가 시즌1
양띵TV 공성전 이후 새로운 양띵의 대규모 콘텐츠.
인생상가는 '''양띵TV 최초의 멤버 기획 대규모 콘텐츠'''이다. 기존의 삼식의 크루데이 콘텐츠로 풀문팀과 진행한 "내 인생이 레전드" 라는 콘텐츠에서 파생돼 중규모 콘텐츠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나, 이후 중규모라 볼 수 없는 규모라며 대규모 콘텐츠로 재 업그레이드 되었다.
양띵은 인생게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소개했고 이름 또한 인생게임과 비슷해 보이지만 콘텐츠 내용은 전혀 다르다.
2020년 3월에 진행했으며, 양띵이 우승을 차지했다.
7.2. 인생상가 시즌2
양띵이 인생상가 시즌1 진행중에서도 꾸준히 시즌2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시즌2 제작은 시즌1 진행중에도 확정되어 있었던듯 하다.
2020년 기준, 새로운팀에서 인생상가 시즌2를 제작중에 있으며 12월 4일에 트위치 생방송에서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그리고 2021년 2월 19일 생방송에서 파산게임 시즌2 리턴즈 6일차 종료 이후 인생상가 시즌2의 훔쳐보기를 진행하였다.
8. 기타 콘텐츠
8.1. BJ vs 시청자 전쟁
'시청자들의 반란'으로도 불리며 약칭으로는 '''BC전쟁'''[80] 으로, 지금까지의 핵전쟁과는 다르게, 양띵TV vs 시청자 2팀의 3파전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 회차에는 시즌3와 같은 상황이 벌어져 양띵TV[81] 와 보헤미안팀[82] 이 공동 우승.
보헤미안팀의 리더였던 도티는 현재 샌드박스 네트워크에서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그리고 보헤미안 팀원 중 일부는 도티의 멤버/친구들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콘텐츠의 완성도는 조금 낮을지라도 영상 조회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맵 퀄리티나 오프닝과 엔딩에서 양띵의 발언으로 볼 때, 이 콘텐츠는 제작에 크게 신경쓰지 않은 것을 느낄 수 있다. 핵전쟁 시즌3와 중복 진행한 탓에 관심이 밀린 듯 하다. 더불어 중복 콘텐츠를 중복 진행한 탓에 우려먹기+날로먹기 논란이 제시되었다. 이로 인해 2014년 콜라보 핵국지 이후에는 핵전쟁을 진행하지 않다가 4년만에 리턴즈로 돌아온다.
8.2. 무협지존
8.3. 핵국지
악어와의 합동 방송 기간에 진행된 핵전쟁. 세 국가가 참여했다고 하여 핵전쟁+삼국지를 합성했다. 양띵TV의 제일 핫한 콘텐츠인 핵전쟁을 타 BJ와 진행한다는 점에서 콘텐츠 시작 이전부터 팬들의 기대가 컸었다. 주민NPC로는 교환되지 않는 아이템들을 다른 각종 아이템으로 교환해주는 등, 상점에 아이템 교환 및 판매 구입 목록이 많이 추가되었고, 미사일과 땅 가격이 상당히 하향되었다. 덕분에 많은 미사일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시즌2급의 인기를 예상하는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오히려 '''논란'''이 있어서 핵전쟁 시리즈 중 어느 정도 흑역사인 핵전쟁으로 남게 되는데….
우선 양띵국이 일꾼을 네임드 시청자[88] 위주로 뽑아서 논란이 일었다. 방송 참여를 못한 시청자들 위주로 뽑아주길 바랐던 팬들의 바람과는 달리, 양띵은 타 BJ와 진행하는 콘텐츠이므로 재미 향상을 위해서인지 네임드를 더 많이 뽑았다고 했다. 하지만 오히려 악어국이나 핑미국에 정보가 유출되기 더 쉬웠으며, 네임드 유저만 뽑히게 되면 정해진 인원만 시청자 참여가 가능하므로 앞으로의 시청자 참여는 의미가 없다며 팬들은 강하게 반박했다. 결국 여론을 반영했는지 3일차 이후부터 양띵은 비네임드 유저를 몇 명 뽑긴 했다.
또, 악어국과 핑미국이 지속적으로 투명 포션을 마시고 평화시간에 계속 PVP를 유도하는 상황이 오자 양띵국도 복수하겠다며 똑같은 행동을 반복했고, 5~6일차 정도의 후반에는 아예 전쟁시간이 의미 없게 평화시간에도 PVP가 진행되었다. 이 때문에 양띵과 악어의 팬들끼리 어마어마하게 키보드 배틀[89] 을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서로에게 무개념 팬이 유입되어 하나의 골칫거리가 생기게 되었다. 게다가 미소가 두 국가에 핵미사일을 발사하겠다는 발언을 하면서 핵전쟁의 룰 논란이 더해지기도 했다.
핵국지 역시 시즌3, BC전쟁[90] 과 마찬가지로 핵을 주고 받는 상황이 연출됐는데, 여기서는 공동우승이 아닌, '핵을 먼저 터트린 국가가 우승'이라는 기준을 마련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양띵국의 우승.
8.4. 마크에이지YD
늪지대의 대규모 콘텐츠 '마크에이지'를 양띵TV가 진행한다. 2019년 겨울방학에 인생게임3과 동시에 진행되며, 1월 3일에 테스트하여 2019년 4월 19일 7일차를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마크에이지의 리턴즈2를 진행하고 늪지대는 파산게임3을 진행한다고 악어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다. 양띵이 우승을 차지했다.
9. 여담
9.1. 콘텐츠 별 기록
- 멤버 간 우승 기록. 콜라보와 일꾼으로서의 팀우승은 포함하지 않는다.[91]
9.2. 콘텐츠 별 시청률
9.3. 문제점
- 채팅 관련
- 메인 카메라 관련
9.3.1. 완화된 문제점
- 시청자 참여 제도 (친목질, 방플 논란)
2018년 공성전 시즌2에서는 대대적인 친목질 사건으로 방송 중단이 논의될 정도[142] 로 매우 심각한 사안이었으며, 이때부터 시청자 참여 제도가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었다. 이후 2019년에 진행한 대규모 마크에이지 YD에서는 제작팀원, 네임드 시청자, 지인을 섭외하여 친목질의 가능성을 최소화 시키는 방법을 선택하였으나, 이는 공정성 문제가 제기된 바 있었다. 파산게임 시즌3 리턴즈에서는 멤버들끼리 팀을 이뤄 일꾼의 필요를 덜어내는 것에 성공했으며, 2020년 공성전 RPG에서는 4:4 팀전 구도를 채택함으로써 시청자 참여 제도가 폐지되는걸로 예상되었으나 파산게임 시즌2 리턴즈에서 방플, 친목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시청자 참여제도를 마련하였다. 기존의 한번 선발되면 계속해서 팀에 소속되는 "일꾼" 방식에서 시간제로 변경하여 참여자를 특별한 사유 없이는 계속 귀속되는 팀원이 아닌 "아르바이트생" 시스템이 도입되었다.[143]
아르바이트생 제도가 기존의 일꾼 제도의 단점을 완전히 보완하기엔 어려울 수 있으나 확실하게 대부분의 단점 및 문제점들이 해소 및 완화되었다.
[1] 부제: 악어의 출현[2] 따라서 핵전쟁 시즌3, 파산게임A 등도 작성해도 된다.[3] 인생상가, 핵전쟁1, 핵전쟁3 등[4] 인생상가[5] 단, 일일콘텐츠는 제외하며, 6회차 이상이여야 한다.[6] 예시로는 핵국지, 인생게임 리턴즈, BC전쟁, 마크에이지YD, 파산게임 시즌3 리턴즈 등을 들 수 있다.[7] 이때, 양띵이 중규모콘텐츠로 단정 지은 경우와 기존 대규모에 비해 퀄리티가 높지 않은 경우는 제외하고, 양띵크루 내에서 진행한 콘텐츠만 해당한다.[8] 개인 애좀과 함께 제작하였다.[9] 해당 클립은 현재 삭제된 상태.[10] 단, 인생게임의 경우 아예 시청자 참여 제도가 없었다. 인생게임1에는 시청자 참여가 있었으나, 비중과 중요도가 적었다.[11] 현재는 시청자 참여 제도의 문제점이 크게 부각되는 사건들이 최근 존재했기 때문에 시청자 참여 제도는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12] 신규 대규모같은 경우는 2만명, 파산게임을 제외한 4대 대규모 콘텐츠의 경우는 3만명, 파산게임의 경우는 최대 4만명까지 기록하고 있다.[13] 양띵이 처음으로 제작하고 진행한 대규모. 2013년에 진행한 인생게임과 구별하기 위해 여기서는 '''야매''' 인생게임으로 칭함.[14] 등장 순서는 인생게임-핵전쟁-마법학교-파산게임-공성전-인생상가이다.[15] 파산게임 시즌3 리턴즈의 경우엔 단기 행사처럼 기획된 콘텐츠가 의도치 않게 대규모가 된 케이스이기에 예외로 한다.[16] 여름방학 콘텐츠가 가을까지 진행되고, 겨울방학 콘텐츠가 봄까지 진행되고 있다.[17] 인생게임의 경우에는 야매 인생게임, 마법학교의 경우는 마법 대전으로 칭했다.[18] 뉴띵마을, 잼잼마을 등은 양띵/장기 콘텐츠 문서에 작성한다. 파산게임A는 작성하지 않는다.[19] 공동 우승[20] 도티, 핸태, 남츄, 천시, 슬학, 도미노띵, 비콘[21] 양띵크루 VS 늪지대[22] 스토리 형식으로 마무리[23] '''양띵(팀장)''', '''루태(팀원)''', 눈꽃(일꾼), 후추(일꾼)[24] 중규모인 공성전 RPG는 전체팀전.[25] 외전 눈삼대전은 삼식팀(삼식, 양띵, 루태, 다주)우승.[26] 특히 시즌2[27] 다만 몇년째 핵전쟁을 진행하지 않아 몇몇 팬들에게 잊혀지기 시작해 최근에는 레전드 콘텐츠로는 파산게임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양띵TV 공성전 마지막일차 녹화 종료 후 차기 대규모 콘텐츠로 원하는 콘텐츠를 실시간 댓글로 조사해 본 결과 핵전쟁과 파산게임이 거의 동률의 기록을 보여줬다.[28]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조사를 했는데(파산게임 제외) 핵전쟁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29] 실제로 시즌3, 시청자의 반란, 핵국지 연속 세 시즌에서 마지막 회차에 모든 땅이 동시에 폭발하는 일이 생겼다.[30] 양띵, 삼성, 서넹, 옴므[31] 원래 이름은 사탕수수인데 생긴 게 죽순 같이 생겼다고 해서, 양띵의 옛 방송에서는 사탕수수를 죽순이라고 불렀었다. 그래서 핵전쟁 영상에서 사탕수수를 흔히 죽순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32] 이러한 문제점이 있다는 걸 알았는지 시즌3에서는 이를 고치기 위해 새로운 룰을 추가했다.[33] 핵미사일을 발사하여 날라갈 때 흑요석 벽에 맞아 그 자리에서 터져버리는 경우를 말한다. 자폭으로 멸망할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다.[34] 파산게임 시즌3 진행 중 밝히기로는, 핵전쟁 시즌2 당시 감정적인 플레이 때문에 '양띵 인성 논란' 이라며 말이 많이 나온 것에 지쳤기 때문에 핵전쟁 시즌3에 불참하기로 한 것이라고 한다.[35] 2~3시간 동안 사탕수수만 캐고 10초 컷으로 끝나버리는 전쟁이었던 시즌2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한 룰.[36] 근접전을 유도하고자 핵미사일의 발사 시간을 10분 후로 미뤘지만 초기에만 효과가 있었고, 이후엔 먼 곳에 숨어있기만 했었다.(…)[37] 이 규칙은 핵전쟁 시즌3 이후의 모든 대규모 콘텐츠에 적용된다. 단, 핵전쟁 리턴즈에서는 레전드 콘텐츠였던 시즌 2의 느낌을 살리려 했는지, 멸망국의 왕이 멸망시킨 국가의 일꾼으로 들어가는 제도가 있다.[38] 항상 전쟁시간에는 빨간미사일과 핵미사일만 쐈다. 이것들을 방어할 수 있는 방어미사일은 왠지 모르게 허탕만 쳤으며, 그 모습조차 운영자들이 촬영해주지 않아서 생방송과 유튜브 영상에는 10분 동안 미사일 쏘려고 기다리는 모습만 비춰졌다.[39] 양띵은 개인 사정 때문에 멸망했던 미소가 대신 진행을 맡았다.[40] 그만큼 핵전쟁 시즌2의 위력이 대단했다는 것.[41] 사실은 당시에 다주가 눈꽃의 스파이 역할을 해서 5:2 대전인 상황이긴 했다. 그래도 5:2 대전의 상황을 대등하게 이겨낸 것도 대단한 것이다.[42] 시청자 서버에서 추가된 길드 기능을 통해 어느 유저에게 길드 자금을 모두 맡겼으며 2013년 10월 16일에 처음이자 마지막 1억 골드 유저가 탄생했다. 해당 인증은 인생게임 카페(현재는 가입자 외 접속 불가능)에서 확인 가능하다.[43] 사실 이 당시 계속해서 앞서 나갔던 건 옴므였다. 진행도중 시스템상 기능인 라인독점을 아무도 할 엄두를 내지 않자 제일 앞서 나가던 옴므가 과감히 거금을 내고 라인독점을 했으나 멤버들의 엄포로 임대료를 많이 받지 못했고 당시 순 보유금액을 우승기준으로 쳤기에 사지 않고 열심히 벌었던 양띵이 우승했다. 양띵은 우승 후에 옴므가 그걸 사서 이렇게 된 거 같다고 말했다.[44] 예를 들어 농작물 옆에 횃불을 박으면 빨리 자란다는 것, 물 하나에 토지가 비옥해지는 범위가 9 X 9 까지였다는 것 등.[45] 양띵, 미소, 옴므, 삼성, 서넹, 후추[46] 악어, 핑맨, 멋사, 중력, 개리, 양배추[47] 중간에 나갔다[48] 핵전쟁을 1위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나 핵전쟁은 오랫동안 진행하지 않아 잊혀져가는 추세이지만 파산게임은 현재까지 꾸준히 진행하며 인기 대규모 콘텐츠의 자리를 지키고있다.[49] '''양띵(팀장)''', '''루태(팀원)''', 후추(일꾼), 눈꽃(일꾼)[50] 이전에는 핵전쟁 시즌2(14일차)가 제일 긴 콘텐츠였다. 마법학교 시즌4가 이 기록을 깰 예정이었으나 15일차를 스토리 형식으로 종료하면서 깨지지 않았다.[51] 시즌1과는 다르게 추가적인 기능이 많이 들어가 시즌3로 한 것.[52] 양띵크루는 마크에이지 리턴즈2를 변형한 마크에이지YD를 진행하였다.[53] 원조인 양띵 크루에서는 돈을 차곡차곡 모아 몇회차가 지나도 별로 싸우는 사람이나 도박을 하는 사람이 없는데[54] 사실 돈을 불리는 도박은 전혀 하지 않았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55] 사실 멋사가 악어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자 어쩔 수 없이 팀킬을 한 것[56] 양띵(팀장). 루태(팀원)[57] 삼식(팀장), 다주(팀원)[58] 콩콩(팀장), 후추(팀원)[59] 눈꽃(팀장), 서넹(팀원)[60] '''양띵(팀장)''', '''루태(팀원)''', 후추(일꾼), 눈꽃(일꾼)[61] 0일차에만 딕트, 곰탱, 체링이 도와주었다. 여담으로 루나는 양띵의 매니저이다.[62] 채집팀이 한 팀이였다면 문제가 됐겠지만 두팀이였고, 두팀이 싸우다 한쪽인 콩콩팀이 파산하면서 농사팀 중 하나였던 삼식팀이 최종 1:1에 남게되면서 밸런스문제가 정치싸움으로 패치됐다.그리고 직업은 선택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는 전략에 가깝다.[63] '''양띵(팀장)''', '''루태(팀원)''', 눈꽃(일꾼), 후추(일꾼)[64] 물론 이건 공성전 시즌2에서 벌어졌던 사건이 큰 몫을 했지만, 팀전 반응이 매우 좋은걸 확인했던 콘텐츠다.[65] 0일차를 포함하면 8개[66] 개인 사정으로 2일차에는 불참했다.[67] 설날으로 인해 한주를 쉬었다.[68] 다만 군입대를 한다 해도 멤버 없이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69] 다만 핵전쟁 리턴즈라는 선례가 있다시피, 모드를 자체제작하거나 매직 스펠로도 구현 가능한 부분이 있다. 다만 옛날의 느낌이 많이 사라질 뿐.[70] 마법학교와 공성전 중 어떤 것을 제작할 지 고민하다 그냥 공성전에 마법을 넣어 합쳤다고 한다.[71] 부제: 악어의 출현[72] 마법학교1은 중단, 마법학교3는 외전 형식이기 때문[73] 시즌1에선 심장이 모두 파괴되면 성주가 바뀐 후 심장 1개만 부활하며, 그 심장도 파괴되면 최종 파괴된다. 시즌2에서는 처음에 심장 3개가 파괴되면 바로 성도 파괴된다.[74] 공성전 RPG(4회차)+눈삼대전(5회차)[75] 눈꽃(팀장), 서넹, 콩콩, 후추[76] 삼식(팀장), 양띵, 다주, 루태[77] 양띵, 미소, 옴므, 삼성, 서넹, 후추[78] 도티, 핸태, 남츄, 천시, 슬학, 도미노띵, 비콘[79] 미러, 규야, 포돌, 애단, [80] '''B'''J vs. '''C'''청자 전쟁(…)[81] 양띵, 미소, 옴므, 삼성, 서넹, 후추[82] 도티, 핸태, 남츄, 천시, 슬학, 도미노띵, 천시 대타 비콘[83] 양띵, 미소, 옴므, 삼성, 서넹, 후추[84] 악어, 양배추, 멋사, 너불, 만득, 핑맨[85] 양띵, 삼성, 서넹, 후추[86] 미소, 핑맨, 옴므, 양배추[87] 악어, 멋사, 중력, 리타[스포일러] 5일차에 악어국이 멸망한 관계로 마지막 6일차는 비공개 녹화로 진행되었다.[88] 네임드 시청자란, 고멤은 아니지만 방송에 윤곽을 드러내던 시청자를 말하는데, 현재 멤버로 활동 중인 눈꽃, 콩콩, 다주도 네임드 출신이다. 외에도 프로, 나성 등이 있다.[89] 제일 큰 논란거리는 이럴 거면 평화시간과 전쟁시간은 왜 구분지은 것이냐는 거였고, 반박 측에서는 미사일의 발사 가능 여부를 이유로 들면서 서로의 팬카페가 시끌벅적했었다.[90] BJ vs 시청자 대전의 약칭[91] 예를 들면 파산게임3 리턴즈의 경우, 우승팀인 양띵팀에서 일꾼인 후추와 눈꽃은 포함하지 않는다. 양띵과 루태의 공동우승.[92] 닉네임은 평균 순위대로 내림차순 정렬, 평균 순위가 같을 경우 참여 전적이 더 많거나 높은 순위를 가진 멤버를 상위에 배치한다.[93] 탈퇴 멤버와 콜라보 전적은 제외한 순위표이다. 제외한 상태로 재정렬은 하지 않는다.[94] 마법학교는 시즌1 중단, 시즌3 콜라보, 시즌4 스토리 엔딩으로 시즌2를 제외하면 우승자가 없기 때문에 순위표가 없다.[95] 공성전 RPG는 2개의 중규모로 나뉘기 때문에 순위가 없으므로 제외한다.[96] 1.3위[97] 운영자로 참여하였다.[98] 2위[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당시 멤버가 아니었다.[99] 2위[100] 4위[101] 4위[102] 4.5위[103] 5위[104] 5위[105] 1위[106] 2위[107] 2.3위[108] 4.5위[109] 5위[110] 5.6위[B] A B C 군대[111] 6위[112] 7.5위[113] 팀전으로 진행한 시즌3 리턴즈는 팀으로서의 순위로 적용하며 일꾼으로서의 등수는 포함하지 않는다.[114] 1.2위[115] 3.6위[116] 당시 멤버는 아니었지만 참여하였다.[117] 3.6위[118] 3.6위[119] 4위[120] 4.6위[121] 6위[122] 6.3위[123] 공성전 RPG는 포함하지 않는다.[124] 1위[125] 2위[126] 3위[127] 4위[128] 4위[129] 5위[130] 6.5위[131] 7.5위[132] 인생상가를 포함하며 기타 대규모 콘텐츠와 마법학교는 포함하지 않는다.[133] 1.4위[134] 3.4위[135] 3.5위[136] 4위[137] 4.2위[138] 4.8위[139] 5위[140] 6.1위[141] 최고 시청자수, 평균 시청자수가 가장 높은 회차이다.[142] 이후 2년 6개월동안 일반 시청자참여를 진행하지 않았다.[143] 아르바이트생은 기존의 일꾼 시스템과는 달리 지속성이 없기에 과거 일꾼만큼의 효용성은 내지 못하지만 반대로 시간내에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하기에 오히려 멤버 개개인의 능력을 더 부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