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업걸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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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후루카와 코나츠''', '''세키네 아즈사''', '''아라이 마나미''', '''사호 아카리''', '''모리 사키'''[1]
アップアップガールズ（仮）
UFZS
1. 개요
하로프로 에그(현 하로프로 연수생) 출신이 모인 그룹. 헬로! 프로젝트에서 데뷔하지는 못했으나 자회사인 업프론트 프로모션에서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 소속사는 같은 업프론트 그룹 자회사인 업프론트 크리에이트 와 업무제휴한 YU-M 엔터테인먼트 .
정식 명칭은 업업걸즈(가)이다. 원래는 가칭이었으나 (가)가 붙은 것이 정식 명칭이 된 케이스로, 정식 명칭이 되고는 의상 등에서 (가)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일본어로는 'アップアップガールズかっこかり', '압푸압푸가르즈 칵코카리'라고 읽는다.
하로프로도 방송 노출이 적은 편인데, 비하로 업프론트 계열은 더 적기 때문에 데뷔때부터 많은 고생을 했다. 대신 하로프로 소속 그룹들과 달리 아이돌 관련 이벤트나 페스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편이다. 꾸준히 인지도를 늘리고 활동을 해서 2014년 나카노 선플라자 공연(2000여석 규모)에 이어 2015년 히비야 야외 대음악당 공연(3000여석 규모)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 2016년엔 서프라이즈로 공연 중 무도관 공연 결정을 발표,11월 6일 공연을 마쳤다. 그보다 앞서 선배그룹인 챠오 벨라 칭케티와 내한, 9월 10일 합동 콘서트인 "한일 아이돌 서밋 인 서울"로 내한해 레인보우, 에이프릴과 함께 공연했다.
2. 멤버
3. 역사
3.1. 하로프로 에그 시절
- 2004년 8월 2002년의 하로프로 키즈 오디션 이후 2년만에 하로프로 오디션이 치러진다. 사토 아야노를 제외한 5명의 멤버가 이때 하로프로 에그로 가입. 하로프로로 데뷔하는 꿈을 키워가며 하로의 곡들을 커버,하로 멤버들의 백댄서,이벤트 참여 등 여러가지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한다.
- 2006년 8월에는 하로프로 에그 출신 멤버들로만 구성된 최초의 그룹 더 폿시보가 결성된다. 이때 업업걸즈 의 서브리더인 후루카와 코나츠는 당시의 느낌을 이렇게 회상하고 있다
'분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하지만 하로의 무대위에서 마이크를 가지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니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복잡한 기분은 들었습니다'
- 2007년 9월 하로프로 에그 멤버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유닛 음악 갓타스가 결성된다. 업업걸즈(가) 멤버 중에선 센고쿠 미나미가 유일하게 참여했고, 활동은 2010년 3월 마지막 콘서트때까지 이어졌다[2]
- 2008년 3월엔 음악 갓타스로 같이 활동하던 하로프로 에그 후배 멤버 마노 에리나[3]의 2008년 솔로데뷔가 결정되었던 시기에 센고쿠 미나미와 후루카와 코나츠는 당시에 이렇게 느꼈다고 한다.
'축하하는 기분과 분한 기분을 함께 느꼈습니다'
- 센고쿠 미나미 -
'마노짱같은 경우엔 후배이고 동기없이 혼자니까 춤같은 거를 가르쳐줬었는데... 뭔가 자신에게 변명을 할 수 없었습니다..(중략)...무척 자신에게 분했습니다'
- 후루카와 코나츠 -
- 2008년 12월엔 당시 인기 애니메이션이었던 '슈고카라'(국내명 : 캐릭캐릭 체인지)의 주제곡을 부르는 슈고카라 에그가 하로프로 에그멤버에서 선발되었다. 이때는 사호 아카리가 와다 아야카, 마에다 유카, 후쿠다 카논과 함께 참여하여 첫 메이저 활동을 시작한다.
- 2009년 4월 하로프로 에그 신인공연에서 3년만에 하로프로 에그 멤버들로만 구성된 신유닛 2탄 스마이레이지의 결성이 발표된다. 하지만 불과 4개월 전 스마이레이지의 멤버들과 메이저활동을 했던 사호 아카리의 이름은 끝내 호명되지 못했다. 사호는 당시의 기분을 이렇게 전하고 있다.
'그때는 제 자신한테 자신감이 별로 없어서 데뷔가 결정된 3명과 비교해서 부족한 것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째서?!'라는 기분은 들지 않았습니다'
- 사호 아카리 -
- 2010년 봄 스마이레이지가 하로프로 에그를 졸업하고 5월에 메이저 데뷔를 하는 등, 하로프로 에그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여름에 충격적인 개편을 시행하게 된다. 바로 고교생 이상의 멤버와 중학생 이하의 일부 멤버들에게 '연수 종료'라는 통지를 하게 된 것.[4]
- 2010년 11월 신인 공연을 마지막으로 연수를 종료한 업업걸즈 멤버들의 하로프로 경력은 아쉽게 마침표를 찍는다. 연수 종료 시점이 멤버들 마다 차이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2010년 12월 센고쿠 미나미 연수 종료
2011년 1월 모리 사키,후루카와 코나츠 연수 종료
2011년 3월 사토 아야노,아라이 마나미,세키네 아즈사 연수 종료
2011년 4월 사호 아카리 연수 종료
2011년 1월 모리 사키,후루카와 코나츠 연수 종료
2011년 3월 사토 아야노,아라이 마나미,세키네 아즈사 연수 종료
2011년 4월 사호 아카리 연수 종료
3.2. 업프론트 걸즈(가), UFZS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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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후루카와 코나츠(리더), 아라이 마나미, 센고쿠 미나미, 사토 아야노, 세키네 아즈사, 모리 사키(서브리더), 사호 아카리
- 2011년 3월 가칭으로 '업프론트 걸즈(가)'가 결성된다. 센고쿠,후루카와,모리,세키네,사토,아라이 6명으로 최초 결성되었고 팀의 결성 계기는 '하로프로가 아닌 팬들에게 다가가고 멤버들의 스텝업을 위해서'
- 2011년 4월 아이돌 전문 방송 pigoo HD에서 레귤러 방송 '업프론트 걸즈'가 시작된다.
- 2011년 5월 업프론트 걸즈로서 첫 이벤트 공연을 실시한다.
- 2011년 5월 4일 같은 이벤트 공연에서 사호 아카리의 가입이 서프라이즈로 발표되었고 현재의 멤버 구성을 갖추게 된다. 폭넓은 활동을 경험해서 개인 팬도 존재하고 뛰어난 실력을 갖춘 멤버라 사호가 가입하고 나서 팀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고 멤버들은 전한다.
3.3. 업업걸즈(가)로 개명
- 2011년 여름 OTODAMA SEA STUDIO에서 열린 이벤트를 웹에서 홍보하는 도중 '업프론트 걸즈(가)'가 아닌 '업업걸즈(가)'로 잘못 표기가 되었고 2011년 6월 27일 유스트림 방송에서 '업업걸즈(가)'로 그룹의 명칭을 정식으로 변경하였다.
- 2011년 7월 21일부터 맵 극장에서 '업업걸즈(가) 레귤러 공연'을 시작한다.
- 당시엔 담당 안무가가 없어 멤버들끼리 댄스 포메이션이나 파트 분배,MC내용들을 정했다고 한다. 게다가 매주 세트리스트가 바뀌어서 이 시기에 춤과 노래를 비롯한 라이브 내공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멤버들은 평가한다. 멤버 후루카와는 '하로프로 에그 시절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오리지널 곡의 부재 : 매번 노래가 바뀌고 이벤트성 무대이다보니 전체 멤버가 무대에 나오지 않아도 되는 시기였으며 팀의 분위기가 나쁘진 않았으나 뭔가 목표를 가지고 단결하는 느낌도 없었다고 한다.
- 오리지널 곡의 부재 : 매번 노래가 바뀌고 이벤트성 무대이다보니 전체 멤버가 무대에 나오지 않아도 되는 시기였으며 팀의 분위기가 나쁘진 않았으나 뭔가 목표를 가지고 단결하는 느낌도 없었다고 한다.
'하로프로의 곡을 부르는 건 괜찮았지만, 하로프로를 그만둔 저희들이 하로프로의 곡을 불러서 라이브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것이 뭔가 분했습니다.'
- 센고쿠 미나미 -
3.4. 진정한 시작
- 2011년 12월 15일 마침내 오리지널 곡이 제작되고 있다고 레귤러 공연에서 밝혀진다.
- 2012년 2월 12일 첫 오리지널 곡 'going my ↑'를 공연에서 안무와 함께 라이브한다.
- 2012년 3월 31일 첫 인디즈 곡 'going my ↑'을 업프론트 웍스에서 발매했다.
- 2012년 6월 대표곡으로 일컬어지는 '어퍼컷'이 발표된다. 팬들이 대폭 늘어나게 된 계기가 되는 곡이라고 평가되고 있으며 업 템포의 곡에 격렬한 퍼포먼스라는 업업걸즈의 라이브 스타일이 정립되어가기 시작한다. 리더인 센고쿠 미나미도 '이 곡부터 본격적으로 공격적인 마인드가 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고...
3.5. 대형 페스티벌의 참가
- 2012년 8월 4일,5일 도쿄 아이돌 페스티벌에 오리지널 곡으로 참여한다. 아라이 마나미는 이때 반응이 온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들이 변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 2012년 8월 11일에는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펼쳐진 '아이돌 네이션'에 참가, 당시까지 경험했던 라이브, 이벤트 회장 중 역대 가장 큰 공연장에서 라이브를 경험하게 되었다.
- 2012년 8월 14~18일엔 첫 전국 투어를 진행한다.
- 후루카와 코나츠는 '어퍼컷' 싱글,'페스티발' 참가로 그룹의 특징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얘기한다.
3.6. 음반사 이적
- 2012년 9월 2일 오리지널 곡을 받은 이후 첫 단독 라이브에서 타워 레코드의 아이돌 전문 인디 레이블[5] 'T-Palette Records'로 이적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하로프로의 열성팬으로 알려진 타워 레코드 대표 미네와키 이쿠오는 이 이적 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업업걸즈(가)의 멤버들이 하로프로 에그를 졸업했을 때 그녀들의 미래를 걱정했었고 업업걸즈(가)가 커버곡 공연을 하는 시점에서 타워레코드에서 'T-Palette Records'가 설립되었습니다. 소속사에서 음반을 유통하는 것보다는 타워레코드의 유통망을 이용하는 것이 더 유통에 유리하지 않겠냐는 의논을 업프론트와 상의한 결과 이적이 결정되었습니다.'
- 2012년 12월 5일 'T-Palette Records 이적 후 첫 싱글 チョッパー☆チョッパー／サバイバルガールズ (양 A면)를 발표한다
- 2012년 공격적인 라이브를 꾸준히 감행한 결과 연 공연이 약 150회에 달하는 경이적인 횟수를 기록하였다.
3.7. 도약기
- 2013년 1월 6일 나가노 선플라자에서 열린 하로프로젝트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비록 게스트이긴 했지만 하로의 무대에 서는 것은 거의 2년만이었다.
- 2013년 1월 30일 첫 앨범'ファーストアルバム（仮)'를 발매한다
- 2013년 7월과 8월에는 전년도에 출연했던 '도쿄 아이돌 페스티벌'과 '아이돌 네이션'에 연속 참여했는데 각각 전년도와는 다른 대우를 받으며 메인급 무대에서 라이브를 펼쳤다. 8월에 록 페스티벌 2곳('ROCK IN JAPAN FESTIVAL 2013','SUMMER SONIC 2013'에도 연달아 출연하며 페스티발의 출연 폭도 넓혔다.
- 2013년 8월 13~9월 16일까지 첫 단독 라이브하우스 투어를 개최했다. 2013년 8월 31일 첫 단독 라이브하우스 투어 중 '요코하마 블리츠 리벤지 대결전' 공연을 요코하마 블리츠에서 개최하였는데 이는 4월 13일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했던 공연이 만석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에 '리벤지'라는 제목이 붙여졌고 제목대로 만석을 채우며 성황리에 공연을 성공시킨다.
- 2014년 6월 1일 하로프로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나가노 선플라자에서의 단독공연을 성공시킨다. 에그 시절 하로프로 콘서트에서 하로그룹들의 백댄서로 많이 무대에 섰던 것이라 팬들이나 멤버들이나 감회가 새로웠다고...
- 2014년 11월 4일 발매된 싱글 Beautiful Dreamer/全力!Pump Up!! -ULTRA Mix-/イタダキを目指せ!의 목표가 판매량 1만장 이상,오리콘 첫주 순위 10위 이내였는데 1만 4천 6백장,첫주 7위를 기록하며 목표를 달성했다.
- 2015년 7월 5일 히비야 야외 대음악당에서 단독 공연을 펼쳐 종전 그룹 사상 단일공연 최대 규모였던 나가노 선플라자(수용인원 2000여명)를 뛰어넘은 3000여명 수용 규모의 공연을 기록하게 되었다.
- 2016년 4월 24일 도쿄 신주쿠 블레이즈에서 열린 2016 업업걸즈 라이브 하우스 투어 "The seven LIVE Alien"에서 서프라이즈로 11월 8일 화요일 일본 무도관 단독공연이 발표되었다. 종전 최대 규모 공연장 기록이었던 히비야 야외 대음악당(수용인원 3000여명)의 기록을 무도관으로 갱신했다. 6월 초부터는 제프 투어[6] 인 "The seven PARTY LIVE Alien" 투어를 시작한다.
4. 평가
대부분의 멤버가 하로프로 에그 1기 멤버이고(2004년 가입),사토 아야노만 하로프로 에그 6기(2009년 가입)이다. 무대 경력만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가창력이나 댄스는 일반적인 일본 여자 아이돌보다 좀 더 우위에 있다고 평가된다.
5. 내한
2016년 9월, 같은 하로프로 에그 출신 그룹인 챠오 벨라 칭케티와 함께 일본 팬 투어의 일환으로 내한하였다. 두 그룹은 9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명예점장 위촉식 및 악수회를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7] 내한 일정을 진행하였다.
같은 날 오후에는 올림픽공원 내 300석 규모의 뮤즈라이브홀에서 DSP미디어 소속 그룹인 레인보우, 에이프릴과 함께 '한일아이돌서미트 in SEOUL'이라는 합동 라이브 공연을 개최하였다. 이 공연은 일본 팬 투어의 일환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팬 투어에 참가한 일본인 챠오 벨라 칭케티/업업걸즈 팬들만 관람할 수 있었으나, 300석이 다 안 찬 것인지 개별 문의를 통해 국내 팬들도 유료로 관람이 가능하였다.
이튿날인 11일에는 동대문 굿모닝시티 야외스테이지에서 스트리트라이브 공연을 열었다. 업업걸즈는 UFZS 명의로 참가하여 커버댄스를 선보였다.
6. 서브 프로젝트
6.1. UFZS
코분샤(光文社)의 주간지, 여성자신(女性自身)의 부편집장이었던 타하라 아키오(田原章雄) 프로듀서가 업업걸즈의 K-POP댄스 연습을 레퍼토리화하고 그 활동을 UFZS라는 별개의 개념으로 정립시키면서 생긴 업업걸즈의 또다른 이름. UFZS는 '업프론트 걸즈'의 UF, '자신'의 ZS를 합쳐서 만든 팀명이다. 한국의 걸그룹들도 평소에 다른 팀의 댄스를 커버하면서 실력을 다듬는데 UFZS는 특이하게도 그 연습 과정과 결과물 자체를 컨텐츠로 삼은 일종의 유닛이라고 볼 수있다.[8]
업업걸즈 초반에 하로프로 노래도 많이 불렀지만, 업업걸즈보다 K-POP커버 댄스팀인 UFZS로 먼저 결성되었기 때문에 유튜브 공식채널[9]에 꽤 많은 커버 영상이 올라와있다. 2016년 초 기준 벌써 5년째나 되었고 업업걸즈 활동을 계속 하면서 최근까지도 커버 영상이 올라오는 중이다.
여자 아이돌 그룹이니 우리나라의 걸그룹 커버가 대부분이며, 티아라, 소녀시대, AOA, 크레용팝, 레인보우, 씨스타, 포미닛 등 꽤 많은 그룹의 안무를 커버했다. 크레용팝과는 댄스배틀을 벌이는 영상도 있다. 걸그룹 외에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나 젠틀맨 같은 재밌는 곡도 커버한 적이 있다. 남자 아이돌그룹은 거의 커버하지 않는 편인데 2PM의 "I'll be back" 커버는 꽤 추천할 만한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UFZS 활동으로 한국 아티스트 텐시러브와 연이 닿게 되면서 Cake House와 Shine 및 오리지널 곡들을 제공받기도 했다.
다른 커버 영상도 연습 영상이나 무대 영상 등 커버의 완성도가 좋은 편이다. 공식 채널은 여기
2016년 1월 29일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KOCOLO AWARD - 미디어상을 수상했다.# 좌측 세번째 인물이 UFZS 타하라 프로듀서.
6.2. 업업걸즈(2)
2016년11월 8일, 일본 무도관에서 단독 공연「업업걸즈(가) 일본 무도관 초결전 vol.1」개최. 공연 중 2기 멤버 오디션의 신 프로젝트 "업업걸즈(2)" 개최와 2015년에 이어 12월 31일에 아이치 다이아몬드 홀에서 송년 카운트다운 라이브「업업걸즈(가) CD/J 16-17 카운트다운 점퍼 2016-2017」개최가 멤버에서 함께 발표되었다. 2017년 2월 25일 업업걸즈(2)의 오디션의 합격자가 요시카와 마유, 카지시마 아야, 후쿠무라 리코, 다카하기 치나츠의 4명으로「업업걸즈(가)의 여동생」이 되는 것을 발표되었다. 3월 18일 나카오키 린이 추가 멤버로서 발표됐고 8월 15일 첫 데뷔 CD 싱글「Sun!×3 / 二の足Dancing」이 발매되었다. 2018년 4월 21일 에 행해진「업업걸즈(2) 1st LIVE #업걸2 서프라이즈」에서 나카가와 치히로와 사사키 호노카의 2명이 가입하는 것이 발표됐고 12월 11일 나카오키 린이 동년 12월 31일에 그룹을 졸업해,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2019년 3월 3일 AKIBA 컬처즈 극장에서 행해진「신멤버 오디션 도중 도중 보고회」에서 신멤버 모리나가 니이나, 시마자키 유리아, 니이쿠라 아미의 3명의 가입이 발표, 피로했다. 7월 29일 후쿠무라 리코 가 그룹을 졸업과 동시에 은퇴 했다.
7. 발매 음반
7.1. 싱글
7.2. 앨범
8. 같이 보기
트위터
[1] 뒤의 한자는 "ど根性"(초근성, 엄청난 뚝심 정도의 의미)이며 바닥에는 유닛명의 "(가)"가 써 있다. 2군에서 구르며 잔뼈가 굵은 뚝심녀 컨셉으로 찍은 사진.[2] 참고로 2009년엔 싱글발매나 콘서트,이벤트가 없었다[3] 마노는 2006년 6월 가입한 에그 2기 멤버이다. 즉, 하로프로 에그 1기 멤버들의 첫 후배[4] 2010년 여름이면 당시 하로프로 에그의 멤버들은 10기까지 들어온 상태였고 당시 우퐈는 신유닛을 한팀 더 데뷔시킬 여력은 없었던 조금 힘든 상황이었다.[5] 인디즈 레이블이지만 사실상 준메이저 레이블이라고 볼 수 있다.[6] 라이브 하우스보다 수용인원이 늘어났으며 업업걸즈는 1800~2700석 규모의 제프 공연장 4곳에서 공연을 한다.[7] 신세계면세점, 일본 걸그룹 일일점장 임명 - 연합뉴스, 2016년 9월 8일.[8] 아이돌 음악을 추구하는 AOA와 밴드음악을 추구하는 AOA블랙이 다른 것처럼, 아이돌 음악을 할때는 업업걸즈(가)로 활동하고 K-POP커버댄스를 보여줄 때는 UFZS로 활동하는 방식이다.[9] 업업걸즈와 UFZS의 공식 유튜브채널은 분리되어있다.[10] 원곡은 하로프로 그룹 '''메론기념일'''이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