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타디오 히람 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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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산후안#s-1에 위치한 야구장이다. 영어로는 히람 비손 스타디움, 스페인어로는 에스타디오 이람 비토른이라 부른다. 한국에서는 주로 영문명인 히람 비손이라 부른다.
제1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회부터 쭉 1라운드 개최지로써 역할를 해오고 있다. 과거 MLB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제2홈구장으로 사용했는데 엑스포스는 2003년, 2004년 매 22 경기를 이곳에서 치렀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과 비슷한 필드 크기를 가지게 됐다. 2014년 미국 국립사적지(NRHP)에 등록되었다.
2010년 플로리다 말린스가 뉴욕 메츠와의 3연전을 이곳에서 치루고 2016년 역시 말린스가 로베르토 클레멘테의 날을 맞아 그해 5월 30일과 31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를 이곳에서 하기로 계획했다가 지카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일정을 취소하고 원래대로 말린스 파크에서 경기를 가졌다. 2018년 4월 17일과 18일 양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푸에르토리코 산후안#s-1에 위치한 야구장이다. 영어로는 히람 비손 스타디움, 스페인어로는 에스타디오 이람 비토른이라 부른다. 한국에서는 주로 영문명인 히람 비손이라 부른다.
제1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회부터 쭉 1라운드 개최지로써 역할를 해오고 있다. 과거 MLB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제2홈구장으로 사용했는데 엑스포스는 2003년, 2004년 매 22 경기를 이곳에서 치렀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과 비슷한 필드 크기를 가지게 됐다. 2014년 미국 국립사적지(NRHP)에 등록되었다.
2010년 플로리다 말린스가 뉴욕 메츠와의 3연전을 이곳에서 치루고 2016년 역시 말린스가 로베르토 클레멘테의 날을 맞아 그해 5월 30일과 31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를 이곳에서 하기로 계획했다가 지카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일정을 취소하고 원래대로 말린스 파크에서 경기를 가졌다. 2018년 4월 17일과 18일 양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