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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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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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와 같은 모델로 H 일렉트로닉스에서 생산되었다.
지원형 슈트로서 서브 암 같은 무장 대신 수리형 드론을 장착하고 있다.
수리형 드론은 슈트를 수리하는 나노 머신을 대량 생산하여 아군 슈트를 지원하며,
드론 사용에 필요한 에너지는 별도의 파워 제네레이터로 공급한다.
지원형 슈트치고는 기동력이 높은 편이라 전장을 빠르게 돌아다니며
아군 슈트를 지원할 수 있는 것도 엘더의 장점이다.
지원형 슈트의 표준으로 삼을 만큼 우수한 기체.
그러나 근접전에 매우 약해 금방 파괴되는 것이 단점이다.[2]
직접 타보면 가볍고 시원한 느낌이야. 몸에 착 달라붙어! - 지니
지니의 선호기체. 지원형 슈트이며 제조사는 H Electronic.뭐야, 뭐야? 우리 엘더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흠흠! 내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엘더는 최고의 지원형 슈트라고 할 수 있어.
봐봐, H Electronics에서도 엘더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울 때가 종종 있잖아?
뭐, 이것만 봐도 게임 끝난게 아닐까!
...싶지만, 좀 더 설명할게! 하고 싶어!
일단 엘더의 최대 장점은 기동력이 엄청 좋다는 거야.
그뿐만 아니라 아군의 기동력도 함께 높여주지!
수리형 드론으로 나노 머신을 내보내서 슈트를 수리하거나 일시적으로 기동력을 높여줄 수 있어.
조-금 튼튼하지 않은 게 단점이지만 지원형 슈트에게 단단함을 기대하는 건 아니지?
아무튼, 높은 기동력 덕분에 전장을 여기저기 누빌 수 있는 게 최대 장점이야.
실제로 타보면 날개를 달고 있는 느낌이랄까!
뭐, 우주를 날고 있으니 실제로 날고 있는 거긴 하지만.
그, 그래도 조금 다르다고!
아무튼! 내 소중한 엘더가 망가지지 않게 잘 부탁해, 마스터.
....
내가 망가뜨릴 리가 없잖아!
이름의 유래는 나무 수호의 요정 엘더 마더.#
지니의 평가는 "직접 타보면 가볍고 시원한 느낌이야. 몸에 착 달라붙어!"라고 한다.
지니의 에피소드 중에서 슈트를 강화해놓고 제임스라고 애칭을 붙이는데, 이 기체가 지니의 선호기체이기 때문에 아마 마개조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H 일렉트로닉스의 카이와 같은 생산 라인의 슈트이며 지원형으로 제조되는 슈트로 동형 기체로는 이글서포터가 있다. 연합군은 게피온, 제국군은 요툰헤임 기[3]로 등장하여 양측 모두 제식 슈트로 채택하고 있는 기체다. 지니의 엘더는 이 이글서포터의 파생기 혹은 양산기로 별도의 개량을 한 슈트로 추측된다.
2. 제원
기체명: 엘더 마더, Elder Mother
시리얼 No.: H865-C
높이/중량: 14.7m/28.7t
동력: 크룩스 듀얼 엔진 X2, 파워 제너레이터
출력: 6390kw
무장: 옵티멀 레일 샷건[4], 수리형 드론
제조사: H Electronic
선호 파일럿: 지니
3. 능력치
3.1. 지원기체 US+1[5] 등급 능력치
딜러 포지션인 포격/저격 등과 달리 공격력이 직접적으로 딜링으로 환산된다고 보기 애매한데, 이오네를 제외하면 죄다 힐링 스킬이나 버프 스킬이라서 아예 딜링 스킬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6] 클래스 전반적으로 체력이 높아 강습 바로 다음이며, 방어력은 포격 다음이라 종합적으로 준강습급으로 잘 버틴다. 라키시스는 강습 하위권을 거의 따라잡을 기세일 정도. 몸빵으로는 중위권인 모멘티아만 해도 섭탱으로 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라 어지간한 난이도에선 잘 죽지 않는다. 다만, 가장 고평가 받는 엘더가 공격력 최하위에 몸빵도 하위권인 걸 보면, 스탯 자체가 딱히 큰 의미가 없는 클래스. 스탯보단 스킬이다. 포격/저격은 계수가지고 조금씩 위아래가 갈린다면, 지원은 아예 버프 내용이 천차만별.
4. 스킬
- 일반공격
- 스킬 1
- 스킬2
5. 입수법
- 지니 영입시 입수(C랭)
- 일반뽑기(A~SS랭)
- 고급뽑기(S~SSS랭)
- 우정뽑기 (C~SS랭)
- 등급 확정 뽑기(A~US랭)
- 제작 시스템[7]
- 이벤트 뽑기
6. 평가
무난한 지원기. 일반 평범한 사격과 체력회복과 이동거리 버프를 가지고 있다. 평타인 샷건(이라고 쓰고 돌격소총이라 읽는)인 평타 데미지도 꽤 쓸만하다. 강습기체 만큼은 아니지만 기습적으로 생성된 적 일반기체들에게 몇대 맞더라도 당장 터지진 않을 정도의 맷집은 가지고 있다. 이동거리 버프는 SSS기준 4칸인데, 좁아터진 저격형과 포격형과 돌진스킬이 없는 강습형의 이동거리를 보조해주어 매우 좋다.
힐링은 단일 대상이라 한명을 죽다 살릴 수 있긴한데, 그래도 아쉬운감은 없지 않으나 특정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보통 진형 갖추고 전열의 강습기만 피격당하므로 개인힐이라해도 아쉽다면 아쉽지 부족한건 성능은 아니다. 물론 사방에서 적이 몰려와서 모든 슈트가 피해를 입는 스테이지에선 유지력이 좋은 광역/지속힐인 헤라를 채용하는게 좋다.
인크리즈 무브는 '''SRPG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이동거리'''를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굉장히 고평가 받는다. 맞을 선빵을 안 맞게 해주는 건 다소 힘들지라도 못 때릴 선빵은 확실하게 때리게 해준다. 사격각에 고통받는 저격슈트의 1턴 항암제 역할도 수행.
스텟 특이점으로 SSS랭크까진 회피스텟이 안그래도 지원형 병과 특징상 태생적으로 높은데 더욱이 전 선호 기체 중 회피율이 가장 높다. 이 덕분에 US까지 C~SSS구간 육성중엔 타 슈트보다 피해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으며 이는 버프 등 은근히 할일이 많은 지원슈트가 자힐에 턴을 허비하기보단 자기 역할에 충실하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탓에 본래 선호 픽시인 지니보단 회피율 증가 스킬을 보유한 플로렌스와 궁합이 좋은편. 대신 낮은 공격력 문제로 메이디와의 궁합은 좋지 않으나, 둘 다 1티어라 그냥 이대로 사용한 유저가 많은 편이다.
그 외 지원기라서 파티 육성중 개조 단계 우선 투자 부담이 덜하다. 굳이 다른 기체 보다 먼저 개조를 해주겠다면 평타 계수를 30 더 증가 시키기 위한 1개조 정도면 충분하다. 2개조 힐량 계수 40(10%) 증가, 3개조 2스킬 MP소모 5 감소(...)는 딱히 운용상 체감은 커녕 효용성이 없는지라......
US 등급
US로 올라오며 평타가 스턴 추가 계수를 가지는 대신 110으로 계수가 까였으며 자랑이였단 높은 회피 스탯이 선호는 물론 네임드 까지 포함해도 하향당해 평균치 이하로 내려왔다. 낮은 공격력은 계속 유지. 반대로 스텟이든 스킬이든 이득본 점은 전무하다. 이동 버프의 높은 성능을 고려해 자체성능이 너프를 먹은 듯하다.
시간이 좀 지난 시점에서 보면 스텟 너프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었다. 안 그래도 사기기체인데 스텟까지 좋았다면...
선빵필승이 절대적으로 중요시되는 PVP에서는 [8] 없어선 안 될 필승카드로 사랑받고 있다. 공격하는 입장에서 인크리즈 무브만 활용해줘도 큰 도움이 되지만, US급까지 키웠다면 단일 대상의 힐을 활용하여 다 죽어가는 녀석을 원상복구 수준으로 되돌리는 기적까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고평가받는 기체이기도 하다. 심한경우, M.O.E는 '''M'''aster '''O'''f '''E'''ternity가 아니라 '''M'''aster '''O'''f '''E'''lder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후반부로 가면갈수록 미쳐날뛰고 있는 중이다.
이유는 크게 2가지인데, 후반부 컨텐츠, 9신전 이후부터 엘더의 이동증가버프를 대체할 수단이 현 시점에선 없다. 헤라의 리스타팅은 추가행동형 픽시들을 채용시 유사적으로 재현 가능한 것에 비해 이동버프는 2017년 7월 기준 12신전까지 찾아봐도 '''엘더 이외의 방법으로 이동버프를 걸 방법은 사실상 없다.'''
이런 희소성만 따져도 어마어마한데, 엘더의 이속버프+멀티 어택형 저격기체들을 운용시 몇몇 페이즈를 아예 통째로 스킵해버릴 수 있는 방법들이 모든 챕터, 모든 신전에서 나오고 있다. 8신전 이전까진 그냥 US기체 원맨쇼로 격파가 가능하나, 9신전부턴 적 일반병과 정예병의 데미지가 살벌해서 정직하게 돌파하기가 부담될때가 많은데, 엘더는 이런 상황들을 아예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줘 파티전체의 생존성을 엘더 채용전과 비교해서 말도안될 정도로 끌어올려준다. 스펙이 올라도 쫄들을 일일이 정리하기 귀찮은 건 마찬가지이므로 신전을 씹어먹을 스펙이 될 수록 모멘과 달리 더더욱 고평가.
시나리오 12챕터 전/후반에서 나오는 브리싱가멘 존의 등장으로 고평가 수준이 아니라 필수기체가 되었다. 브리싱가멘 존은 라시스 시나리오때 라시스가 제작한 버프코드를 개량한 버전인데, 아군기체의 위치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 라시스의 버프코드는 도달한 기체만 버프가 부여되지만 브리싱가멘 존은 모든 아군 기체에 버프가 걸리게 된다. 버프코드는 한기에 한번 적용되기 때문에 헤라의 재행동으로 도달할수 있지만 브리싱가멘 존은 다수의 아군기체가 도달해야 되기 때문에 아군 전체의 이동증가가 필요하다. 그리고 버프는 99턴이 걸리기 때문에 빠르게 도달하면 도달할수록 이득이다. 그리고 적군도 눈치챘다는 뉘앙스로 얘기하며 브리싱가멘 존을 틀어막는 시나리오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RPG도 아닌, SRPG에서 페이즈 스킵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는 시점에서 엘더의 성능은 압도적으로 올라갔다는 말이며, 이는 생존성 뿐만이 아닌, 아군이 딜을 넣을 상황까지 만들어준다는걸 겸한다는 말이다.
즉, US 등급 유일이라는 희소성(아래 등급에는 발업 기체가 여럿 존재한다.)+파티전체의 생존성 상승+딜링상승이란 정신나간 3박자가 엘더의 이동버프 하나에 달려있는 상황인지라 3신기로 고평가받던 모멘티아를 제끼고 재평가받는 중이다.
물론 2018년 10월 25일 기간한정 슈트로 엘더를 넘는 슈트의 등장이 예고 되었으나, 당신이 만약 엘더 없이 16챕터까지 올3별작을 한 게 아니라면 엘더의 업적을 잊을 수 없을것이다. 엘더가 없었으면 그동안에 뚜벅이로 헥헥거리며 빡겜을 했을테니까
그렇게 끝이 나려는 순간 콜라보를 막상 시작하니. 대부분의.유저가 획득에서 50%포기하고 획득한 사람 중 육성에서 70%를 포기해버려서 엘더가 현재도 생존해버렸다. 아무래도 육성조건이 심각하게 빡새다보니까 그런 듯 싶다.
6.1. 장점
- 이동력 버프
SRPG을 즐겨 하는 유저들이라면 이동력 버프가 얼마나 고성능 버프인지 알 것이다. 심지어 SSS기준 4칸이다. 최고 이동력인 강습기가 5칸의 이동거리를 가진것을 생각하면 효율마저 매우 높다. 게다가 에피소드 후반부에 갈수록 적의 증원이 아군 전투 방향이 아닌 측후면에서 등장해 진형을 강제로 붕괴시키지만 이 이동버프 한번이면 붕괴된 진형을 한턴안에 복구 및 적 요격까지 다 해낼 수 있다. 엘더가 개인힐 슈트이지만 높은 채용률 달리는 결정적인 이유. 특히 대전의 경우 선제공격이 가장 중요해서, 무스펠과 더불어 반드시 배치해둔다. 전장이 개편된 후로는 이속버프의 중요성이 더 높아져 스틸렛이 있는 게 아니면 반드시 엘더가 배치된다.
- 낮은 마나소모
같은 지원형 계열인 헤라의 1스킬 마나소모가 25, 2스킬 마나소모가 40이라는 점을 보면[9] 엘더의 20/30이라는 마나소모는 의외로 무시하기 힘든 장점이다. 헤라가 2스킬을 3번 쓸때 엘더는 4번 쓸수 있으며, 신전 같이 블루 큐브가 나오지 않는 곳에서는 마나 4~5 차이로 스킬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의외로 많이 나오기 때문.
- 어마어마한 단일대상 힐량
비록 단일힐이긴 하지만, 그 대가로 공격력의 440%라는 미친 힐계수를 부여받았다. 적당히 파츠작을 끝낸 만렙 엘더라면, 모에 내에서 단번에 체력을 꽉 채울 수 없는 기체란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부식이나 열화같이 회복량을 깎아버리는 상태이상에 걸려있다 할지라도 그 턴의 위기를 넘겨줄 수 있을 정도의 회복량을 보여준다.
6.2. 단점
- 개인힐
당장 같은 선호 슈트중에 헤라가 광역/지속힐을 지녀 유지력이 매우 뛰어난데 반해 엘더는 개인힐만 보유하고있다. 만약 운 나쁘게 옆에서 등장한 포격병에게 슈트들이 골고루 얻어맞는다면 단일힐로는 답이 없다. 물론 진형을 잘 짜고 강습기에만 적 공격을 집중시키면 다른 딜러들이 피해 입을 일이 없어 강습기만 힐을 집중시켜주면 되긴하나 이 게임은 그런 친절한 게임이 아니다보니[10]상황에 따라선 광역힐이 아쉽다. 이 탓에 각성기로 전체힐을 지닌 지니와 플로렌스와 궁합이 좋으며 메이디와 궁합은 좋지 못한 편. 현 메타에서는 메이디가 제 1지원이기 때문에 상당히 아픈 단점이다. 따라서 카루의 반격힐로 근근히 버티거나 2지원 체제가 강제되는 경우가 생긴다.
- 너무 과도한 힐량
엘더는 광역힐을 포기하고 그 대신 어마어마한 단일대상 힐량을 부여받았는데, 이게 강습형에겐 좋아 죽는 상황일지 몰라도 포격형이나 저격형에게는 계륵이나 마찬가지이다. 에리얼 정도를 제외하면 체력이 400만은 커녕 200만도 넘기기 힘든게 저격 병종과 포격 병종이기 때문. 체력이 100만 언저리밖에 깎이지 않은 슈트에게 2018년 10월기준 600만의 힐이 들어가는걸 보면 힐량이 아깝다는 생각을 지우기 힘들다. 2018년 2월이후에는 강습조차도 힐량을 버리게되는 상황.
- 불안한 미래
위 개인힐 문제점의 연장선으로 이동버프기에 광역힐이 조합된 슈트가 등장하면 엘더는 그날이 고인이 되는날이지만, US슈트가 등장해도 광역힐+이동 버프기가 조합된 슈트가 등장하지 않아 현역으로 생존중었으나 2018년 10월 25일 드디어 엘더 상위호환의 존재가 나타났다. 거기에 스탯도 하위권이라[11] 이증기를 가진 기체가 스탯상으로 노답으로 나올리는 없기 때문에[12] 힐없찐만 아니라면 광역힐이든 단일힐든 엘더는 나락으로 떨어질 운명이긴 하다. 다만, 워낙 사기 스킬이라 그냥 이대로 가는 분위기. 비록 콜라보슈트가 엘더의 상위호환인 광역힐이지만 기간한정 슈트가 획득 뿐만이 아니라 육성에도 기간제한을 걸어버린 탓에 서비스 종료 때까지 엘더는 현역으로 활동하는 상황.
- 오토전투의 불안정성
만일 전투력이 광산 맵을 압도할 정도라면 큰 문제가 아니라 장점이 되지만, 비슷비슷할 경우 오토전투에는 문제가 된다. 저격이나 포격형 슈트들이 너무 근접해서 공격하는 바람에 터지는 경우가 생기는것. 12챕터 광산에서 이 문제가 드러났으며 엘더를 모멘티아로 바꿨더니 바로 해결이 되었다는 의견이 있었다.
7. 그 외
- 일러의 포즈의 모티브는 기동전사 건담 SEED의 스트라이크 건담. 워낙 유명한 포즈라 같은 작품의 후속작은 물론 같은 메카닉부터 개그 애니메이션등 장르를 불문하고 여러 매체에서 볼 수 있는 포즈로 우리는 이 모에 에서도 엘더를 통해 보게 되었다.(...)
- 자동사냥 진행시 지원기는 무조건 버프부터 먼저 쓰는 게임 특성상 엘더는 가급적 맨 앞이나 비교적 앞선에 배치하는게 좋다. 뒷차례에 배치하면 이동버프 혜택을 못 받는 기체가 많아 별 도움이 안 되기 때문. 또한 친구기체로 엘더를 데리고 오면 수동이 아닌 이상 맨 마지막 차례에 1턴지속 버프를 걸기 때문에 희대의 잉여로 추락한다.
- 중요한건 아니지만 공식 웹툰에서 시즌2부터 쭉 담당하고 있는 녀훔악에 의해 최초로 그려진 슈트이다.[13] 다만 아무래도 지니의 텐트 생활이 초점이 맞춰지다 보니 발만 나온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 시즌5의 9화에서 그레이스가 소개하면서 상반신이 그려졌다. 이때 메카슬레이어와 헬마스터 블레이더도 함께 등장한다,
[1] 17년 5월 기준 최고등급.[2] 출처:★월페이퍼★ 슈트 이야기 3탄 - 엘더[3] 인게임에서는 나글파르 에너지 배터리로 등장하기도 한다.[4] 그런데 인게임에서는 그냥 돌격소총이다(...)[5] 17년 5월 기준 최고등급.[6] 다만, 공격력은 힐링 능력에 직접 연관이 되고 특히 메이디를 기준으로 볼 때에 평타 공격이 높을수록 디버프 해제가 편해지기 때문에 아예 의미가 없지는 않다.[7] 다만, 선호 슈트의 경우 자기 자신의 SSS등급을 재료로 해서 US+1등급으로 제작하는 것이라서(베이스 재료는 별도)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그냥 구색맞추기 정도.[8] 과거 엘더 이상의 평가를 받던 헤라의 위상은 미쿠 콜라보 이후로 몰락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9] 물론 헤라는 광역힐이라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10] 초반에는 제일 가까운 슈트만 집중 공격을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제일 전투력이 낮은 슈트 / 제일 체력이 낮은 슈트를 우선순위로 설정된 AI가 종종 등장한다. 그리고 광범위 스킬을 가진 포격형은 2기 이상씩 꼭 등장하며 강습도 범위 공격을 해대니 개인힐로는 버틸 수 없는 상황이 종종 생긴다.[11] 공교롭게도 선호기체인 헤라/엠마/엘더가 스탯으로는 노답 3형제 수준...[12] 알터 이후에 등장한 모든 기체는 스탯 면에서는 상급~최상급으로만 나왔다.[13] 시즌1에서는 기체나 나올 때 그냥 스크린샷을 찍은것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