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이름'''
오태화
'''출생'''
1989년 1월 23일 (35세)
'''국적'''
대한민국 [image]
'''직업'''
인플루언서, 쇼핑몰 CEO
'''신체'''
169cm 57kg 245mm
'''가족'''
슬하 1남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소속'''
OTTOMOM's Boutique
'''SNS'''

1. 개요
2. 상세
3.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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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의 온라인 쇼핑몰 오또마켓 기업인이자 인플루언서.

2. 상세


85.9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스타로 드레스와 비키니 등을 판매하는 쇼핑몰 OTTOMOM's Boutique를 운영 중인 CEO. 대학교 때의 전공은 서양 무용이라고 알려져 있다.[1] 현재 거주지는 부산 해운대구 신시가지. 인스타그램에서는 운동하는 엄마란 뜻의 오또맘이란 아이디를 쓰고 있다. 주로 몸매를 강조하는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3. 논란


  • 2019년 12월 4일 방송인 장성규가 오태화를 팔로잉했고, 오태화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장성규의 팬임을 밝히면서 장성규가 본인을 SNS 팔로우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유부남인 장성규가 [2] 오태화를 팔로잉한 것이 옳은 것이냐는 지적이 나왔고 결국 장성규가 언팔로잉[3]을 한 후 오태화는 사과문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실 이게 잘못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본질적으로 인스타 유저간 팔로잉 이었을 뿐이다. 장성규가 유부남이라 아내한테 다른 여자 팔로잉한다고 눈초리는 받을지 몰라도 다른 사람 인스타를 팔로잉 하는게 문제인 것도 아니고 오또맘 인스타도 자기 몸매를 강조하는 사진이 많을 뿐 별 문제가 있는 계정은 아니다. 오또맘도 유명인이 자기 팔로잉했다고 좋아한 것 뿐이고 잘못을 저지른 것이 아니다.
본인 인스타그램에 있는 사진과 달리 다른 사람이 찍어 올린 사진은 갭이 좀 있다. 특히 어느 의료기관을 방문했을 때 그 업체에서 찍어 올린 사진 이후 논란이 불붙었다. 고르고 고른 사진과 막 찍은 사진의 차이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당사자는 이 이야기를 매우 싫어하며 언급하면 차단당한다.[4]
  • 일간베스트 등 일부 사이트의 악플러에 대해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
  •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으나 이후 이혼했다. 이혼 후 아들은 오또맘이 혼자서 키우고 있다.

[1] 잠시 연습생 생활도 해봤다고 한다. #[2] 당시 장성규의 아내가 임신 중이라 논란이 더 커졌다.[3] 논란 아닌 논란이 불거지자 장성규는 인스타그램에서 단 하나의 계정만 제외하고 모든 팔로우를 취소했다.#[4] 참고로 위 사진은 광각으로 이 화상 또한 왜곡이 들어가 있다. 사진은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실물로 본 게 아니면 섣불리 이러쿵 저러쿵은 안 하는 게 좋다. 심지어 같은 화각이더라도 올려다보느냐 내려다보느냐에 따라 확 바뀌는 게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