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1. 개요
2. 한국의 온라인 쇼핑몰
2.2. 대기업
2.3. 중견기업
2.6. 음악
2.7. 전자기기 및 가전제품
2.7.1. 컴퓨터 및 주변기기
2.7.2. 가전제품
2.7.3. 스마트폰
2.7.4. 전자부품
2.7.5. 공구
2.8. 식품
2.9. 온라인 서점
2.10. 서브컬쳐
2.11. 교통수단
2.11.1. 항공
2.11.2. 버스
2.12. 그 외
3. 해외의 온라인 쇼핑몰
4. 관련 문서


1. 개요


'''온라인 쇼핑몰'''(online shopping mall) 또는 '''인터넷 쇼핑몰'''(Internet shopping mall)은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장소를 가리키는 말이다. 영어권에서는 전자상거래(e-commerce) 중 웹 사이트 운영사에서 직접 파는 건 온라인 쇼핑 웹 사이트, G마켓, 옥션처럼 다른 상인들이 입점해서 파는 것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online marketplace)라고 한다. 개인사업자들은 메이크샵, 카페24 등의 쇼핑몰 호스팅 서비스를 활용해 쇼핑몰을 많이 세우는 편.
개인사업자가 직접 세운 쇼핑몰의 경우에는 회원가입의 불편을 줄이고 고객관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쇼핑몰 사업자가 고객으로 하여금 구글,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 ID를 활용해 주문+결제까지 끝낼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구매해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그 서비스의 대표적인 경우가 '구글 월렛', '네이버 스토어 팜' 서비스. 그리고 2017년 들어서는 소셜로그인도 많이 도입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화성인 바이러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등의 일반인 참여 프로그램에 광고하러 찾아온 쇼핑몰 운영자들, 돈 먹고 튀거나 고객과 전투태세가 형성되어 있는 쇼핑몰 운영자들, 무개념 광고전략을 내세우는 쇼핑몰 운영자들[1] 때문에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같은 물건 혹은 옷이라도, 사이트들마다 천차만별인데다가, 한번에 다양한 스타일부터 가격대까지 보고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매장 월세가 필요 없는 온라인 쇼핑몰은, '''당연히 오프라인 매장들에 비해 저렴할 수 밖에 없다.''' 이 같은 장점들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여 구매하는 것보다 온라인 숍에서 구매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평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에 맞는 (혹은 훨씬 많은) 단점들이 존재하는데, 국내 쇼핑몰들은 100이면 100 포토샵을 사용한다. 때문에, '''모델빨 (비현실적인 몸매) + 과도한 포토샵'''으로 인하여 이에 낚이는 사람들[2]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
그냥 사이즈를 보는게 아니라 자세히 표시된 둘레나 길이를 보고 파악해야하며 사진은 포샵처리되어 깔끔해보이니 실제 재질과 함유량을 확인해보는것이 좋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코트를 보고 괜찮아 보여서 인터넷에서 비슷한 색을 구매했더니 왠 부직포가 오는 경우가 흔한데 그런 오프라인 매장에서 비싼가격에 재질도 옷같은 꼴을 같춘 옷들은 모나 울 같은 고급 재질을 50%이상 사용한 옷들이다... 반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겨우 5만원 이내로 하는 저렴한 코트들은 100% 폴리에스테르.. 라는 재질을 갖추고있는데 이런 옷들은 실제로 받아보면 엄청 얇으면서 재질이 딱 싱크대 닦을 때 쓰는 그 초록색 부직포 같은 느낌이다. 이걸 포토샵 처리로 고급재질인것 처럼 멀쩡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인터넷 블로거들의 후기들을 보면, 모델 착샷에 반해서 구매했는데 도착해서 입어보니, 옷 재질부터가 완전히 다르다는 평이 '''매우 많다.''' 환불하려면 제품의 하자가 없는 상, 구매자 '변심'이라고 간주하여 왕복 택배비 5,000원을 쇼핑몰에게 지불해야 한다.[3] 많은 로드샵들이 그렇 듯, 온라인에서도 아에 환불을 거부하는 판매자도 존재한다. 게다가 가격에 비해 재질이 많이 안 좋다는 평도 많다. 답은, 의류 계열의 상품을 구매할 땐 오프라인 매장에 직접 가서 입어보고 구매하는게 가장 좋다. 만약 그래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해야겠다면, 5,000원을 나를 위해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또, 허위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어서 돈만 챙기고 튀는 전형적인 사기꾼들도 존재한다. 옷을 주문했는데, 오랫동안 안 와서 연락해보니 없는 전화라고 뜬다고(...) 환불 가능이라고 써놓고, 막상 환불해달라고 하면 연락을 아에 무시해버리거나, 별별 핑계를 내세우며 안 된다고 하는 악덕 판매자들도 존재한다.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는 일부 사이트들은, 알바나 직원들에게 허위로 리뷰를 작성하게 하기도 한다.
'재고'를 가지고 구매자를 낚는 행위를 하는 비양심적인 사이트들도 있다. '한정상품'이라던가, '소량입고' 라고 노골적으로 표시해둔 사이트들과, 고묘하게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아서 몇개가 남아있는지 보여주는 사이트들도 있는데, 소비자들의 심리를 자극하여, "혹시 품절되면 어쩌지?" 혹은 "이런 건 사고 봐야지!"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 한정상품인 줄 알고 구매했더니, 몇차례 재입고를 했다는 사례도 있었고, 수량이 몇 개 안 남은 줄 알고 구매했더니, 다음 날 '소량'을 재입고해놓고 다 판매되면 또 다시 소량만 재입고[4]를 하는 것을 반복했다고.
온라인 쇼핑을 오랫동안 해본 일명, '고수'들도 이 같은 수법에 낚이기도 한다. 그러니, 구매할 때 해당 쇼핑몰이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그리고 해당 사이트 뿐만이 아니라 블로그에 등록되어 있는 리뷰들을 최대한 많이 읽어보고 구매할 것.
"주문후 뒤늦게 품절 통보를 받는 사례" 가끔씩 주문후 3~4일 혹은 일주일이후에 품절통보를 받는경우가 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보통 판매자의 전산 실수라 생각할수도 있는데 만약 전산상의 문제로 소비자가 결제를 해버린 상태에서 판매자는 물건을 보내줄수 없다면 그즉시 품절통보를 하게 되지만. 뒤늦게 통보를 받는 경우는 판매자가 애써 해당 제품을 구해보려 용을 써봤지만 도무지 구하지 못해 어쩔수없이 소비자에게 뒤늦게 통보를 하게 되는것이다. 이러한 통보를 받으면 소비자는 어이없으면서도 분노를 참지 못한다. 실제로 이러한 사례로인한 법률상 보상은 받을수 있으나 # 대부분의 쇼핑몰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홍보조차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게 문제점 이다. 다른 경우로는 판매자가 가격을 올려놓은 판매글을 새로 올리고 미쳐 과거의 가격이 표시된 판매글을 지우지못해 소비자가 이를 모르고 주문해버리면 판매자 입장에서는 이전가격으로 팔수없으니 품절통보를 하는것이다. 위에서 말한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만약 상품이 3~4일정도 여전히 배송준비중인 상태라면 재고가 없는 상품일수 있으므로 즉각 주문취소 처리를 한다.[5] 그리고 다급적 재고가 적고 제품이 다른 곳과 달리 많이 저렴하다 싶으면 신중하게 주문하는것을 권한다.

2. 한국의 온라인 쇼핑몰



2.1. 오픈마켓


'''대한민국의 오픈마켓'''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2.2. 대기업



2.3. 중견기업



2.4. 소셜 쇼핑



2.5. 패션



의류, 가방, 신발등

2.6. 음악



2.7. 전자기기 및 가전제품



2.7.1. 컴퓨터 및 주변기기


  • 컴퓨존[6]
  • 샵다나와 [7]
  • 아이코다
  • 아싸컴
  • 조이젠
  • 아이티엔조이
  • 컴스클럽
  • 피씨포올
  • 가이드컴(구, 이지가이드)
  • 오마이PC
  • 컴퓨터코리아
  • 피씨패밀리
  • 다이조아
  • 오버시스템

2.7.2. 가전제품



2.7.3. 스마트폰



2.7.4. 전자부품



2.7.5. 공구



2.8. 식품



2.9. 온라인 서점




2.10. 서브컬쳐


동인이나 게임, 만화, 아니메 계열 쇼핑몰

2.11. 교통수단



2.11.1. 항공



2.11.2. 버스



2.12. 그 외


  • FUNSHOP
  • 네이버 쇼핑
  • 월리월리 - 각종 수입제품을 취급
  • 우체국쇼핑[8]
  • 30밀리스토어 - 소셜벤처 사회적경제기업 프리미엄 편집샵, 사회적경제 쇼핑몰, 인증제품, 착한소비

3. 해외의 온라인 쇼핑몰


온라인 쇼핑몰/해외 참고

4. 관련 문서


[1] 예를 들어서 남자를 장난감으로 묘사한다든가(실제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광고가 걸려 있었다), 뉴스댓글에 자기 쇼핑몰을 홍보한다든가, 배송 늦게 하는데 배송 빠르게 한다고 광고한다든가...[2] 그래서 사실 인터넷에서 옷을 구매할 때는, 반드시 사이즈표의 길이들을 중점적으로 보고 결정해야 한다. 사이즈표를 무성의하게 기재하는 사이트나 사이트내 항목들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팔길이, 가슴둘레, 어깨너비 등)도 대략적으로 알아 두는 것이 좋다. 그냥 '나는 100이야, 95야'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대충 판단하여 구매하면 위험할 수 있다. 사이트마다 95, 100 등에 대한 개념이 일반적인 한국 기업 옷들과 다른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물론 재질과 색깔의 오차는 있을 수 있겠지만 적어도 사이즈가 안 맞아 그냥 입으려 해도 못 입을 옷을 사는 일은 막을 수 있다.[3] 판매자마다 택배비용이 달라지기도 한다.[4] 사실상 수량을 등록할 때 소량만 등록해놓는 것[5] 일부 악덕 판매자인 경우 소비자가 주문취소를 하는것을 막기위해 일부로 배송중으로 표시해놓을때가 있다. [6] 태생상 컴퓨터관련 쇼핑물이라 컴퓨터 및 주변기기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어 이항목에 있을뿐 페밀리사이트인 코즈몰를 포함해서 가전제품, 식품, 의류, 레저용품등 컴퓨터관련제품말고도 여러가지를 판매중인 종합쇼핑물이다.[7] 가격비교 서비스인 다나와 말고도 하위서비스겸 컴퓨터쇼핑몰인 샵다나와가 존제한다.[8] 우정사업본부의 재정 상태를 흑자로 유지시켜주는 비결 중 하나다. 우정사업본부는 공공기관임에도 운영비를 알아서 충당하도록 되어있으며, 덕분에 우정직 공무원들은 심대한 실적 압박을 받게 된다. 대부분의 물품이 무료배송이라는 장점이 있다. 이왕 살 거 공공기관의 적자 해소에 한 팔 거들고 싶다면 이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