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충일

 



吳忠一
1940년 ~
대한민국의 종교인 출신 정치인이다. 목사이자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다.
1940년 황해도 봉산군에서 태어났다. 이후 대한민국으로 월남하여 서울특별시에서 성장하였다. 서울성동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신학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연세대학교 졸업 후 목사로 활동하였다. 6월 항쟁 등의 민주화 운동에도 참여하였다. 1990년대 중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을, 2000년대 초반 노동일보 회장을 지냈다.
2004년 국가정보원 과거사건진실규명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2007년 7월부터 2008년 1월까지 대통합민주신당 대표를 지냈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문재인 캠프(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하였다.
짧은 기간이었고 바지사장에 가깝긴 했지만(...) 어쨌든 민주당 대표를 역임했던 터라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1.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07
정계 입문

2007 - 2008
창당

2008
합당[1]

2008 - 2011
당명 변경

2011 - 2013
합당[2]

2013 - 2014
당명 변경

2014 - 2015
합당[3]

2015 -
당명 변경
정계 은퇴

[1] 민주당과 신설 합당[2]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3]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