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백

 

유희왕의 함정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엑스트라백'''
일어판 명칭
'''臨時収入(エクストラバック'''
영어판 명칭
'''Extra Buck'''
지속 함정
①: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의 엑스트라 덱에 카드가 넣어질 때마다, 이 카드에 마력 카운터를 1개 놓는다(최대 3개까지).
②: 마력 카운터가 3개 놓여 있는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2장 드로우한다.
엑스트라 덱에 카드를 보내는 것으로 카운터를 쌓는 함정 카드 버전 욕망의 조각.
융합 / 싱크로 / 엑시즈 몬스터도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가게 되면 카운터 자체는 놓을 수 있으나, 매우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주로 필드에서 소모하면 엑스트라 덱으로 가는 펜듈럼 소환을 사용하는 덱에서 드로우 보조용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 1장당이 아닌 1회당이므로 2장 이상 보내면 1개만 쌓인다는 것에 주의해서 운용하자.
특히 능동적으로 엑스트라 덱으로 가주는 이그나이트라면 채용해볼만 하지만 함정 카드인 게 아쉬운 점. 클리포트라면 영혼의 턴오버가 있어 애매하다.
일러스트에서는 하얀 옷을 입은 갑부 고블린어둠의 양산공장에서 몰래 훔쳐낸 욕망의 항아리를 팔아 수익을 챙기는 듯한 모습. 갑부 고블린이 팔아넘김 항아리점의 전시장을 보면 겸허한 항아리, 탐욕의 항아리, 졸부의 항아리, 무욕의 항아리도 같이 보인다.
번역은 루비 아래를 따르려면 "임시수입", 루비를 따르려면 영어판 이름의 "Extra Buck"과 같은 "엑스트라 벅"이 되었어야 했지만, 일어 가타카나 표기인 バック에 너무 이끌린 나머지, 정식 번역은 "엑스트라'''백'''"이 되고 말았다. 룰에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명백한 오역. 해당 오역은 '볼캐닉 백샷'에도 있었던 오역으로, 산탄임을 생각하면 '볼캐닉 벅샷'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옳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클래쉬 오브 리벨리온
CORE-KR079
레어
한국
한국 최초수록
CLASH OF REBELLIONS
CORE-JP079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Clash of Rebellions
CORE-EN079
레어
미국
미국 최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