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그린란드
1. 개요
에어 그린란드는 1960년에 그린란드에서 만들어진 그린란드의 플래그 캐리어이다. 스칸디나비아 항공그룹이 지분의 37.5%, 그린란드 정부가 37.5%, 덴마크 정부가 25%를 가지고 있다.
2. 보유 기체
사람이 매우 적은 나라의 항공사인 탓에, 국내선은 무려 '''5인승''' 헬리콥터부터 한참 전에 단종된 37인승 Q200까지가 전부다. 그래도 국제선용으로, 그리고 제트기로는 유일하게 A330-200 1대를 보유하고 있다. 참고로 이 기체에는 비즈니스석도 있다!
GRI(Q200, Paartoq)와 GRL(B757-200, Kunuunnguaq)은 왜 없냐면, 각각 사고와 매각으로 빠졌기 때문이다.
2020년 1월 17일 A330-800 1대를 주문했다. 2021년 4분기경에 도입될 예정이며, A330-200을 대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