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다잉
1. 사전적 정의
undying: 불멸의, 영원한
2. 도타 2의 영웅
언다잉(도타 2) 항목을 참고.
3.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 인물들
자유 도시 콰스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마술사 워록(Warlock) 중 가장 강한 자들이다. 에소스 대륙의 콰스에 있는 불사의 집을 본거지로 삼아 모여 있다. 이름 그대로 거의 불사의 존재이며 몇백 몇천 년을 살아 왔다고 한다.
작중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이 콰스에 왔을 때, 예언을 해 줘서 정신을 빼 놓은 후, 무슨 짓을 하려다가 드로곤의 불꽃에 워록과 언다잉의 본거지인 언다잉의 집이 전소하면서 콰스의 언다잉들이 전멸한다. 이후 워록들은 대너리스와 원수가 돼서 그녀를 쫓고 있다.
대너리스가 언다잉의 집에서 본 것들은 과거와 미래가 섞여 있는데다 상징화 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무슨 뜻인지 알아 보기 힘들다.
워록들이 마시는 음료수인 '저녁-어스름' 색이 몸에 완전히 배어 피부며 안구며 완전히 퍼런대다 몸이 미라처럼 된 터라 리치랑 비슷해 보인다.
드라마에서는 피얏 프리가 자가복제랑 순간이동을 섞은 듯한 흑마법을 쓰는데 대너리스가 언다잉의 집에서 재가 흩날리는 레드킵과 철왕좌, 월 너머의 도트라키 천막 안의 드로고와 정상적으로 태어난 그녀의 아들 등의 환영 등의 마음 속의 소망을 본다. 대너리스를 언다잉 워록이 수갑을 채우고 영원히 가두려하지만 용의 불길에 끔살.
4. 클라이브 바커가 참여한 PC 게임
클라이브 바커의 언다잉 항목을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