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 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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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전(前) AV 여배우.
2. 상세
2009년 11월 25일 이미지 비디오를 발매해, 그라비아 아이돌로 먼저 데뷔했다. 이윽고 2010년 2월 7일 S1에서 AV배우로 데뷔했다. 데뷔작은 <신인 NO.1 STYLE 현역 아이돌 x 에스원 오자와 마리나(新人NO.1 STYLE 現役アイドル×エスワン 小沢真理奈)>(품번 SOE-352). 잭 아라이(ザック荒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10년 8월 19일에 촬영한 <교차 체액, 농밀 섹스 오자와 마리아(交わる体液、濃密セックス 小沢真理奈)>(품번 SOE-450)이 대표작이다. 미나미 하오(南★波王) 감독의 농밀 시리즈 중 한 작품으로서, 여느 AV와는 달리 기구 사용 없이 고급 호텔의 밀실에서 남녀가 뒤얽혀 진득하게 뜨거운 애정을 나누는 시리즈이다. 특히 오자와 마리나의 DVD 커버 사진이 굉장히 육감적으로 잘 나왔다.
2010년 9월 19일 마지막 작품을 남기고 은퇴했다. 모두 IV 1편에, AV 8편을 남겼다.
3. 여담
- 유명 AV 여배우 오자와 마리아와 이름이 비슷해서 사람들이 자주 헷갈려 한다. 구글링을 해도 검색 결과가 섞여 나온다.
- 전형적인 개구리상이다. 고전적인 미인상에는 약간 어긋나 있지만 묘한 매력이 감돈다. 또 다른 개구리상 얼굴형의 배우로 윗 세대에는 하마사키 리오가 있었고 후배 배우로는 진 유키가 있다. 다만, 두 배우와는 달리 오자와 마리나는 상당히 짧게 활동했고 작품수도 적은 편이다.
- 워낙에 몸매가 압도적인 인물이라 몸매 위주로 작품을 보는 사람에게라면 필청을 권할 만한 추천배우이다. 특히 H컵의 거유가 호평이 높았다. DMM 작품 후기에서도 "가슴이 참 부드럽다", "파이즈리에 감동했다"는 등 유독 슴가에 대한 피드백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