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먹는 오비랍토르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영혼을 먹는 오비랍토르'''
일어판 명칭
'''(たま(いオヴィラプター'''
영어판 명칭
'''Souleating Ovirapto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둠
공룡족
1800
500
"영혼을 먹는 오비랍토르"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공룡족 몬스터 1장을 고르고, 패에 넣거나 묘지로 보낸다'''.
②: 이 카드 이외의 필드의 레벨 4 이하의 공룡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그 후, 자신 묘지에서 공룡족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OCG
'''제한 카드'''
TCG
무제한 카드
모티브는 공룡 오비랍토르. 이름처럼 영혼을 잡아먹을 듯한 섬뜩한 모습이며, 손에 쥐고 있는 알은 몬스터의 영혼처럼 생겼다.
①의 효과는 서치 효과와 덤핑 효과 둘 중 하나를 발동할 수 있는 효과인데, 공룡족이기만 하면 어떤 몬스터든 덱에서 서치나 덤핑을 할 수 있다. 이 카드로 인해 화석조사는 사실상 모든 메인 덱 공룡족 몬스터를 간접 서치할 수 있는 카드로 발전. 덤핑 효과는 ②의 효과로 소환할 몬스터를 마련하는 포석으로 쓸 수 있다.
②의 효과는 블랙 프테라, 베이비 케라사우루스, 쁘띠라노돈 등을 파괴해 효과를 발동시켜 디스어드밴티지 없이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고, 상대 필드 몬스터도 파괴 가능하므로 DNA 개조 수술을 이용해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거나, 로스트월드의 효과로 소환된 토큰을 파괴해 ①의 효과로 묘지로 보낸 공룡족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다. 이 때 로스트 월드의 효과로 토큰을 지키고 케라사우루스나 쁘띠라노돈 등을 대신 덱에서 파괴해 덱에서 공룡을 끌고 오면 비슷한 전개에 더해 계속 대상 내성을 유지할 수도 있다.
이후 공룡 덱이 막강해지면서 베이비 케라사우루스와 함께 2017년 10월 제한이 됐고, 이로 인해 자기 자신 서치는 불가능해졌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 국가'''
'''기타 사항'''
스트럭처 덱 -공수의 고동-
SR04-KR002
슈퍼 레어
한국
한국 최초 수록
STRUCTURE DECK R -恐獣の鼓動-
SR04-JP002
슈퍼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Structure Deck -Dinosmasher's Fury-
SR04-EN002
슈퍼 레어
미국
미국 최초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