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캐닉
1. 개요
유희왕의 등장인물 오스틴 오브라이언[1] 이 사용한 카드군.
2. 상세
대부분 파괴자의 힘에서 등장했으며, 전원 화염 속성에 화염족이다. 괜찮은 전투력, 그와 병용할 수 있는 번 효과, 준수한 파괴 효과 3박자를 지닌 카드군이지만 공격과 번/파괴를 같이 할 수는 없으며, 하나하나만 놓고 보면 결정력이 부족한 느낌이 드는 카드군이었다.
하지만 9기의 더 시크릿 오브 에볼루션에서 등장한 서포트 카드 '브레이즈 캐논 매거진' 덕분에 엄청나게 강화되어 공인 대회에서 8강 이상의 성적은 심심찮게 찍어줄 정도의 성능까진 갖추는데 성공했다. 최상위권 덱들을 이기기는 여전히 쉽지않지만 이 정도면 엄청난 부활.
볼캐닉은 사실 순수 볼캐닉 덱보단 다른 카드군과 굿 스터프로 섞어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카드군이다. 브레이즈 캐논 매거진까지 출시된 현재로서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볼캐닉 카드는 볼캐닉 백샷, 볼캐닉 불릿, 볼캐닉 로켓, 브레이즈 캐논 매거진이 끝이기 때문. 저 4장을 다 투입하면 12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나머지 28장의 카드를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카드군과의 융합이 상당히 쉬운 편이다.
가장 무난한 카드군은 볼캐닉 불릿을 융합 소재로서 사용할 수 있는 젬나이트나 섀도르. 아니면 남는 볼캐닉 로켓이나 근위병을 보조하기 위해 그냥 히로익 할베르트나 파이어 핸드&아이스 핸드 등을 넣어 4축 형태로 굴리기도 쉽고, 버제스토마와 섞는 경우 버제스토마 마렐라로 브레이즈 캐논 매거진을 보내서 빠르게 볼캐닉 백샷을 지르는 것도 가능. 남은 25장을 그냥 엑시즈, 싱크로, 링크 보조용으로 몇 장 채우고 나머지를 전부 메타 카드로 꾸역꾸역 채워넣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일반적인 볼캐닉 덱에는 저기에 화염 제왕 근위병과 매직 플랜터 정도가 추가로 들어가는 편.
덱의 약점이 매우 뚜렷한데, 파괴 내성과 묘지 견제에 굉장히 취약하다. 파괴 내성은 말할 것도 없고, 볼캐닉 백샷 1장만 제외되어도 전체 파괴 콤보가 바로 봉쇄되고 만다. 물론 이런 내성이 없는 덱을 상대론 굉장히 강력하다.
사실 원작에서는 오브라이언의 특수한 듀얼 디스크 덕분에 '''탄환'''으로 발사되었다. 하지만 듀얼을 할 때마다 새로 나오는 것을 보니 엄청나게 많이 쌓아놓고 쓰는 모양. 라이프 4000이 기준인 애니판이라 작중 어마어마한 화력을 보여주었다.[스포일러]
무덤의 지명자 출시 이후 매우 굴리기 힘든 덱이 되었다. 볼캐닉 백샷 1장만 제외되어도 덱 자체가 막혀버리기 때문. 무덤의 지명자를 막을 수 있는 저택 와라시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3. OCG화 된 카드
3.1. "볼캐닉" 메인 덱 몬스터
3.1.1. 일반 몬스터
3.1.1.1. 볼캐닉 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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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몬스터라 패로 들고 와서 브레이즈 캐논의 탄환으로 쓰기는 편하다. 단 이 경우 보통 수비력이 높은 대목탄 18이 더 쓸만하다. 일단 레벨 1 일반 몬스터 중에서는 공격력이 최상급 클래스지만, 그렇다고 이 카드만을 위해 볼캐닉 덱에 하극상의 목걸이 같은걸 넣을 수는 없는 노릇. 그래도 엄청 귀엽다.
'''수록 팩 일람'''
3.1.2. 하급/효과 몬스터
3.1.2.1. 볼캐닉 불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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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캐닉의 주요 탄환. 후술할 볼캐닉 로켓과 함께 볼캐닉의 순환을 담당한다.
500 LP라는 가벼운 코스트로 다음 탄환을 패에 넣을 수 있어서 패 보충이 상당히 쉽기 때문에 썬더 드래곤과 함께 패 코스트가 필요한 덱에 종종 불려나간다. 1턴에 1번 제약이 있는 효과는 불릿 하나하나에 적용되는 것이므로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3장을 다 썼으면 탐욕의 항아리나 화염 제왕 근위병의 효과를 발동하기도 쉬워진다.
원작에서는 오브라이언이 듀얼 말고도 실제 탄환으로도 종종 발사했다. 또한 비주얼적인 요소 때문인지 브레이즈 캐논의 탄환으로 항상 날아간다.
'''수록 팩 일람'''
3.1.2.2. 볼캐닉 백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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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캐닉 불릿이 일반 총이라면 이건 산탄총. 본래 명칭은 '벅샷'이 되어야 하겠지만 왠지 모르게 백샷이 되어버렸다.
상당히 쉬운 조건으로 상대 몬스터를 전멸시키는, 무시무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브레이즈 캐논 매거진의 등장으로 상대 턴에 상대 몬스터를 전멸시키는 짓도 가능하게 바뀌어서 더욱 유용해진 카드.
번 효과의 전멸 효과는 다른 효과이지만, 각각, 때의 강제 효과, 경우의 임의 효과이기 때문에 타이밍을 놓치는 일 없이 전부 사용이 된다. 즉 상대 몬스터를 전멸시키면서 동시에 1000 데미지도 주는, 상당히 유용한 카드.
그리고, 어지간해선 이런 일은 없겠지만, '''자신의 볼캐닉 백샷이 상대의 브레이즈 캐논에 의해 파괴되었을 경우에도 2번째 효과는 발동한다.''' 즉 자신의 패 / 덱에서 나머지 볼캐닉 백샷 2장을 보내고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할 수도 있다. 볼캐닉 미러매치가 보기 힘들지만 성공만 하면 상대를 정신없게 할 수 있다.
원작에선 상대 몬스터를 전멸시키는 효과가 브레이즈 캐논-트라이든트로 3장을 한꺼번에 발사하는 걸로 묘사됐다.
'''수록 팩 일람'''
3.1.2.3. 볼캐닉 리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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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로 곧장 들고 오는게 아니라 덱의 맨 위에 두는 것이어서 버려진 카드. 쓰기를 원한다면 이 카드로 원하는 카드를 덱 맨위에 두고 갑부 고블린 등의 드로우 가속카드들과 연계해서 빠른 플레이를 해야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3.1.2.4. 볼캐닉 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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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면서 블레이즈 캐논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 볼캐닉 불릿이 자체적인 전투능력과 번 효과를 지니고 필드에서 활약한다. 그만큼 무난한 성능의 어태커로, 하급 어태커로서 낮지는 않은 공격력을 지녔고 공격하기가 미심쩍을 때는 500 데미지 짤짤이도 할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3.1.2.5. 볼캐닉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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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캐닉을 굴러가게 해주는 카드. 그냥 필드에 아무렇게나 던져둬도 볼캐닉 전법의 중심인 브레이즈 캐논을 덱이나 묘지에서 물어와 주며, 효과를 발동할 때는 서치 장소가 미확정이므로 설령 묘지의 브레이즈 캐논을 들고 온다고 해도 D.D. 크로우 등으로 막을 수 없다. 효과 대상이 '브레이즈 캐논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이기에, 브레이즈 캐논 뿐만 아니라 브레이즈 캐논-트라이던트, 브레이즈 캐논 매거진도 들고 올 수 있으니 더더욱 고마운 카드. 공격력도 하급 어태커로서 매우 우수하여 효과 발동을 위해 앞면 공격 표시로 일반 소환하는 것이 부담이 없다.
소환승 서몬 프리스트와는 상성이 정말 좋다. 소환승이 패의 캐논을 버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해 이 카드로 캐논을 회수하면, 실질적으로 노 코스트로 몬스터를 1장 불린 것이 되기 때문.
라의 익신룡의 필살기 카드인 갓 브레이즈 캐논도 서치가 가능기에, 라덱에서 용병으로 종종 불려간다.
'''수록 팩 일람'''
3.1.2.6. 볼캐닉 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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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지뢰. 1턴에 발동 제약이 없으므로 묘지에 발동 조건이 갖춰진 카운터 3장이 있으면 전부 발동,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의 3배 데미지를 준다. 토치 골렘과 병용해서 토치 토큰을 골렘에 박아 자신은 3000 데미지, 상대는 9000 데미지를 주고받아 원턴 킬을 내는 쌈박한 덱도 가능하다.
강제 효과라는 것에 유의해야 하는데, 전투 데미지를 입으면 무조건 발동하므로 기껏 3장 묘지에 쌓아놨는데 상대가 100 데미지를 줘서 꼴랑 300 데미지만 받아가는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상대의 공격을 억제하거나 자신이 몬스터를 자폭특공 보내거나, 적절한 운용이 필요한 상급자용 카드.
원작에서는 오브라이언이 패왕과의 전투에서 비장의 수이자 최후의 수로 발동. 더블 KO를 성공시켰다. 그리고 오브라이언은 장렬히 리타이어. 단, 실제 효과로는 원작처럼 무승부를 노릴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하자. 이 카드의 효과 발동 조건이 '자신이 전투 데미지를 받았을 때'이므로, 자신의 라이프 포인트가 0이 되는 전투 데미지를 받는 순간 이 카드의 효과 발동이고 뭐고 할 것 없이 즉시 패배하기 때문.
'''수록 팩 일람'''
3.1.3. 상급/효과 몬스터
3.1.3.1. 볼캐닉 데블
문서 참조.
3.1.3.2. 볼캐닉 퀸
문서 참조. 볼캐닉과는 다소 이질적이지만 독특하고 강력한 효과 덕분에 다른 여러 덱에서도 활약이 가능하다.
3.1.3.3. 볼캐닉 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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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도 합격점이고, 데미지도 그럭저럭 뽑아낼 수 있다. 다만 볼캐닉은 불릿과 백샷은 계속 덱으로 돌리는 것을 노리기 때문에 생각만큼 번이 되지는 않는다.
여담으로 볼캐닉 에지가 볼캐닉 불릿을 닮았다면, 볼캐닉 해머는 볼캐닉 백샷과 닮았다.
'''수록 팩 일람'''
3.2. "볼캐닉" 마법/함정 카드
3.2.1. 볼캐닉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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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우 범용성이 높고 드로우까지 할 수 있는 탐욕의 항아리를 사용한다. 화염 제왕 근위병마저 등장하자 완벽하게 파묻힌 카드. 탐욕의 단지도 있다.
'''수록 팩 일람'''
4. "브레이즈 캐논" 카드
"볼캐닉" 카드군의 핵심 코어. 이 카드를 중심으로 볼캐닉 덱이 운용되도록 설계되어있다.
"볼캐닉 로켓"의 효과로 덱/묘지에서 서치가능하고, "볼캐닉 백샷, 크레이지 파이어"의 지원을 받는다. '볼캐닉 데블'의 특수 소환에 "브레이즈 캐논-트라이던트"를 요구한다.
4.1. 브레이즈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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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캐닉의 시작. 이 카드로 볼캐닉 불릿, 볼캐닉 백샷 등을 발사해 상대 몬스터를 날려버리면서 몬스터를 소환해 공격하는게 볼캐닉의 기본 전법이다.
발사할 만한 공격력 500 이하의 화염족은 볼캐닉 불릿이나 볼캐닉 백샷 정도가 아니면 없기에 볼캐닉덱이 아닌 이상 잘 안 들어가나, 가끔 '''신염황제 우리아'''를 발사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아 덱에서 볼캐닉 불릿이 고블린의 운영 실력과의 콤보를 위해 종종 들어가는 것을 착안해 거기에 브레이즈 캐논을 투입하는 것.
'''수록 팩 일람'''
4.2. 브레이즈 캐논-트라이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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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즈 캐논의 강화형으로, 공격력 500 이하만 버릴 수 있던 전 단계와는 달리 화염족이면 아무거나 버릴 수 있고, 500 데미지 효과도 추가로 달려있다. 하지만 공격 선언 불가라는 디메리트는 여전히 남아있고, 발동 조건상 패말림의 원인이 되기 십상인지라 브레이즈 캐논 매거진까지 등장한 이상 볼캐닉 데블을 쓰기 위해 채용할 필요는 적은 카드.
'''수록 팩 일람'''
4.3. 브레이즈 캐논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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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함정 버전 브레이즈 캐논-트라이든트. 3세대나 지난 뒤 오랜만에 나온 볼캐닉의 새 카드. 1턴에 1번 패의 볼캐닉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젝에서 1장 드로우하는 효과와 묘지에서 제외해서 덱의 볼캐닉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볼캐닉의 구세주와도 같은 우수한 카드로, 패 순환은 대부분의 덱에서 환영하는 효과인데다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가 많은 볼캐닉의 특성상 더욱 좋다. 이름을 "브레이즈 캐논-트라이든트"로 지정하기 때문에 볼캐닉 데블의 특수 소환이 몇 배나 쉬워졌다. 묘지를 쌓는 효과도 좋은데, 이 카드 덕분에 포텐셜은 좋았지만 자신의 턴에만 발동 가능했던 백샷의 효과를 확실하게 상대 턴에 프리 체인으로 발동하는 번개 + 1500 데미지로 쓸 수 있어 훨씬 유용해졌다. 그 외에는 자신의 LP가 아슬아슬하게 높을 때 볼캐닉 카운터를 묻는 방식으로 역관광을 내 줄 수도 있지만 역시 볼캐닉 백샷 쪽이 더 유용하다.
3번째 효과는 제외된 함정을 되돌리기가 어려우므로, 너무 난사하지는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 덕분에 볼캐닉 데블이나 크레이지 파이어의 발동 및 소환 코스트를 오히려 이 효과 발동의 트리거로 삼을 수 있게 됐다.
'''수록 팩 일람'''
4.4. 갓 브레이즈 캐논
라의 익신룡 필살기 카드. 볼캐닉과 시너지는 거의 없지만, "브레이즈 캐논" 카드이기 때문에 볼캐닛 로켓으로 덱/묘지에서 서치 가능하다.
4.5. 크레이지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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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용 카드. 속공 마법이라서 세트해뒀다가 상대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해 몬스터 클린 후 바로 치고 들어가는 전법도 사용 가능하다. 원작에서는 오스틴 오브라이언이 자신의 턴에 발동해 몬스터만 전멸시키는 용도로 사용했다. 사실 그전에 함정 카드 볼캐닉 포스를 발동시켜 볼캐닉 데블을 특수 소환하여 이길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쥬다이의 가능성을 끌어내라'고 명령한 프로페서 코브라 때문에 패배를 선택해서 임무를 완수했다.
'''수록 팩 일람'''
4.5.1. 크래이지 파이어 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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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OCG화 되지 않은 카드
5.1. 마법 카드
5.1.1. 플레임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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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볼캐닉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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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링크스에 오브라이언 45레벨 보상으로 1장만 풀린 카드.
턴마다 3장을 덤핑할 수 있기때문에 위치크래프트 등의 묘지자원을 활용하는 덱에 들어가서 사용된다.
5.1.3. 빅 볼케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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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에는 가면룡과 커맨드 나이트가 있다, 근데 정작 이둘은 종족이 화염족이 아니라서 효과로 부를수 없다.
5.1.4. 파이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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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파이어 싸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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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선택되지 않은 자
문서 참조.
5.2. 함정 카드
5.2.1. 볼캐닉 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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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볼캐닉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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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파이어 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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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볼캐닉 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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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1. 폭탄 토큰
5.2.5. 스위치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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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드로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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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라이언이 이 카드를 세트해놓고 라이프 포인트가 1000인 웃는 가면이 드로우하자마자 바로 발동했다. 이 카드를 발동하고 결과는 보지 않은 채 쿨하게 다른 곳으로 떠났다.
심지어 더 악질적인 건 파이어 트루퍼 소환으로 원턴킬 나려고 하니까 상대가 '이대로 지는 건 억울하니 한 번만 봐줘라'라고 사정하자[3] 그것마저 계산한 오브라이언이 '''그 사정대로 원턴킬 내지 않고 다음 드로우 페이즈에 끝내준 것.'''
5.2.7. 볼캐닉 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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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버스터 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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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참조 카드
한 번에 3장씩 묘지로 가는 백샷이나 브레이즈 캐논 매거진으로 끊임없이 묻히는 볼캐닉 불릿과 같이 묘지를 쌓으며 어드밴티지를 버는 볼캐닉에게 있어 버릴 게 없는 카드. 탐욕의 단지는 전체적인 패 어드밴티지가 없다는 점이 아쉬운데, 이 카드는 무제한인데다가 발동도 용이하다. 게다가 레벨 4라서 볼캐닉 로켓과의 궁합도 좋다.
다 쓰고 나서 큰 사용 용도가 없거나 캐논이 패에 잡히는 등 매거진이 2장 이상 잡혔을 때 등에 바로 브레이즈 캐논 매거진을 처리하며 덱에서 2장 드로우를 해 주게 만들 수 있다. 묘지로 보내도 어차피 브레이즈 캐논으로 리크루트도 가능하며, 여차하면 그냥 제외 효과를 써버릴 수도 있기 때문. 화염 제왕 근위병과 같이 쓰면 패가 마르지 않는 기적이 뭔지를 보여줄 수 있다.
브레이즈 캐논 매거진을 능동적으로 보낼 수단 1. 어리석은 부장으로 브레이즈 캐논 매거진을 묘지로 보내면 간단히 볼캐닉 백샷의 전멸 콤보를 발동할수있다.
오브라이언이 사용한 카드 하지만 상대에게 1장 드로우를 시킨다거나, 카드를 제외한다거나 하는 디메리트가 너무 크다.
마찬가지로 오브라이언이 사용. 궁합은 좋은 편이며 작중 사용 빈도도 그럭저럭 되는 편이다.
- 버제스토마, 특히 버제스토마 마렐라
매거진을 능동적으로 보낼 수단 2. 특히 버제스토마의 자체적인 견제능력도 꽤 쓸만하기 때문에 아예 혼용하기도 한다.
무덤의 지명자로 볼캐닉 백샷 1장만 제외되어도 덱 자체가 망해버린다. 무덤의 지명자를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단이다.
화염 속성, 화염족이 대부분이거나 다인 볼캐닉이 티어덱 상대로 가진 히든 카드.
어드밴티지 벌이 카드.
볼캐닉은 애초에 필드에 꺼낼만한 카드가 별로 없다.(...) 깡 공격력 싸움에서 강한 로켓이 있으니 나쁘지 않다.
서치랄게 볼캐닉 로켓밖에 없으니 상대만 고통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수 소환도 할 일이 적으니 채용이 어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