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

 



'''양주소방서'''
'''楊州消防署'''
'''Yangju Fire Station'''
설립일
2008년
서장
박미상
관할
경기도 양주시
상급기관
경기북부소방본부
외근부서
백석·회천·광적·고읍·남면·장흥·옥정·은현·구조대·구급대
소재지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꿈나무로 156
홈페이지
공식홈페이지
1. 개요
2. 역대 서장
3. 양주소방서가 생긴 결정적인 상황
4.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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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양주소방서'''(楊州消防署, Yangju Fire Station)는 경기도 양주시 관내의 화재를 예방ㆍ경계하거나 진압하고 화재, 재난ㆍ재해,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의 구조구급 활동 등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하는 경기북부소방본부 산하의 소방서이다.[1][2][3]

2. 역대 서장



1대 방규명 2008. 5. 20. ~ 2008. 9. 9.
2대 최태영 2008. 9. 24. ~ 2010. 7. 26.
3대 이보형 2010. 7. 27. ~ 2010. 8. 5.[4]
4대 이경호 2010. 8. 6. ~ 2012. 8. 24.
5대 우근제 2012. 8. 24. ~ 2016. 6. 30.
6대 서은석 2016. 7. 1. ~ 2017. 12. 31.
7대 김경선 2018. 1. 1. ~ 2020. 6. 30.
8대 박미상 2020. 7. 1. ~ 현재

3. 양주소방서가 생긴 결정적인 상황


양주시는 면적 310.34㎢, 인구 18만7천명의 비교적 큰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소방서가 없어 의정부소방서에서 관할하는 등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2006년 10월 고층아파트 화재 때 고가사다리차 등 소방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일가족 4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 소방안전의 사각지대로 인식됐었다.
이 사고를 계기로 경기북부 시.군 가운데 소방서가 없던 가평, 연천, 양주에 소방서 신설이 추진돼 가평소방서는 지난 2월, 연천소방서는 지난 9일 각각 개서했다.

4. 사건사고


[1] 경기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2] 소방기본법 제1조(목적), 제3조(소방기관의 설치 등)[3] 지방소방기관 설치에 관한 규정. 대통령령.[4] 2010년 8월 5일 관사에서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