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마우스

 


1. 개요
2. 상세
3. 자동사냥이 허용되는 온라인 게임
4. 소프트웨어 목록

'''AutoMouse'''

1. 개요


온라인 게임에서 흔히 '자동사냥'이라고 부르는 물건, 또는 그것을 가능하도록 해 주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등을 말한다.
이런 물건이 나오는 경위는 간단하다. 대부분의 한국 온라인 게임마우스 클릭 만으로 이동, 공격, 아이템 사용, 아이템 줍기 등이 모두 가능했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안 그렇다만.
FPS 게임에서도 쓰이는데 오토마우스 매크로를 쓰면 단발이나 점사만 지원하는 총기(칼, 그외 등등)를 딜레이 없이 연사로 쏠 수 있다. 그냥 꾹 누르면 되기 때문에 손가락도 편해지고 전술이 유리해진다. 다만 반동제어의 난이도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FPS 오토마우스는 막을 방법이 없을뿐더러, 핵이라고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마우스 자체의 문제이지 게임이랑은 관련이 없고, 오토마우스 없이 직접 손가락으로 광클해도 연사력이 비슷하게 재현되기 때문이다.

2. 상세


오토마우스의 역사는 온라인 게임의 역사와도 그 시작을 같이한다. 최초의 그래픽 형식 MMORPG네버윈터 나이츠에서조차 존재했다. 심지어 울티마 온라인에서는 제작사인 오리진이 대놓고 오토를 팔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 유명해진 것은 2세대 양산형 온라인 RPG가 판을 치던 시절이며 원시적인 형태의 오토마우스로는 F4를 누르면 주변에 떨어진 아이템을 줍는 리니지의 '토글키 프로그램' 정도가 있다. (물론 이것은 자동사냥은 지원하지 않는 일종의 서드파티이지만, 리니지에서는 이것을 불법프로그램 취급했다. 후에 리니지 자체에 아예 F4를 누르면 아이템을 줍는 기능을 추가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는 단순히 마우스 클릭 위치를 지정해서 그 위치를 기억하고 계속 자동으로 클릭하게 만드는 오토마우스 프로그램이 있다. 소프트웨어 방식의 오토마우스인 오토마우스 프로그램의 경우 해킹의 위험(프로그램과 함께 백도어 프로그램을 보내거나, 바이러스를 보내거나)이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꽤 널리 쓰였으며, 하드웨어 방식의 오토마우스(USB컴퓨터에 연결한다)도 제작되고 있다.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모두 돈 받고 팔던 물건이지만 이런 걸 쓰는 것 자체가 엄연히 '''게임사와의 계약 위반'''이라 언제 짤려도 할 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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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념과 이미 헤어진 지 오래인 일부 오토 유저는 이런 멋들어진 주장을 하기도 한다. 여기서 ""이라는 게 게임사로 가는 게 아니라 제3자로 간다는 것을 생각하자. 게임사 입장에서는 거품을 물 발언이다.
최근의 오토는 작업장과 융합되면서 더욱 무시무시한 물건으로 진화해버렸다. #원사운드의 오토관련 카툰
그러나 아예 게임사 측에서 게임 내에 오토마우스 기능을 집어넣어 자동사냥을 허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만렙이 될 수 있다!"라는 식의 광고를 하여 유저들을 끌어모으지만, 게임 내 유저들간에 대화가 없어져 커뮤니티가 황폐화되거나 게임이 질려서 금방 접어 버리는 등의 문제점들도 생기게 된다.

#@ 키보드 2개와 마우스키로 연속클릭을 할 수 있다. 각각 5번과 +키를 누르면 된다.

3. 자동사냥이 허용되는 온라인 게임


직장인 등의 성인을 겨냥하여 만들어지는 온라인 게임이 많다.
  • 불멸 온라인
  • 이니엄이 서비스했을 당시의 스톤에이지[1]
  • 엔젤러브
  • 주선
  • 황제온라인
  • 그라나도 에스파다

4. 소프트웨어 목록


[1] 물론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현재는 금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