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히로시

 


沖田宏(おきた ひろし)
사혼곡 2: 사이렌의 등장인물. 2005년의 인물. 자위대 2등육조(二等陸曹). 배우는 류우 켄조(笠兼三).
육상자위대 소속으로, 나가이 요리토와 함께 물자수송으로 같이 헬기에 탑승했지만 헬기의 추락사로 죽어서 사람이었을 때 모습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같은 군인 소속으로서 나가이를 굉장히 아끼고 도와줘서 나가이에게 가족 같은 존재였기에 대조적인 성격인 미사와 소령을 싫어했다.[1] 그리고 그의 죽음은 나가이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안겨준다.
그리고 헬기 추락사로 죽었기 때문에 시령이 씌여 시인이 되어 이미 죽여야 할 '적'이 되었고, 그 후 야미섬 초등학교에서 암인이 되어 나가이 요리토에 의해 죽게 된다.[2]
[1] 아카이브에서 나가이 요리토의 신분증이 입수되는데, 어머니의 편지에서 음식을 보낼 테니 오키타와 나눠먹으라는 대목이 있어, 가족들이 알 정도로 굉장히 친한 모양.[2] 죽이는 방법은 '''TNT 마우스 피스'''. 그러며 나가이 왈 '''"잘 가요, 오키타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