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카마이클
'''Eddie Carmichael'''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불사조 기사단 기준으로 호그와트 6학년생이며, 래번클로 소속이다.
불사조 기사단 챕터 31에서 해리와 론을 비롯한 O.W.L.s 시험을 앞둔 후배들에게 '바루피오의 머리 좋아지는 물약'[1] 을 팔고 다니며 등장하였다.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자기가 O.W.L에서 아홉 개의 특줄함(Outstandings)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바루피오의 물약 덕분이라고.
해리와 론에게는 단돈 12갈레온에 0.57리터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그 말에 영업당해 론과 해리 둘 다 사려고 했고, 심지어 론은 이 물약을 사기 위해 해리에게 호그와트 졸업 후 직장을 잡게 되면 약값을 갚겠다고 약속하고 돈을 빌린다(...) 그런데 거래가 끝나기도 전에 갑툭튀한 헤르미온느가 그의 손에서 약병을 낚아채 화장실에 몽땅 쏟아 버림으로써 론과 해리는 그에게서 물약을 살 수 없게 된다.
1. 개요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불사조 기사단 기준으로 호그와트 6학년생이며, 래번클로 소속이다.
2. 작중 행적
불사조 기사단 챕터 31에서 해리와 론을 비롯한 O.W.L.s 시험을 앞둔 후배들에게 '바루피오의 머리 좋아지는 물약'[1] 을 팔고 다니며 등장하였다.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자기가 O.W.L에서 아홉 개의 특줄함(Outstandings)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바루피오의 물약 덕분이라고.
해리와 론에게는 단돈 12갈레온에 0.57리터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그 말에 영업당해 론과 해리 둘 다 사려고 했고, 심지어 론은 이 물약을 사기 위해 해리에게 호그와트 졸업 후 직장을 잡게 되면 약값을 갚겠다고 약속하고 돈을 빌린다(...) 그런데 거래가 끝나기도 전에 갑툭튀한 헤르미온느가 그의 손에서 약병을 낚아채 화장실에 몽땅 쏟아 버림으로써 론과 해리는 그에게서 물약을 살 수 없게 된다.
[1] 헤르미온느의 말에 의하면 약물에 쓰인 재료의 정체는 말린 독시 똥(...)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