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론(여신전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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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ベロン'''
여신전생 시리즈 및,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페르소나. 모티브는 소설 '한 여름 밤의 꿈'에 등장하는 요정왕 오베론. 중세 독일의 영웅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중에서, 땅속의 보물을 지키는 소인들의 왕 알베리히에서 유래되었다.
첫 등장은 진 여신전생. 물리와 전격계열의 특기를 가진다. 딴 건 필요없고 자기 부인보다 약한데다 내성도 티타니아에 불리해서 동인에선 이따금 개그 소재로 쓰인다. 대표적으론 페르소나3 동인 4컷만화 '타르타로스 극장'
그래도 외모는 오오쿠니누시, 쿠 쿨린 비슷하게 좋은데다 녹턴에선 꼬시기를 기본기로 가지고 있으므로 대부분 여자악마는 넘어온다.[1]
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와 소울 헤커즈에서는 타이즈 속성은 자기 부인한테 주고 장수풍뎅이같은 옷을 입은 할아버지가 됐다. 그리고 이 모습은 진 여신전생 4에서도 쓰인다. 4 FINAL에선 티타니아에게 잡혀사는 안습한 모습으로 나왔다.
'''オベロン'''
요정들의 왕. 여왕 티타니아의 남편이며 요정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주관한다.
연장자이지만 어릴 때 걸린 주술에 의해 몸 크기는 소년인 채로 남았다.
인간 여자를 사랑하다가 아내에게 혼나기도 한다.
- 악마전서 설명
1. 개요
여신전생 시리즈 및,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페르소나. 모티브는 소설 '한 여름 밤의 꿈'에 등장하는 요정왕 오베론. 중세 독일의 영웅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중에서, 땅속의 보물을 지키는 소인들의 왕 알베리히에서 유래되었다.
첫 등장은 진 여신전생. 물리와 전격계열의 특기를 가진다. 딴 건 필요없고 자기 부인보다 약한데다 내성도 티타니아에 불리해서 동인에선 이따금 개그 소재로 쓰인다. 대표적으론 페르소나3 동인 4컷만화 '타르타로스 극장'
그래도 외모는 오오쿠니누시, 쿠 쿨린 비슷하게 좋은데다 녹턴에선 꼬시기를 기본기로 가지고 있으므로 대부분 여자악마는 넘어온다.[1]
2. 여신전생 시리즈
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와 소울 헤커즈에서는 타이즈 속성은 자기 부인한테 주고 장수풍뎅이같은 옷을 입은 할아버지가 됐다. 그리고 이 모습은 진 여신전생 4에서도 쓰인다. 4 FINAL에선 티타니아에게 잡혀사는 안습한 모습으로 나왔다.
3. 페르소나 시리즈
3.1. 페르소나 5
- 입수방법 : 키벨레(여법황) X 다키니(여황제)
다키니(여황제) X 마라(탑)
티타니아(여황제) X 마라(탑)
티타니아(여황제) X 아바돈(심판)
킹 프로스트(황제) X 바알(황제)
도미니온(정의) X 나가라쟈(절제)
쿠라마텐구(은둔자) X 아바돈(심판)
바롱(황제) X 리젠트(황제)
'''난 오베론.
요정왕이라 불리는 이 힘, 네 가면이 되어 발휘해 주마...'''
드디어 56레벨인 부인보다 높은 레벨로 나왔...지만 상성에서 진다.안습.영국 전승에 기록된 요정들의 왕. 티타니아의 남편으로, 요정의 제사를 관장한다. 연장자이지만 어린 시절 받은 저주로 인해 몸의 크기가 소년인 채로 멎어있다. 인간 여성과 사랑에 빠져 아내의 질책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