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오뚜기가 2019년 11월 출시한 라면이자 채식 청구면의
정신적 후속작.
[1] 단, 채식 청구면과 달리 오신채가 함유되어 있어 사찰 요리로 활용되기는 어렵다.
영국의
비건 협회인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에서 인증받은 비건 제품으로 등록되어 있다.
버섯,
무,
양파,
마늘,
양배추 등 10가지 채소를 사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으로,
고기가 들어 있지 않아도 맛있는 라면을 모토로 개발했다고 한다.
농심의 감자면과 비슷한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