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즈록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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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AYQ
ICAO: YAYE
에어즈록 리조트에서 6km 떨어진 공항이자 에어즈록의 관문. 공항의 크기는 예천공항의 컨테이너 청사보다 작다.
콴타스의 리지널 자회사인 콴타스링크에서 케언즈와 앨리스 스프링스를 이어주고 있으며, 케언즈와 앨리스 스프링스에서 보잉 717로 운항한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과 제트스타는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직항을 날리고 있다. 콴타스가 직접 운항하던 시절에는 보잉 737급(최상단 사진은 738)이 주로 들어가고, 가끔 A330을 투입하기도 했다[1] .
계류장은 A330급 3대가 여객터미널에 계류 가능하나 탑승교가 없다. 자가용 비행기는 40~50대 정도 계류가 가능하다. 크기는 작아도 있을 것은 다 있어서, 커피숍에 기념품 판매소, 렌트카 사무실, 투어 안내소까지 전부 갖추고 있다. 커피숍 내에는 간단한 스낵, 핫푸드와 커피, 음료 및 간단한 주류를 판매한다.
여기에서 에어즈록(울루루) 리조트까지 가는 방법은 2가지. 첫째는 비행기 도착 20~30분 이후 출발하는 리조트 순환 무료 셔틀버스 를 타는 것. 둘째는 렌트카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다만 이 경우 보증금을 하루에 25호주달러(한국돈 3만원) 정도를 지출하게 되니 무료 셔틀버스를 권장한다.
IATA: AYQ
ICAO: YAYE
1. 개요
에어즈록 리조트에서 6km 떨어진 공항이자 에어즈록의 관문. 공항의 크기는 예천공항의 컨테이너 청사보다 작다.
콴타스의 리지널 자회사인 콴타스링크에서 케언즈와 앨리스 스프링스를 이어주고 있으며, 케언즈와 앨리스 스프링스에서 보잉 717로 운항한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과 제트스타는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직항을 날리고 있다. 콴타스가 직접 운항하던 시절에는 보잉 737급(최상단 사진은 738)이 주로 들어가고, 가끔 A330을 투입하기도 했다[1] .
계류장은 A330급 3대가 여객터미널에 계류 가능하나 탑승교가 없다. 자가용 비행기는 40~50대 정도 계류가 가능하다. 크기는 작아도 있을 것은 다 있어서, 커피숍에 기념품 판매소, 렌트카 사무실, 투어 안내소까지 전부 갖추고 있다. 커피숍 내에는 간단한 스낵, 핫푸드와 커피, 음료 및 간단한 주류를 판매한다.
여기에서 에어즈록(울루루) 리조트까지 가는 방법은 2가지. 첫째는 비행기 도착 20~30분 이후 출발하는 리조트 순환 무료 셔틀버스 를 타는 것. 둘째는 렌트카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다만 이 경우 보증금을 하루에 25호주달러(한국돈 3만원) 정도를 지출하게 되니 무료 셔틀버스를 권장한다.
2. 운항노선
- 제트스타는 화목금일 운항
- 콴타스와 버진블루는 매일 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