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연옥 자목동자''' 煉獄茨木童子 / 炼狱茨木童子 / Inferno Ibaraki D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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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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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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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후쿠야마 쥰 / 권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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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체력'''
| '''방어력'''
| '''속도'''
|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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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57) → '''S'''(3323)
| '''B'''(960) → '''B'''(10254)
| '''C'''(65) → '''C'''(379)
| '''S'''(112) → '''S'''(112)
| '''S'''(15%) → '''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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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시 추가효과'''
| '''한국 서버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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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지 않음
| 2018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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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두려울 것 없는 자목동자.
한차례의 사투에서 그만 악귀의 피가 묻어버렸다.
그의 오른손은 제어할 수 없는 귀수로 변해버렸고 언제든지 자신을 집어삼킬 수 있다.
음양사가 그를 도와 귀수를 잠시 봉인하였다.
자목동자는 끊임없이 강해져야만 귀수의 주인이 될 수 있었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P급 식신.
오니키리에게 오른팔을 잃기 전, 그리고 주천동자를 만나기 전에 오만하고 강한 요괴였던 시절의
자목동자를 구현.
2. 스킬
2.1. 귀신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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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히 날 무시해?''' - 귀신 발톱을 휘둘러 대상에게 공격력 100%의 피해를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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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피해 10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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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피해 11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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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피해 11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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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피해 12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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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끝장을 내주마!''' - 『연옥의 문』 귀염으로 1명 이상의 적 공격시, 적 추가 1명당 귀염 스킬 피해 10% 증가하며 최대 20%까지 증가합니다. * 패시브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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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최대 30%까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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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최대 40%까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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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최대 50%까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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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귀염으로 소환물이 아닌 적 처치 시, 그 후 귀수 공격에서 귀염의 남는 총 피해량만큼 추가 피해를 입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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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연옥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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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모 없는 녀석!''' - 강력한 요력으로 연옥의 문을 열어 용솟음치는 귀염으로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 131%의 피해를 입히며, 거대한 귀수를 소환하여 대상에게 공격력 131%의 피해를 입힙니다. 귀염으로 대상 처치 시, 귀수는 HP 최대치인 대상을 공격합니다. * 도깨비불 4개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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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귀염 및 귀수 피해 138%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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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귀염 및 귀수 피해 14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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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귀염 및 귀수 피해 151%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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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귀염 및 귀수 피해 164%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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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수는 타겟 지정을 했을 경우에는 타겟을 공격하고 그렇지 않으면 설명처럼 최대 체력 보유 대상을 공격한다.
3. 성능
자목동자에서 파생된 식신.
자목동자와 비교하면 단일 대상에게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과 적 처치 시 남은 초과 피해를 재활용한다는 컨셉을 공유하고 있다. 다만 컨셉만 비슷할 뿐 피해를 주는 방식과 작동 순서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자목동자와는 용도가 다른 딜러다.
주 스킬인 [연옥의 문]은 먼저 적 전체에 광역 피해를 주는 귀염과 이어서 남아있는 적 중에서 체력이 가장 높은 대상에게 단일 피해를 주는 귀수가 순서대로 발동하는 형태다. 피해를 주는 순서와 구조가
타마모의 [타천]과 상당히 비슷한데 타마모와는 달리 별다른 페널티가 없고 광역+단일 피해가 무조건 보장된다는 점이 다르다. 다만 이 스킬은 도깨비불 소모량이 4개이기 때문에
좌부동자같은 도깨비불 수급 식신이나 화령, 복고양이를 착용한 식신의 지원이 필요하다.
패시브 덕분에 적 1명 당 공격력이 10%씩 증가하므로 첫 공격에서는 실질적으로 50%의 공격력 상승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증가한 피해량으로 광역 공격을 하고 이때 죽은 적이 있다면 초과한 잉여 피해량을 모두 합쳐 남아있는 대상에게 단일 피해를 주기 때문에 광역+단일 모두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전반적으로 뛰어난 광역 딜러로
어혼 던전 10층과
어혼 던전 비명, 음계의 문 등에서 스타트를 끊기에 아주 좋은 식신이다.
연옥 자목동자를 특별히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곳으로 각성 던전 10층이 있는데 자신의 턴에서 기린과 쫄들을 한 번에 처치 가능한 음양사 유일의 식신이기 때문이다. 다른 파세 딜러들인 타마모나 자목동자,
오로치 등으로는 불가능하다.
어혼은 파세가 일반적이지만 조합과 순서에 따라 심안, 광골도 사용 가능하다.
4. 기타
최초의 도깨비불 4개 소모 스킬은
등롱귀의 [귀신등불]이지만 쓰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다들 연옥의 문으로 아는 경우가 많다.
연옥 자목동자 이후로 도깨비불 4개를 소모하는 스킬이 대폭 증가했다.
연옥 자목동자의 두루마리에 해당하는 연옥호권에 따르면, 이 시기의 자목동자는 어느날 악귀와 싸우다 악귀의 피가 묻은 팔이
귀수로 변하게된다.
[1] 이는 천인의 영혼이자 무기인 '영신체'의 조각으로 인한 것으로 천인들은 끝없이 숙주를 싸우게 만들어 힘을 빨아먹는다고 한다. 영신체가 악귀에게 붙어있었다가 피를 통해 자목동자에게 옮겨오고난 후, 끝없이 자목동자에게 자신의 '주인'이 자목동자를 원한다고 속삭이곤했다.
자목동자는 그 산에 눌러앉아 도전자를 상대하다보니 어느새 귀왕이 되있기도 했다. 귀수는 끊임없이 연옥 자목동자를 먹어치우려 했으나 자목동자는 세이메이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인물의 도움을 받아 귀수를 지배하는 방법을 알게된다. 그것은 자목동자의 힘이 귀수를 뛰어 넘는 것, 그리하여 거주하던 산을 떠나 강자와 싸우기 위한 방랑길에 오르는데, 자목동자가 강해질수록 귀수도 그에 맞춰서 강해졌다고 한다. 그렇게 끝없는 싸움을 하던 도중 강자에 대한 소문을 듣고 오에야마의
주천동자에게 도전하는데, 그다음은 오니키리 두루마리와 이어진다.
5. 스킨
[image]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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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ㆍ홍색'''
| '''연화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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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방법: 스킨 상점 구입
| 획득방법: 뮤지컬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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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SP스킨을 상점에서 팔고있다. 기본 스킨에서 검은 천이 빨갛게 변했다.
연화강체는 뮤지컬 및 피규어 한정 스킨이다.
6. 대사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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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영상
| 내가 바로 자목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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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 내가 바로 자목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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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 앞에 무릎 꿇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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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록 터치
| 흠, 어지간히 말을 안듣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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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강력한 귀수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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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이 이상 가까이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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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산의 귀왕, 자목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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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종착점은 오에야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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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
| 이 힘을 느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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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증오에 전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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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 귀수여! 놈들을 집어삼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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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 덤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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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넌 고작 이정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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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없는 녀석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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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끄어, 끄어허.. 끄어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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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토리
저 하얀 옷차림은... 음양사인가? 이런 곳을 음양사가 홀로 다니다니. 흥, 이 산에는 악귀 자목동자가 있다는걸 모르나 보군. 「이봐!」 「당신은...」 큰소리로 외쳐도 음양사는 낯빛하나 변하지 않았다. 「그 귀수를 보건대, 자목동자 님이 아니십니까?」 「그래, 맞다. 내가 바로 자목동자다.」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혹시 여우 여자를 못 보셨습니까?」 음양사는 겁을 먹기는커녕 당연한 듯이 말을 꺼냈다. 「그 여자는 아이를 하나 데리고 있습니다. 둘 다 눈에 띄는 은발입니다.」 「아니, 내 산에 그런 자들은 없다.」 나는 왠지 점점 짜증이 났다. 「어이, 음양사. 내 이름을 듣고도 두렵지 않느냐?」 음양사는 미소를 띠며 대답했다. 「만약 제 힘이 당신보다 약했다면 그랬겠지요.」 「뭣이!」 손을 뻗으려는 순간, 갑자기 몸에 고통이 느껴졌다. 마치 몸이 불타는 것만 같았다. 「그 귀수...」 음양사가 눈을 가늘게 뜨고 나를 바라본다. 「슬슬 버티기 힘들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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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연옥 자목동자 스킬 8회 레벨업 '''보상''': 금화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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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의 말이 맞다. 요즘 들어 귀수가 뜻대로 잘 움직이지 않을뿐더러, 가끔은 오히려 나 자신이 조종당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ㅡㅡ손이 주변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 버린 후에야 정신이 드는 것이다.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 손을 잘라내는 것... 또 하나는 손에 잠식당하지 않도록 당신 자신이 귀수보다 강해지는 것입니다. 힘을 원한다면, 힘의 그릇이 되는 게 아니라 힘의 주인이 되어야지요.」 「...흥, 건방진 음양사로구나. 감히 나를 가르치려 들다니.」 「음양사? 아뇨, 저는 이제 음양사가 아닙니다..."" 그의 목소리가 한풀 꺾였다. ""어차피 음양사와 요괴는 맺어질 수 없는 사이니까요...」 「흥, 이래서 인간은 답답하단 말이지. 쓸데없는 규칙이 너무 많아.」 나는 녀석의 침울한 얼굴을 보며 말했다. 「요괴는 자기 뜻대로 살아갈 수 있다. 규칙 따위에 얽매이지 않지.」 「...아하하.」 눈을 마주치자 녀석은 뜬금없이 웃음을 터뜨렸다. 「아아, 저도 요괴가 되고 싶군요.」 「요괴가 되어 이 산에서 살아도 좋다. 내가 허락하마.」 「감사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인간, 요괴는 요괴죠. 전 도망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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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연옥 자목동자가 주천동자와의 대전에서 10회 승리 '''보상''': 연옥 자목동자 조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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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핫! 참으로 재미있는 인간이로군.」 흐트러짐 없이 태연한 음양사의 태도가 가히 유쾌했다. 「나도 도망치지 않겠다. 이 귀수가 제 아무리 내 의지를 집어삼키고자 한들, 나는 결코 굴하지 않을 것이다...」 「후후후, 과연 자목동자 님이십니다. 흔한 잡귀와는 기백이 다르군요.」 녀석은 손을 뻗어 내 귀수에 무언가 술수를 부렸다. 「짧은 시간이지만 귀수의 힘을 억제할 수 있을겁니다.」 녀석은 다시 미소 지으며 말했다. 「이봐, 인간. 네 이름이 무엇이냐.」 「굳이 말씀드릴 정도로 대단한 인물은 아닙니다.」 그러고는 달이 뜬 방향을 확인하고 말했다.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자목동자님. 이제 그들을 만나러 갈 시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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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연옥 자목동자가 주천동자를 출전시킨 플레이어와 협력하여 10회 승리 '''보상''': 곡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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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