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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킨교히메'''
聆海金魚姫 / 聆海金鱼姬 / Seawatch King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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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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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우치다 마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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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체력'''
| '''방어력'''
| '''속도'''
|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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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42) → '''S'''(3002)
| '''B'''(1035) → '''B'''(11051)
| '''B'''(68) → '''B'''(401)
| '''S'''(111) → '''S'''(111)
| '''S'''(10%) → '''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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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시 추가효과'''
| '''한국 서버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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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지 않음
| 2020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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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쟁이 끝나고 모든 것이 안정을 되찾았을 때, 자신의 연약함을 깨달은 소녀는 다시 여정길에 올랐다.
이번 「세계 정복」은 자신의 이름을 떨치기 위함이 아닌, 그녀의 영웅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을 찾기 위함이었다.
여정에 오른 그녀가 석양이 질 때마다 해조를 바라보면서 혼자 중얼거리는 모습은 마치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누군가에게 고하는 것만 같았다.
여정이 끝날 무렵, 그녀는 분명 소원대로 위안이 되는 칭찬을 받을 수 있을 거야.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P급 식신.
해국의 침공 후 한층 성장한
킨교히메의 모습을 구현.
2.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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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물가에 서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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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물살로 대상에게 공격력 80%의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대상의 버프 상태를 1개 제거합니다.
임의의 아군이 피해를 입을 시, 해당 피해가 해당 아군의 최대 HP 30%를 초과할 경우, 2턴간 시전자에게 '''원한'''을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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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
【디버프, 상태】 공격력이 20% 감소되며 중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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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피해 8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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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피해 9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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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피해 9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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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피해 10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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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파도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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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물속에 서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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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턴 종료 시, '''집중''' 1회 획득하는 동시에 자신에게 보호막이 없을 경우 보호막을 1개 획득하여 자신의 공격력 80%의 피해를 흡수합니다.
'''기선''' : '''집중''' 4회 획득
* 패시브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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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공통, 인장】 영해 킨교히메의 특수 규칙으로 최대 8중첩 가능합니다. 최대치 도달 시, 모든 횟수를 소모하여 자신의 모든 제어효과를 해제하는 동시에 1턴간 꼬리떼 결계를 생성합니다. 꼬리떼 결계 생성 시 아군 전체의 행동 게이지를 25% 증가시킵니다.
'''기선'''
전투 시작 시 행동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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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할 수 없는 스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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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붕어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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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금붕어의 보호를 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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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전체의 행동 게이지를 10% 증가시키며 1턴간 꼬리떼 결계를('''유니크 효과''') 생성합니다. 결계 기간에 자신이 '''행동 불가''' 상태가 아닐 경우, 아군의 턴 종료 시 해당 아군의 HP를 공격력 50%만큼 회복시키는 동시에 랜덤으로 대상 1명에게 공격력 50%의 '''간접 피해'''를 입힙니다. '''원한''' 표식이 있는 대상을 우선 공격하여 해당 대상에게 주는 피해를 공격력의 100%로 증가시키며 그가 보유한 '''원한'''을 모두 소모합니다.
* 도깨비불 3개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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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
【디버프, 상태】 공격력이 20% 감소되며 중첩 불가
'''유니크 효과'''
동일한 식신이 여러 명 있을 경우, 그중 한 명의 스킬만 효력을 발휘합니다.
'''행동 불가'''
제어 효과 중 빙결, 수면, 기절, 변형, 상급 빙결 부여받을 경우 모두 행동 불가 상태로 간주함
'''간접 피해'''
피해 유형 중 하나로, 어혼 효과를 발동할 수 없으며, 방어력이 0인 적에게 치명타를 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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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원한 표식이 있는 대상의 피해 30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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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꼬리떼 결계 추가 효과: 아군이 받는 비치명타 피해 3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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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HP가 50% 이하인 아군의 치유 효과 2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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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도깨비불 1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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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명타 피해 감소란 치명타가 발동하지 않는 유형의 피해를 말한다. 대표적으로
바케쿠지라의 [치갑],
오니키리의 [귀멸·라세이몬],
침녀의 발동 피해 등이 있으며 이런 피해를 받을 때 피해량이 감소하는 것이다.
3. 성능
킨교히메에서 파생된 식신.
킨교히메와 비교하면 아군을 보호한다는 큰 틀에서의 컨셉은 공유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자면 킨교히메는 금붕어를 소환하는 것 외엔 달리 할 일이 없으나 영해 킨교히메는 금붕어가 없는 대신 더 다양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상대의 주력 딜러에게 공격력 감소 디버프를 걸고, 아군의 행동 후에는 랜덤한 적에게 간접 피해를 입히면서 해당 아군에게는 자동 회복을 해준다. 또 틈틈이 아군 전체의 행동 게이지를 증가시키는데 이렇게 어그로를 끌기 좋은 능력들을 두루 갖춘 만큼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막까지 가지고 있다.
스킬셋의 특성상 PVP에서, 주로 중후반을 도모하는 조합에 사용된다.
미케츠 만큼이나 범용성이 뛰어난 식신이므로 관련 조합이라면 어디에 들어가도 자기 할 일은 다 하는 식신이다.
어혼은 화령, 복고양이, 코다마, 지장상, 조개정령, 진주, 치혼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능력치 세팅은 공공치(치피)를 하면 된다.
4. 기타
2020년 3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신비한 부적, 현세부적, 곡옥을 사용하여 누적 소환 100회 달성 시 확정으로 얻을 수 있었으며 현재는 다른 식신들처럼 소환 시 랜덤으로 나오게 된다.
영해 킨교히메 이벤트 스토리설정화5. 대사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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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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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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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록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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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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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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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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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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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토리
안녕, 오늘 석양 정말 예쁘지 않아?
있잖아, 좋은 소식이 있어. 아라카와에 침입했던 요괴들을 전부 물리쳤어.
전쟁이 끝나고 바로 모두를 데리고 아라카와로 돌아왔지.
잠시 피난해있던 동료들도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모두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왔어.
옆집에 살던 잉어 아줌마는, 자기 집 지붕이 날아간 걸 보고 그 자리에서 울어버렸지 뭐야. 그 지붕, 아마 되게 비싼 산호로 만들었나 봐.
다들 집이 그렇게 부서졌는데, 그래도 표정은 침착해.
내가 살던 곳에는 이미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
잉어요정 언니가 다른 데로 이사를 가라고 했지만 거절했어.
적어도 아라카와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기 까지는 여기 있어야지. 개인적인 일들은 그다음이고.
당신이 없는 동안, 아라카와의 주민을 지켜야 하니까. 그게 당신의 의지 아닐까.
해가 지고 하늘이 석양에 물드네.
옛날처럼 잠시 석양을 바라보다가 소원을 빌었어.
무슨 소원을 빌었냐고?
그건 소원이 이뤄지면 말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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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영해 킨교히메가 킨교히메를 출전시킨 플레이어와 협력하여 10회 승리
'''보상''': 금화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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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은 너무 바빠서 석양도 못 볼뻔했네.
아라카와 재건이 끝나서, 다들 원래 생활로 돌아갔어.
금붕어 할아버지[1] 에비스가 금붕어를 타고 있는 할아버지의 생김새를 하고 있어 링크가 걸렸지만 이 금붕어 할아버지는 정황상 킨교히메가 속한 금붕어(金魚) 일족의, 말그대로 친한 할아버지일 가능성이 높다. 이 금붕어 할아버지라는 표현은 킨교히메의 스토리1에도 등장하는데 원본, 한국어 번역본, 다른 언어 번역본들을 보면 함께 언급되는 다른 식신들은 정확하게 이름이 적혀있지만 금붕어 할아버지만큼은 그냥 금붕어 할아버지라고 나온다.
얼마 전까지 할아버지네 지붕에 먹물로 [세계정복]이라고 낙서나 했는데, 칭찬해 주니까 좀 미안한 거 있지.
오늘 할아버지네는 지붕을 새로 갈았어. 옛날보다 멋진 지붕이야. 거기다 낙서나 하던 나도, 낡은 지붕과 함께 사라진 것 같아.
건방진 말괄량이보다, 지금의 내 모습이 낫겠지? 적어도 내가 뭔가 사고를 칠 때마다, 당신이 짜증 내면서 뒤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말이야.
그래도 잉어요정 언니가 걱정해 줬어.
요즘 내 얼굴에서 옛날 같은 웃음이 사라졌다나?
그 말을 듣고 부채로 내 얼굴을 톡톡 쳐봤어. 얼마 전까지는 누가 부채로 내 얼굴을 건드리면 정말 싫었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네.
당신이 지금의 내 모습을 봤다면 분명히 날 놀리겠지?
모두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선 안 돼. 나는 아라카와의 의지를 이어받은 자, 눈물을 보일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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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영해 킨교히메 스킬 8회 레벨업
'''보상''': 영해 킨교히메 조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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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은 이별을 전하러 왔어. 오늘이 아라카와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 해가 솟으면 여기서 떠날거야.
아라카와 요괴들에겐 비밀로 했는데, 결국 들켜버렸어...
우리 집을 계속 안고치고 놔둔걸 보고, 떠나려는거 아니냐고 알아차린 모양이야.
오래 전에 세이메이님이 내가 없는 동안 나 대신 아라카와를 보호해 주겠다고 약속해 주셨어.
그 분이라면 당신처럼 강하니까, 약속도 지켜주실 거야.
그리고 나쁜 요괴들이 아라카와에서 손가락이라도 대면 내가 바로 돌아와서 큰 파도로 삼켜버릴 테니까!
앗, 무심코 어릴 때의 나쁜 말버릇이 나와버렸네. 매일 여기에 와서 석양을 보면서 아무도 모르게 당신에게 넋두리를 하고 있었지.
아라카와의 요괴들은 해가 지면 약해지는 나를 보고도, 그저 말 없이 감싸 주었어. 정말이지, 친절한 요괴들이라니까.
잉어요정 언니는 내가 왜 대답도 없는 파도에 대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아.
나한테는 물결치는 바다, 흐르는 강, 바위에 부딪혀 산산히 흩어지는 파도는, 잠시동안 볼 수 없는 당신이 나에게 전하는 말인걸.
지금은 나에게 이렇게 물어보고 있겠지? 여길 떠나면 어디로 갈거냐고.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겟어...
강에서 헤엄치던 물고기가 바다로 가고부터, 나에겐 옛날보다 더 큰 세상이 보였어.
사람들은 죽으면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다고 하더라구. 요괴도 거의 그렇다고 생각해. 근데, 만에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강은 바다로 흘러가지만, 바닷물도 가끔 강으로 역류하잖아.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는 현상을 이 눈으로 똑똑히 봤거든.
가능성이 아무리 낮아도, 이 세상을 이 잡듯이 모두 뒤져야 한대도, 나는 꼭 찾아낼꺼야!
이런 나를 당신은 비웃을까? 아님 화를 낼까? 남은 목숨을 이런 공허한 일에 걸다니, 바보라고 그러지 않을까?
근데 만약 그렇게 말해도 난 못 들은 척 할거야. 옛날부터 당신 말 안듣는 걸 좋아했던 나니까, 한번만 더 내 맘대로 하게 해줘.
이런 내 용기를 알아준다면, 바람으로 가르쳐줘.
...내 눈에 파도의 물거품이 들어갈 정도로 센 바람으로.
알았어, 그럼 갔다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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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영해 킨교히메가 대전에서 30회 승리
'''보상''': 곡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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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