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블릭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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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블릭 스튜디오'''(Augenblick Studios)는 1999년 에런 오건블릭(Aaron Augenblick)이 뉴욕 브루클린에 세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이다.
단편작들을 주로 만든다. 고객들은 카툰 네트워크, 코미디 센트럴, 스파이크 리, PBS, MTV, 니켈로디언 등등.
여러가지 작품들을 만들었지만, 이 회사의 대표작이라고 한다면 여러 작품이 있겠지만 한국에선 슈퍼제일!, 어글리 아메리칸즈 등의 성인용 애니메이션이 유명하다. 예전에 MTV, 투니버스에서 해줬던 다리아도 이 회사가 만든 것이다.
회사가 작다보니, 시즌 1은 회사에서 제작하고 시즌 2부터는 다른 회사에 넘겨서 작업하기도 한다.
2012 SNL에 단편 꼭지를 납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