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새벽공방)
1. 소개
인디밴드 새벽공방의 멤버로, 리더이자 건반을 담당하고 있다.'''“안녕하세요. 저는 새벽공방에서 리더, 건반을 연주하고 있는 여운이라고 합니다.”'''
희연과의 밴드 새벽공방을 결성하기 전까지는 작곡가로서 객원보컬을 구해 음원 발매 및 공연을 하며 활동하였다.
1.1. 밴드 결성 이전
인디밴드 새벽공방을 결성하기 전까지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 활동을 하였다.
본인이 밝힌바에 의하면 원맨 밴드인 토이 처럼 본인은 작곡을 하며, 매 음반마다 새로운 객원보컬을 구해서 활동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다 3번째 싱글 앨범 《Shall We Dance》 에서 희연을 만나게 되는데..
2. 음반
2.1. 디지털 싱글
2.1.1. 홀로 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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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가기만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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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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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참여 음반
3. 여담
- 피아노 선생님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5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웠다고 한다. 한때 흥미를 잃었으나 신화 신혜성의 앨범을 쳐보면서 '가요도 피아노로 칠 수 있구나' 하며 흥미를 되찾았다고 한다. 그 이후 실용음악과로 진학하고자 마음먹었다고.
- 취미는 요리, 여행, 운동 등. 이 세가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주로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종종 요리하는 모습이나 완성된 음식 사진이 인스타스토리에 업로드 되는데 수준급의 음식 솜씨[4] 를 가진듯 하다. V앱 방송에서 희연과의 떡볶이 만들기 대결에서 승리한 바 있다.
- 레트로게임을 좋아해서 월광보합도 구입하여 소장하고 있다. 특히 철권을 좋아해서 종종 본인이 철권하는 모습을 인스타에 업로드 한다.
- 좋아하는 음식은 회. 회뿐만이 아니라 해산물을 전체적으로 다 좋아하는 듯 하다.
- 비오는 날을 매우 좋아한다. 특히 비오는 날 동물원을 가는 게 색다른 매력이 있다고. 비오는 날마다 노래를 만든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좋아했다고 한다. 초등학생때 비를 맞으며 놀았던 기억이 행복하고, 비오는 소리도 좋고, 비가 오면 세상이 느리게 움직이는 것 같아 좋다고 한다. 고등학생때는 비가 오는 날이면 친구들이 자리를 창가자리로 바꿔줘 하루종일 구경하곤 했다고.
- 절대음감임을 V Live 방송중에 몇 번 언급한적이 있다. 피아노로 친 음을 맞춘다던지, 벨소리를 듣고 연주하는 모습 등 을 보였다.
- 신화창조임을 밝힌바 있다. 특히 신혜성의 팬이다. 신화 콘서트를 가고 싶어서 어머니가 원하는 시험점수를 맞추기 위해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한 적도 있다고 한다.
- 작곡을 할 때 한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끝마쳐야 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중간에 화장실이라도 가면 곡이 이상해져서 결국 버리게 된다고 한다.
- 인스타 DM으로 '언니 목소리 너무 예뻐요.'라는 메세지가 종종 온다고 한다. 그러면 '그건 제가 아니고..'라고 답하기가 좀 그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새벽공방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식으로 답장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