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카르카리아

 


'''에오카르카리아
Eocarcharia
'''
[image]
'''학명'''
''' ''Eocarcharia dinops'' '''
Sereno & Brusatte, 2008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Chordata)
'''미분류'''
석형류(Sauropsida)
'''목'''
용반목(Saurischia)
'''아목'''
수각아목(Theropoda)
'''과'''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
(Carcharodontosauridae)
'''속'''
†에오카르카리아속(''Eocarcharia'')
''''''종''''''
†''E. dinops''(모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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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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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도 및 크기 비교도
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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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생대 백악기 전기인 약 1억 1200만년 전 아프리카에 서식한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의 수각류 공룡. 속명의 뜻은 '새벽의 상어'.

2. 상세


2000년 시카고 대학의 고생물학자 폴 세레노에 의해 니제르의 '엘라즈 층(Elrhaz Formation)'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이후 2008년에 폴 세레노와 스티븐에 의해 정식 학명을 부여받았다. 몸길이는 6~8m, 몸무게는 1t 남짓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빨은 근연종인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나 티란노티탄, 기가노토사우루스처럼 날카로워서 살아있는 먹잇감의 살점을 찢어내고 쓰러트리는 데에 쓰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눈썹의 인대가 크게 부풀어오른게 특징으로, '무서운 얼굴'이라는 뜻인 '디놉스(dinops)'라는 종명은 여기서 유래했다.
먹이는 니게르사우루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