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통합당

 

'''혁신과 통합'''


'''시민통합당'''

민주통합당
국민참여당
(개별 합류)
진보신당
(개별 합류)
[image]
'''시민통합당'''
'''영문 명칭'''
<colcolor=#000>Citizens Unity Party
'''창당일'''
2011년 12월 7일
'''소멸일'''
2011년 12월 16일[1]
'''통합한 단체'''
진보통합시민회의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5-1, 907호
(여의도동, 극동VIP빌딩)
'''대표'''
이용선
'''사무총장'''
최민희
'''정책위의장'''
홍종학
'''당 색'''
노란색 ,(#F7B618),
'''이념'''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진보주의
'''공식 사이트'''

1. 개요
2. 당 지도부
2.1. 창당준비위원회
2.2. 초대 지도부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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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말, 진보성향의 시민단체 인사와 친노계 인사가 주축이 되어 만들어져 9일 간 존속했던 정당이다.
민주당과 함께 야권 대통합을 추진 중인 이용선, 문재인 등 원외 친노계가 주축인 단체 '''혁신과 통합'''(혁통)이 정당이 아니어서 법적인 합당이 불가능하자, 민주당과의 법적 합당을 위해 창당하였다.
2011년 11월 24일, 창당준비위원회를 설립하였고, 창준위 대표는 이용선 혁신과통합 상임대표가 선출됐고, 사무총장에는 최민희 전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이 선임됐다.
중앙당 창당대회 5일 전인 25일에는 신문공고를 통해 창당을 대외적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혁통은 25일 오후 1시까지 시도당 당원 1500명을 모집하기로 했다. 12월 1일 창당을 목표로 하고 있고, 12월 17일 야권 통합 전당 대회를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통합당에는 혁통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 등이 참여하며 창조한국당 일부, 진보신당을 탈당하여 설립된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시민회의(진보통합 시민회의)'도 동참했다.
유시민친노계 진보 인사가 주축인 국민참여당진보 통합을 추진하자 이에 반발한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등도 시민통합당에 참여했다.
창당대회 전날까지도 통합과 지도부 선출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다 시민통합당 창당 당일 '''대의원 30%+당원/시민 70%'''로 지도부 선출 방법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그 과정에서 박지원 원내대표는 손학규 대표와 결별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2011년 12월 7일 4시, 기존 대부분의 정당들이 체육관에서 창당대회를 열었던 것과 달리 복합문화공간인 플래툰 쿤스트할레[2]에서 창당대회를 열었다.
2011년 12월 16일, 민주당, 한국노총과 합당해 민주통합당을 결성하였다.

2. 당 지도부



2.1. 창당준비위원회


  • 대표: 이용선 (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 사무총장: 최민희

2.2. 초대 지도부



3. 관련 문서





[1] 민주당과 합당해 민주통합당을 창당했다.[2]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