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가미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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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神博之(おおがみひろゆき)
파워프로군 포켓에 나오는 중요 등장인물 중 한 명.
오오가미 미치오의 아들이다. 언뜻 보면 무뚝뚝해보이고 친절해보이지 않는 인상이지만 진심으로 자신이 마음에서 허락한 사람에게는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야구에 대해서는 정말 진지하게 임하는 인물. 야구에선 투수를 맡고 있으며 우완투수.
운동신경이 좋을뿐만 아니라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았는지 사업 재능도 있는데다 재치도 뛰어나고 책임감이 강하다. 다만 주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있어 자신의 마음대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에 회의감을 느낀 적도 있다고..
석세스 3년차에 일출 고교로 전학온다. 처음에는 오오가미 시설을 시찰하러 온 것이였지만 주인공(4)에게 야구부로 초대된다. 사실 야구를 하고 싶어서 야구부가 연습하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
과거부터 야구를 해오면서 이름을 날렸지만 초콜릿 알레르기가 있어 경기 때 그를 시기하는 동료들이 초콜릿 파우더를 뿌린 사건때문에 팀과의 사이가 나빠지고 그대로 야구를 그만둔 적이 있었다.
후에 일출 고교 야구부에 입부하고 에이스로서 이름을 날리게 된다. 졸업 이후 일출 고교 야구부의 감독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오오가미 미치오가 프로페라 모구라즈를 인수하고 자신을 드래프트에 지명해버려서 결국 프로야구로 가게 된다.
2년차에 오오가미 모구라즈에 드래프트 1위로 입단. 포켓5 공식 공략책에 따르면 1년차때 나이는 18살. 여전히 민감한 성격이며 자신의 아버지가 구단주로 있는 구단에서 성적이 나오지 않자 프로야구 팬들에게는 "먹튀" 라는 소리를 들었었다.
하지만 주인공(5)의 조언에 힘입어[1] 시즌 후반에 페이스를 올려 2자리 승수를 올리고 팀 우승에 공헌, 신인왕을 차지한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엄청난 페이스를 보여주어서 "조만간 일본 야구계를 짊어 지고갈 선수로 성장할 것 같다"라고 평가를 받았다.
덧붙어 주인공(5)이 히로유키에게 여러가지로 조언을 많이 해주는데 만년 2군 선수에게서 뭔가 특별한 것[2] 을 눈치챈다.
150km/h 이상의 직구와 변화구가 건재하여 오오가미 호퍼즈 최고의 에이스로 성장했다. 역시나 변함없는 성격으로 매스컴이나 매체에서의 자신에 대한 허위보도가 많아 그들과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 그래도 우수한 방어율과 골든 글러브 및 2자리 승수를 여러 번 하는 등. 야구에 대해서는 최상의 결과를 내고 있다.
1년차 시즌 중반에 사이보그 동맹에 의해서 히로유키의 차에 폭탄이 설치되었지만 주인공(8)에 의해 해체되었다.
아버지는 야구는 이제 그만두고 오오가미 그룹의 후계자를 맡으라고 알려져 있어 아버지인 오오가미 미치오와의 사이가 나빠지고 있다. 오오가미 히로유키를 후임자로 정한 이유는 자신의 핏줄을 후계자로 정하여 오오가미 그룹 다음 회장 자리를 노리는 내부 경쟁을 막기 위해서라고..
호퍼즈 해산을 통보받았을 때 주인공(8), 유다 코이치 등과 힘을 합쳐 우승을 목표로 하는 등. 포켓4에서의 모습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그때 호퍼즈 해산에 대해 아무런 말도 듣지 못했냐고 물어보는 동료의 질문에 "아버지가 그런 걸 나한테 말할 리 없으니까요"라고 말하고 동료들이 납득하는 것으로 볼때 히로유키와 미치오의 관계가 포켓5때와는 달리 포켓8에서는 동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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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가미 미치오가 저지먼트 그룹의 초능력자에게 암살당한 뒤 포켓10 3년차때 프로야구를 은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오오가미 그룹의 회장에 취임하였다. 하지만 야구에 대한 미련은 아직까지 남아있는 모습.
돌아가신 아버지의 명령으로 만들어진 하이바라의 개선 안드로이드 이누이 하이네가 그의 호위로 함께하고 있다. 뒷 세계 일은 전부 하이네에게 맡기고 있는 모양.
저지먼트 그룹이 운영하는 나마즈를 적대시하고 있지만 나마즈 선수에게는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3] 신죠 시안의 활동을 보고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챘다. 그의 예상은 적중하여 시안이 저지먼트에서 내란을 일으키고 골드만 회장을 살해한 뒤 히로유키에게 찾아가 자신은 오오가미 미치오의 기억을 가지고 연기했음을 그에게 밝힌다. 또한 11 시점에서의 호퍼즈의 감독인 호죠를 좋아하지 않아 어떻게든 해고시키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츠나미 그룹의 일본 지사 사장으로 있다. 이누이 하이네와 카미모리 카이에게서 츠나미 그룹의 회장 자리를 권유받았지만 "'''일격 계획'''"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히로유키는 회장 자리를 거절한다. 또한 일격 계획에 대해서 "현재 츠나미의 영향력을 이용한다면 인류의 위기는 극복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전 회장인 신죠 시안의 죽음은 알고 있었지만 데우에스의 존재는 알지 못한 듯 하다.
사장으로서의 능력은 아주 뛰어나고 권력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알고 있을 정도로 이누이 하이네와 카미모리 카이에게서 회장으로 추대받을 정도.
파카디 하이넨 루트에서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루카의 자금줄을 차단시켰지만 이것으로 츠나미 그룹이 더 커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저지먼트 그룹 일본 사장으로 있다. 저지먼트 내부 지옷 세벨스에게 대항하는 인물 중 한 명이고, 저지먼트를 해체시켜 세계를 원래대로 되돌리려하고 있다.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사업 재능이 꽃피고, 이누이 하이네 이외에도 그를 따르는 충실한 부하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온건파라서 아라타니에게는 눈에 가시같은 존재.
뒷 세계에 대해선 꽤나 익숙해져 있지만 언제 폭주해도 이상하지 않은 아메자키 치하야 생포 작전을 중지시키는 등 자상한 부분은 남아있는 듯.
세계가 평화로워짐으로 의해 사이보그의 수는 점차 줄여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무라타의 부탁으로 주인공(13)이 속한 카이타쿠 분교가 갑자원에 가기 위한 자금을 원조해 준것도 히로유키로 밝혀진다.
大神博之(おおがみひろゆき)
파워프로군 포켓에 나오는 중요 등장인물 중 한 명.
오오가미 미치오의 아들이다. 언뜻 보면 무뚝뚝해보이고 친절해보이지 않는 인상이지만 진심으로 자신이 마음에서 허락한 사람에게는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야구에 대해서는 정말 진지하게 임하는 인물. 야구에선 투수를 맡고 있으며 우완투수.
운동신경이 좋을뿐만 아니라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았는지 사업 재능도 있는데다 재치도 뛰어나고 책임감이 강하다. 다만 주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있어 자신의 마음대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에 회의감을 느낀 적도 있다고..
1. 파워프로군 포켓4
석세스 3년차에 일출 고교로 전학온다. 처음에는 오오가미 시설을 시찰하러 온 것이였지만 주인공(4)에게 야구부로 초대된다. 사실 야구를 하고 싶어서 야구부가 연습하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
과거부터 야구를 해오면서 이름을 날렸지만 초콜릿 알레르기가 있어 경기 때 그를 시기하는 동료들이 초콜릿 파우더를 뿌린 사건때문에 팀과의 사이가 나빠지고 그대로 야구를 그만둔 적이 있었다.
후에 일출 고교 야구부에 입부하고 에이스로서 이름을 날리게 된다. 졸업 이후 일출 고교 야구부의 감독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오오가미 미치오가 프로페라 모구라즈를 인수하고 자신을 드래프트에 지명해버려서 결국 프로야구로 가게 된다.
2. 파워프로군 포켓5
2년차에 오오가미 모구라즈에 드래프트 1위로 입단. 포켓5 공식 공략책에 따르면 1년차때 나이는 18살. 여전히 민감한 성격이며 자신의 아버지가 구단주로 있는 구단에서 성적이 나오지 않자 프로야구 팬들에게는 "먹튀" 라는 소리를 들었었다.
하지만 주인공(5)의 조언에 힘입어[1] 시즌 후반에 페이스를 올려 2자리 승수를 올리고 팀 우승에 공헌, 신인왕을 차지한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엄청난 페이스를 보여주어서 "조만간 일본 야구계를 짊어 지고갈 선수로 성장할 것 같다"라고 평가를 받았다.
덧붙어 주인공(5)이 히로유키에게 여러가지로 조언을 많이 해주는데 만년 2군 선수에게서 뭔가 특별한 것[2] 을 눈치챈다.
3. 파워프로군 포켓8
150km/h 이상의 직구와 변화구가 건재하여 오오가미 호퍼즈 최고의 에이스로 성장했다. 역시나 변함없는 성격으로 매스컴이나 매체에서의 자신에 대한 허위보도가 많아 그들과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 그래도 우수한 방어율과 골든 글러브 및 2자리 승수를 여러 번 하는 등. 야구에 대해서는 최상의 결과를 내고 있다.
1년차 시즌 중반에 사이보그 동맹에 의해서 히로유키의 차에 폭탄이 설치되었지만 주인공(8)에 의해 해체되었다.
아버지는 야구는 이제 그만두고 오오가미 그룹의 후계자를 맡으라고 알려져 있어 아버지인 오오가미 미치오와의 사이가 나빠지고 있다. 오오가미 히로유키를 후임자로 정한 이유는 자신의 핏줄을 후계자로 정하여 오오가미 그룹 다음 회장 자리를 노리는 내부 경쟁을 막기 위해서라고..
호퍼즈 해산을 통보받았을 때 주인공(8), 유다 코이치 등과 힘을 합쳐 우승을 목표로 하는 등. 포켓4에서의 모습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그때 호퍼즈 해산에 대해 아무런 말도 듣지 못했냐고 물어보는 동료의 질문에 "아버지가 그런 걸 나한테 말할 리 없으니까요"라고 말하고 동료들이 납득하는 것으로 볼때 히로유키와 미치오의 관계가 포켓5때와는 달리 포켓8에서는 동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것 같다.
4. 파워프로군 포켓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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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가미 미치오가 저지먼트 그룹의 초능력자에게 암살당한 뒤 포켓10 3년차때 프로야구를 은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오오가미 그룹의 회장에 취임하였다. 하지만 야구에 대한 미련은 아직까지 남아있는 모습.
돌아가신 아버지의 명령으로 만들어진 하이바라의 개선 안드로이드 이누이 하이네가 그의 호위로 함께하고 있다. 뒷 세계 일은 전부 하이네에게 맡기고 있는 모양.
저지먼트 그룹이 운영하는 나마즈를 적대시하고 있지만 나마즈 선수에게는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3] 신죠 시안의 활동을 보고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챘다. 그의 예상은 적중하여 시안이 저지먼트에서 내란을 일으키고 골드만 회장을 살해한 뒤 히로유키에게 찾아가 자신은 오오가미 미치오의 기억을 가지고 연기했음을 그에게 밝힌다. 또한 11 시점에서의 호퍼즈의 감독인 호죠를 좋아하지 않아 어떻게든 해고시키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5. 파워프로군 포켓12
츠나미 그룹의 일본 지사 사장으로 있다. 이누이 하이네와 카미모리 카이에게서 츠나미 그룹의 회장 자리를 권유받았지만 "'''일격 계획'''"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히로유키는 회장 자리를 거절한다. 또한 일격 계획에 대해서 "현재 츠나미의 영향력을 이용한다면 인류의 위기는 극복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전 회장인 신죠 시안의 죽음은 알고 있었지만 데우에스의 존재는 알지 못한 듯 하다.
사장으로서의 능력은 아주 뛰어나고 권력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알고 있을 정도로 이누이 하이네와 카미모리 카이에게서 회장으로 추대받을 정도.
파카디 하이넨 루트에서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루카의 자금줄을 차단시켰지만 이것으로 츠나미 그룹이 더 커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6. 파워프로군 포켓13
저지먼트 그룹 일본 사장으로 있다. 저지먼트 내부 지옷 세벨스에게 대항하는 인물 중 한 명이고, 저지먼트를 해체시켜 세계를 원래대로 되돌리려하고 있다.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사업 재능이 꽃피고, 이누이 하이네 이외에도 그를 따르는 충실한 부하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온건파라서 아라타니에게는 눈에 가시같은 존재.
뒷 세계에 대해선 꽤나 익숙해져 있지만 언제 폭주해도 이상하지 않은 아메자키 치하야 생포 작전을 중지시키는 등 자상한 부분은 남아있는 듯.
세계가 평화로워짐으로 의해 사이보그의 수는 점차 줄여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무라타의 부탁으로 주인공(13)이 속한 카이타쿠 분교가 갑자원에 가기 위한 자금을 원조해 준것도 히로유키로 밝혀진다.
[1] 본다는 주인공(5)을 보고 만년 2군 선수가 자신이 스타였다는 것처럼 이야기한다고 말하지만..[2] 사실 주인공(5)은 신인스타인 코스기 유사쿠이므로..[3] 주인공(11)이 나마즈 소속이였는데 히로유키와 만났을때 히로유키 쪽에서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