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프로군 포켓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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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ンバン野球バラエティ'''
'''빵빵 야구 버라이어티'''
파워프로군 포켓 8번째 작품이자 NDS로 나온 첫번째 작품.
석세스 파트가 3D로 바뀌었으며, 화면 분할은 아래쪽이 메인(9부터는 거꾸로). 현재까지 NDS로 나온 파워프로군 포켓 시리즈 중에서 석세스 최고의 스토리라고 평가받고 있다.
홈런 경쟁모드인 홈런더비 및 석세스로 등록한 선수를 교환할 수 있는 선수 통신교환 시스템, 앨범에서 본 게임에서 한번이라도 들었던 게임BGM을 다시 들을 수 있는 사운드모드가 정식 모드로 추가되었다(7에서는 숨겨진 모드).
야구파트에서는 센터 땅볼이 밥먹듯이 나오던 7보다는 많이 나아진 부분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많이 좋지 못한 편.
요약하자면 메인 석세스 스토리는 역대 최고였으나 진엔딩으로 가기 위해선 필수로 진행해야 되는 미니게임의 어려운 난이도 및, 약간의 손질만 해버리고 전혀 나아지지 않은 야구파트, 선수등록 불가능 버그, 히든 석세스의 처참함 때문에 저평가 받는 작품이다.
여담으로 오릭스 블루웨이브, 긴테츠 버팔로즈가 2004년 시즌 이후 양측의 합병으로 인해 없어지고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최초로 등장한 작품이다.(버팔로즈 팀 자체는 남아있지만 팀명은 양측의 합병 이후의 새로운 이름인 오릭스 버팔로즈로 변경.)
불법 사이보그를 체포하는 정부조직 CCR의 에이전트인 주인공은, 어떤 임무로 인해 오오가미 호퍼즈에 선수로 위장 잠입한다. 야구에 대해선 그야말로 백지인 그였지만, 야구의 재미에 점차 빠져들고, 그와 아랑곳 없이 사건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진행되는데...
3회째의 프로야구 편. 일단은 가볍거나 혹은 황당한 분위기에서 시작되는(이후에 굉장한 전개로 이어지는) 다른 석세스들과 달리, 영상화한다면 애니보다는 드라마에 어울리는, 특유의 가라앉고 하드보일드한 전개로 역대 최고의 스토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수 등록만을 위해서라면 3년차 정규시리즈 우승이 조건. 단 수명 시스템이 있어서 수명이 전부 감소해버리면 주인공이 사망해서 게임오버 및 에이전트라는 주인공의 본래 직업상 중간중간의 미니게임이 전부 주인공의 사망플래그에 연결되어있다(...)
진엔딩으로 가기 위해선 구단에 잠입해 있는 사이보그 동맹의 범인을 체포[1] 및 CCR의 진짜 정체를 알아내야 하며, 미니게임 3개를 전부 수행해야한다. 문제는 이 미니게임 3개의 난이도가 7에서 진엔딩으로 가기 위해 수행하는 건다로보vs포켓레인저보다 더 어려운데다가, 한번이라도 미니게임을 실패하면 진엔딩을 못 보는 경우가 발생해서 메인 석세스의 난이도를 올리는 원인을 제공했다. 그래서 그 난이도 때문에 여러번 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히든 석세스모드''' 쇼와 모험편 <저주받은 황금상> (昭和冒険編 呪われた黄金像)
파워프로군 포켓7의 히든 석세스 다이쇼 모험 기담의 후속편.
하지만 파워프로군 포켓3의 두근두근 지뢰패닉편의 우려먹기. 다이쇼 모험기담 클리어때 '후속편 예고샷'까지 따로 보여준것치곤 참 어이없을 정도의 간단한 스토리에 턱도없이 짧은 볼륨감이다. 제작진의 해명에 따르면 뭔가 거창하게 만드려고 했는데 최초의 NDS로 나온 작품이라 개발시간 부족으로 대폭 컨셉을 수정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주인공의 복장이 7 때의 사립탐정 복장이 아니라 호퍼즈의 야구 유니폼이다.''' 기껏 7때 도트 잘 찍어놓고 안 써먹어서 덕분에 욕을 배로 먹게 됐다게임의 목적은 지뢰가 깔린 정글을 헤쳐나가 '황금상'을 찾는것.
원래대로라면 '고대유적'이라 당연히 지뢰같은건 없어야 하겠지만....주인공에게서 그것을 빼앗아 자신들의 '총통'에게 바치려는 '제국의 병사들'과 뮬러중령('''덧붙여 이들의 복장은 제3제국의 군복과 똑같다.헬멧도 마찬가지.'''대놓고 말 못했을 뿐이지 이쯤되면 어딜 말하는건지 알거다.)이 방해하기 위해 미리 지뢰를 잔뜩 뿌려두어서 주인공은 할수없이 하나하나 지뢰탐지기로 찾아가며 나아가게 되었다.
'황금상'을 찾아 입수하기 전까진 클리어할수 없으며, 입수한 뒤에도 계속 진행이 가능하다.(황금상 자체는 20스테이지 클리어후 얻을수 있으며 상점에서 비행기로 탈출하면 된다.)
100 스테이지까지 오면 뮬러중령이 훌륭하다며 칭찬하지만 '''어차피 이 유적은 끝이 없는 유적이라는것도 알려주면서 뭔가 대단한것을 기대한 플레이어와 주인공을 맥빠지게 만든다.'''(참고로 '''50스테이지에서부터 100스테이지까지는 이벤트가 하나도 없다.'''뭐, 50스테이지 이벤트에서 '앞으로 50스테이지간은 이벤트가 없는데도 할거냐'라고 경고하지만....근성으로 그 엄청난 지루함을 이겨내며 100스테이지까지 와놓고 저런 소리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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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ンバン野球バラエティ'''
'''빵빵 야구 버라이어티'''
파워프로군 포켓 8번째 작품이자 NDS로 나온 첫번째 작품.
1. 소개
석세스 파트가 3D로 바뀌었으며, 화면 분할은 아래쪽이 메인(9부터는 거꾸로). 현재까지 NDS로 나온 파워프로군 포켓 시리즈 중에서 석세스 최고의 스토리라고 평가받고 있다.
홈런 경쟁모드인 홈런더비 및 석세스로 등록한 선수를 교환할 수 있는 선수 통신교환 시스템, 앨범에서 본 게임에서 한번이라도 들었던 게임BGM을 다시 들을 수 있는 사운드모드가 정식 모드로 추가되었다(7에서는 숨겨진 모드).
야구파트에서는 센터 땅볼이 밥먹듯이 나오던 7보다는 많이 나아진 부분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많이 좋지 못한 편.
요약하자면 메인 석세스 스토리는 역대 최고였으나 진엔딩으로 가기 위해선 필수로 진행해야 되는 미니게임의 어려운 난이도 및, 약간의 손질만 해버리고 전혀 나아지지 않은 야구파트, 선수등록 불가능 버그, 히든 석세스의 처참함 때문에 저평가 받는 작품이다.
여담으로 오릭스 블루웨이브, 긴테츠 버팔로즈가 2004년 시즌 이후 양측의 합병으로 인해 없어지고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최초로 등장한 작품이다.(버팔로즈 팀 자체는 남아있지만 팀명은 양측의 합병 이후의 새로운 이름인 오릭스 버팔로즈로 변경.)
2. 석세스 모드
- 하위항목: CCR
불법 사이보그를 체포하는 정부조직 CCR의 에이전트인 주인공은, 어떤 임무로 인해 오오가미 호퍼즈에 선수로 위장 잠입한다. 야구에 대해선 그야말로 백지인 그였지만, 야구의 재미에 점차 빠져들고, 그와 아랑곳 없이 사건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진행되는데...
3회째의 프로야구 편. 일단은 가볍거나 혹은 황당한 분위기에서 시작되는(이후에 굉장한 전개로 이어지는) 다른 석세스들과 달리, 영상화한다면 애니보다는 드라마에 어울리는, 특유의 가라앉고 하드보일드한 전개로 역대 최고의 스토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수 등록만을 위해서라면 3년차 정규시리즈 우승이 조건. 단 수명 시스템이 있어서 수명이 전부 감소해버리면 주인공이 사망해서 게임오버 및 에이전트라는 주인공의 본래 직업상 중간중간의 미니게임이 전부 주인공의 사망플래그에 연결되어있다(...)
진엔딩으로 가기 위해선 구단에 잠입해 있는 사이보그 동맹의 범인을 체포[1] 및 CCR의 진짜 정체를 알아내야 하며, 미니게임 3개를 전부 수행해야한다. 문제는 이 미니게임 3개의 난이도가 7에서 진엔딩으로 가기 위해 수행하는 건다로보vs포켓레인저보다 더 어려운데다가, 한번이라도 미니게임을 실패하면 진엔딩을 못 보는 경우가 발생해서 메인 석세스의 난이도를 올리는 원인을 제공했다. 그래서 그 난이도 때문에 여러번 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3. 히든 석세드모드
'''히든 석세스모드''' 쇼와 모험편 <저주받은 황금상> (昭和冒険編 呪われた黄金像)
파워프로군 포켓7의 히든 석세스 다이쇼 모험 기담의 후속편.
하지만 파워프로군 포켓3의 두근두근 지뢰패닉편의 우려먹기. 다이쇼 모험기담 클리어때 '후속편 예고샷'까지 따로 보여준것치곤 참 어이없을 정도의 간단한 스토리에 턱도없이 짧은 볼륨감이다. 제작진의 해명에 따르면 뭔가 거창하게 만드려고 했는데 최초의 NDS로 나온 작품이라 개발시간 부족으로 대폭 컨셉을 수정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주인공의 복장이 7 때의 사립탐정 복장이 아니라 호퍼즈의 야구 유니폼이다.''' 기껏 7때 도트 잘 찍어놓고 안 써먹어서 덕분에 욕을 배로 먹게 됐다게임의 목적은 지뢰가 깔린 정글을 헤쳐나가 '황금상'을 찾는것.
원래대로라면 '고대유적'이라 당연히 지뢰같은건 없어야 하겠지만....주인공에게서 그것을 빼앗아 자신들의 '총통'에게 바치려는 '제국의 병사들'과 뮬러중령('''덧붙여 이들의 복장은 제3제국의 군복과 똑같다.헬멧도 마찬가지.'''대놓고 말 못했을 뿐이지 이쯤되면 어딜 말하는건지 알거다.)이 방해하기 위해 미리 지뢰를 잔뜩 뿌려두어서 주인공은 할수없이 하나하나 지뢰탐지기로 찾아가며 나아가게 되었다.
'황금상'을 찾아 입수하기 전까진 클리어할수 없으며, 입수한 뒤에도 계속 진행이 가능하다.(황금상 자체는 20스테이지 클리어후 얻을수 있으며 상점에서 비행기로 탈출하면 된다.)
100 스테이지까지 오면 뮬러중령이 훌륭하다며 칭찬하지만 '''어차피 이 유적은 끝이 없는 유적이라는것도 알려주면서 뭔가 대단한것을 기대한 플레이어와 주인공을 맥빠지게 만든다.'''(참고로 '''50스테이지에서부터 100스테이지까지는 이벤트가 하나도 없다.'''뭐, 50스테이지 이벤트에서 '앞으로 50스테이지간은 이벤트가 없는데도 할거냐'라고 경고하지만....근성으로 그 엄청난 지루함을 이겨내며 100스테이지까지 와놓고 저런 소리 들으면....;;)
4. 버그
- 석세스 및 패스워드로 등록한 선수가 60명이 넘어버리면 선수 등록이 불가능해지는 버그가 있다. 한번 60명이 넘어버리면 선수 데이터를 삭제해도 선수등록이 안된다. DS 카드의 리셋 이외엔 고칠수 있는 방법은 없다.
[1] 미니게임을 실패하거나 필수 이벤트를 보지 못하면 진범을 체포하지 못하고 다른 사이보그를 체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