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케 미치에

 

1. 프로필
2. 지금까지의 상황

라이트 노벨 <언젠가는 대마왕>의 등장인물로 성우는 타케타츠 아야나.

1. 프로필


콘스탄 마술학교 학생회 부회장으로 가냘프고 안색이 좋지않아 흡혈귀 모습을 말끝마다 "~스"자를 붙이는 게 특징이며 드라큘라를 연상케하는 흑색과 적색 바당의 망토를 걸치고 있으며 다른 학생회 임원인 카미야마 칸나아르누르와는 항상 한세트로 같이 붙어다닌다. 주 전투방식은 마법으로 바람을 일으킨 후 거기에 섞인 날카로운 칼날을 가진 대량의 박쥐형상을 한 마술기계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복합공격이 특기이며 이 공격은 장소가 좁은 곳일수록 효과가 커진다.

2. 지금까지의 상황


5권 중반부에서 학생회장리리 시라이시소가 케나에토 후지코를 도우라는 명령을 받아 마왕성으로 변한 콘스탄 마술학교로 잠입한 CIMO8중 한명인 러버즈와 싸우게 되고 후지코와 함께 그와 대결을 했지만 전투력 차이가 제법나자 일부러 후퇴하는 척해서 후지코의 방으로 유인하여 후지코가 자신의 방에서 꺼낸 액체질소가 담긴 봄베로 러버즈를 얼려버린 다음에 그 틈을 이용하여 미치에가 공격을 하여 간신히 그를 박살내서 쓰러트린다.
<괴물군>의 주인공 괴물군의 부하 3명중 한명인 흡혈귀의 오마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