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시 노조미
[image]
벼랑위의 포뇨 OST로 활동할 당시 사진이다. 2009년 1월 촬영.
大橋 のぞみ
1999. 5. 9.~
후지오카 후지마키와 함께한 崖の上のポニョ (벼랑 위의 포뇨)
연예계 은퇴무대인 모여서 꿈꾸는 집 in 게센누마 (集！(あつまれ)夢みるチカラ in 気仙沼2012)에서 부른 것이다.
노래는 5분 50초부터 나온다.
오하시 노조미의 두번째 싱글 "パンダの ゆめ"
일본의 아역 연기자, 그리고 가수.
흔히 오오하시 노조미라고도 불리는데, 표준 맞춤법상 오하시 노조미가 맞다.[1]
별명은 논짱이다.[2]
도쿄 태생으로, 2002년 3살때 재현배우로 처음 데뷔했다. 2007년 12월 5일, 영화 벼랑 위의 포뇨의 OST로 가수 데뷔,[3]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2008년 12월 31일에 열린 제 59회 NHK 홍백가합전에 '후지오카 후지마키와 오하시 노조미'로 출연했다. 출연 당시 9세 8개월이었는데, 이것은 그 당시 최연소 출연으로, 고노 요시유키의 11세 10개월의 기록을 54년만에 갱신했다. 이후 무대에서 노래를 마친 뒤 대기실에서 공식적으로 후지오카 후지마키와의 유닛의 해산 선언을 했다.
2009년 4월에는 간사이 테레비 제작, 후지테레비계열의 드라마 '하얀 봄'으로 연속극에 첫 출연, 동시간대의 NTV드라마 '더 퀴즈 쇼'에도 출연하였는데, 골든 타임에 방영하는 타사 드라마에 동시 출연하는 것은 아역배우로써는 이례적이다. 동년 12월 31일에는 제 60회 NHK 홍백가합전에서는 기획 코너인 '어린이 홍백가합전'의 일원으로, '논짱 구름을 타고', '벼랑 위의 포뇨'(오오하시 버전)을 메들리로 불렀다.
2011년 11월 16일, 일부 언론에서 '2012년 4월부터 중학교 진학을 계기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예계 활동을 당분간 중단 할 예정'이라고 보도되었다. 그러나 사무실에서는 당일 시점으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그런 다음, 2012년 3월 1일에 센트럴 그룹 공식 사이트에서 "학업과 연예 활동의 양립을 생각하며 활동하려고 했지만, 중학교 입학을 계기로 학업에 전념하겠다"라는 센트럴 어린이 극단 대표이사 명의의 문서를 게시, 2012년 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연예계에서 은퇴함을 공식 발표했다.
2012년 3월 19일, NTV의 '인생이 바뀌는 1분간의 깊고 좋은 이야기'에 출연하여 '벼랑 위의 포뇨', '오늘은 안녕'을 노래하고 마지막으로 인사하므로써 마지막 TV쇼 출연을 종료했다.
2012년 3월 20일, 미야기 현 게센누마 시에서 열린 동일본 대지진 부흥 이벤트 "모여서 꿈꾸는 집 in 게센누마 2012"에 출연해 '벼랑 위의 포뇨'를 불렀다. 이로써 실질적인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그리고 2012년 3월 31일, 연예계를 은퇴했다.
초등학교에서 반장과 도서위원을 맡았었다.
''' 가족 '''
세 자매 중 막내이고, 7살과 4살 연상의 언니가 있다.
구라는 이름의 프렌치 불독과 모타라는 이름의 금붕어를 키우고 있다.
''' 취미 및 기호 '''
여배우 중에서는 시다 미라이를 좋아하고 가수는 코다 쿠미를 좋아한다고 한다.
특기는 외발자전거, 죽마, 공기놀이라고 한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팬이며, 좋아하는 선수는 다카하시 요시노부와 사카모토 하야토이다.
'''싱글'''
벼랑 위의 포뇨 (2007년 12월 5일 야마하 뮤직 커뮤니케이션)[4]
팬더의 꿈 (2011년 7월 27일 포니캐년)[5]
'''앨범'''
벼랑 위의 포뇨 이미지 앨범 "포뇨의 자장가"
논짱 구름을 타고 (2008년 12월 24일 야마하 뮤직 커뮤니케이션)
'''드라마'''
'''2008년'''
*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전'[9] (도쿄도 현대미술관)에서 방문자가 10만명을 돌파한 날 벼랑 위의 포뇨의 주인공인 포뇨의 목소리를 담당한 나라 유리에씨와 함께 미술관 1일 관장을 맡았다. (9월 19일)
* 클라이맥스 시리즈[10]의 세컨드 스테이지 1차전인 요미우리 자이언츠대 주니치 드래곤즈의 경기(도쿄돔)에서 시구를 하였다. (10월 22일)
* 와세다 축제 - 와세다 대학 방송 연구회(WHK)의 이벤트 기획 'WHK X 지브리'의 비밀 게스트 (11월 3일)
* 지브리 미술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11월 26일)
'''2009년'''
* 유닛 '후지오카 후지마키와 오오하시 노조미'의 일본 해산 후 첫 해외 이벤트로 대만의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벼랑 위의 포뇨 전' 제막식에 참석해서, 미니 콘서트와 사인회를 가졌다. (1월 11일)
* 영화 '마다가스카르 2'의 특별 초대 시사회에서 마다가스카르 2 응원 위원장으로 참석했다. 무대 인사를 하고 주인공 알렉스에게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을 주었다.
* 수도고속도로·다이코쿠 주차 구역에서 개최한 '수도고속도로 에코 로맨틱 주차장 2009'에 게스트로 출연. (10월 17일)
'''2010년'''
* 영화 '명탐정 코난 천공의 난파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여 무대인사를 했다. (4월 4일)
* 영화 '명탐정 코난 천공의 난파선'의 개봉 기념 이벤트로 열린 비행선 '명탐정 코난'호 취항식에 참석, 테이프 커팅을 하고 난 후 비행선을 타고 도쿄 시내를 한바퀴 돌았다. (4월 10일)
* 센트럴 리그 공식전 4라운드 '~코난 나이트', 요미우리 자이언츠대 한신 타이거즈(도쿄돔)에서 시구를 하였다. (4월 13일)
* 영화 '명탐정 코난 천공의 난파선 개봉 첫날 무대인사에 참가해서 무대인사를 했다. (4월 17일)
* "제 6회 초등생 파티셰 선수권 대회"(본선 대회)에 응원 게스트로 응원 캐릭터 '슈가'와 함께 참석했다. (8월 21일)
* "제 23회 도쿄 국제 영화제 오프닝 이벤트 ~그린 카펫"에 특별 초대 작품인 애니메이션 체브라시카로 참가했다. 인형의 체브라시카의 원작자인 에두아르도 스펜스 키 부부와, 동시 상영작인 영화 '아기곰 학교'의 재키역을 맡은 마츠우라 아유미와 함께 그린 카펫에 등장했다. (10월 23일)
* "제 23회 도쿄 국제 영화제"의 영화 체브라시카 상영회에 동시 상영 영화 '아기곰 학교'의 마츠우라 아유미와 함께 참석, 무대인사를 실시했다. (10월 27일)
* 애니메이션 영화 체브라시카가 러시아 모스크바의 극장에서 상영되고 러시아어로 무대인사를 실시했다. (11월 17일)
'''2011년'''
* 도쿄 우에노 동물원의 "우에노 판다 환영대사 위촉식"에 참가, "자이언트 판다 보호 기금"의 판다형 모금함에 동전지갑에서 용돈 300엔을 모금했다. (2월 26일)
* "세토우치 국제 어린이 영화제 2011"(8월 20일-8월 28일) 개최 발표 회견에 친선 대사로 참석, 어린이의 꿈 선언을 했다. (5월 18일)
* "Sanrio Puroland Heartful Parade Believe"의 응원 대사를 맡는 슈가의 생일 축하에 참가,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4F관에서의 슈가의 생일파티에도 특별 게스트로 참석했다.
* '제 60회 우에노 여름축제' 협찬 이벤트로 자이언트 판다 보호 기금 조성 이벤트에 참가, 신곡 판다의 꿈 (パンダの ゆめ)의 발표 이벤트를 선보였다. (8월 7일)
* 영화 스타 워즈 시리즈의 블루레이 박스 '스타워즈 컴플리트 사가'의 발매 기념 이벤트에 Every Little Thing의 이토 이치로와 함께 참석, 레아 공주의 코스프레를 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9월 9일)
*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3의 본편 개봉을 앞두고, 초자연적 현상 헌터로 임명되어 아사쿠사 꽃 저택에 오픈한 기간 한정 어트랙션 '파라노말 하우스'에서 걸 스카우트 유니폼 차림으로 공포 체험에 도전했다. (10월 28일)
* 크리스마스 캠페인 "2011 Takashimaya Christmas made with SWAROVSKI ELEMENTS"의 크리스탈 트리 공개식에 참석, 크리스탈 트리의 점등식을 가졌다. (11월 16일)
'''2012년'''
* 동일본 대지진 부흥 응원 이벤트 "모여서 꿈꾸는 집 in 게센누마 2012"에 히사이시 조, 후지오카 후지마키와 함께 출연해 '팬더의 꿈', '벼랑 위의 포뇨'를 불렀다. (3월 20일)
오하시 노조미가 갑자기 돌연 은퇴함에 따라 사람들 사이에서 말이 많았는데, 공식적으로는 '중학생이 되면서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은퇴를 했다고 했지만, 어린 아역에게 밀려서 은퇴했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포뇨 말곤 딱히 대표작도 없었으니... 사실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지금 은퇴하기 잘했다는 반응들이 많다. 성인이 되면 다시 활동을 재개할지 아니면 평범하게 살아갈지는 앞으로 두고봐야 할듯.
마지막 방송에 나와서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공부에 집중하고 싶고, 관현악부에 들어가서 트럼펫을 불 생각입니다"라고 한 것으로 보아 지금 중학교에서 트럼펫을 불면서 살고 있는듯 하다. 중학교에 관해서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으나, 도쿄에 있는 코란여학교(香蘭女學敎)에 다니고 있는것으로 추정된다.[12]
[image]
2013년 7월, 일본 웹에 오하시 노조미의 현재 사진이라고 이 사진이 떠돌았다. 이 사진을 보고 일본 네티즌들은 대체적으로 "노조미짱도 이제 중학생이 된건가",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 사진은 노조미짱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은퇴한 지 1년 3개월 만에 이렇게 되었다는건 말이 안된다"며 다른 사람임을 주장했다. 그리고 결국 이 사진이 시마자키 하루카의 것이라는 걸 밝혀냈다.시마자키 하루카도 공식적으로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가 맞다고 이야기해서, 이 이야기는 일단락되었다. 그런데 한국 네티즌들 중에서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벼랑위의 포뇨 OST로 활동할 당시 사진이다. 2009년 1월 촬영.
大橋 のぞみ
1999. 5. 9.~
후지오카 후지마키와 함께한 崖の上のポニョ (벼랑 위의 포뇨)
연예계 은퇴무대인 모여서 꿈꾸는 집 in 게센누마 (集！(あつまれ)夢みるチカラ in 気仙沼2012)에서 부른 것이다.
노래는 5분 50초부터 나온다.
오하시 노조미의 두번째 싱글 "パンダの ゆめ"
일본의 아역 연기자, 그리고 가수.
흔히 오오하시 노조미라고도 불리는데, 표준 맞춤법상 오하시 노조미가 맞다.[1]
별명은 논짱이다.[2]
1. 약력
도쿄 태생으로, 2002년 3살때 재현배우로 처음 데뷔했다. 2007년 12월 5일, 영화 벼랑 위의 포뇨의 OST로 가수 데뷔,[3]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2008년 12월 31일에 열린 제 59회 NHK 홍백가합전에 '후지오카 후지마키와 오하시 노조미'로 출연했다. 출연 당시 9세 8개월이었는데, 이것은 그 당시 최연소 출연으로, 고노 요시유키의 11세 10개월의 기록을 54년만에 갱신했다. 이후 무대에서 노래를 마친 뒤 대기실에서 공식적으로 후지오카 후지마키와의 유닛의 해산 선언을 했다.
2009년 4월에는 간사이 테레비 제작, 후지테레비계열의 드라마 '하얀 봄'으로 연속극에 첫 출연, 동시간대의 NTV드라마 '더 퀴즈 쇼'에도 출연하였는데, 골든 타임에 방영하는 타사 드라마에 동시 출연하는 것은 아역배우로써는 이례적이다. 동년 12월 31일에는 제 60회 NHK 홍백가합전에서는 기획 코너인 '어린이 홍백가합전'의 일원으로, '논짱 구름을 타고', '벼랑 위의 포뇨'(오오하시 버전)을 메들리로 불렀다.
2011년 11월 16일, 일부 언론에서 '2012년 4월부터 중학교 진학을 계기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예계 활동을 당분간 중단 할 예정'이라고 보도되었다. 그러나 사무실에서는 당일 시점으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그런 다음, 2012년 3월 1일에 센트럴 그룹 공식 사이트에서 "학업과 연예 활동의 양립을 생각하며 활동하려고 했지만, 중학교 입학을 계기로 학업에 전념하겠다"라는 센트럴 어린이 극단 대표이사 명의의 문서를 게시, 2012년 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연예계에서 은퇴함을 공식 발표했다.
2012년 3월 19일, NTV의 '인생이 바뀌는 1분간의 깊고 좋은 이야기'에 출연하여 '벼랑 위의 포뇨', '오늘은 안녕'을 노래하고 마지막으로 인사하므로써 마지막 TV쇼 출연을 종료했다.
2012년 3월 20일, 미야기 현 게센누마 시에서 열린 동일본 대지진 부흥 이벤트 "모여서 꿈꾸는 집 in 게센누마 2012"에 출연해 '벼랑 위의 포뇨'를 불렀다. 이로써 실질적인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그리고 2012년 3월 31일, 연예계를 은퇴했다.
2. 인물
초등학교에서 반장과 도서위원을 맡았었다.
''' 가족 '''
세 자매 중 막내이고, 7살과 4살 연상의 언니가 있다.
구라는 이름의 프렌치 불독과 모타라는 이름의 금붕어를 키우고 있다.
''' 취미 및 기호 '''
여배우 중에서는 시다 미라이를 좋아하고 가수는 코다 쿠미를 좋아한다고 한다.
특기는 외발자전거, 죽마, 공기놀이라고 한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팬이며, 좋아하는 선수는 다카하시 요시노부와 사카모토 하야토이다.
3. 작품활동
'''싱글'''
벼랑 위의 포뇨 (2007년 12월 5일 야마하 뮤직 커뮤니케이션)[4]
팬더의 꿈 (2011년 7월 27일 포니캐년)[5]
'''앨범'''
벼랑 위의 포뇨 이미지 앨범 "포뇨의 자장가"
논짱 구름을 타고 (2008년 12월 24일 야마하 뮤직 커뮤니케이션)
4. 출연
'''드라마'''
- 더! 세계 깜짝 뉴스[6] (NTV, 2002년) ※재연배우로 출연[7]
- 인간의 증명 (후지테레비, 2004년) 소녀 역
- 기묘한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 (후지테레비, 2005년) 이시카와 마미(어릴 적)
- 금요 엔터테인먼트 원장 선생님은 명탐정 (후지테레비, 2006년) 하야시 아카네 역
- 날개 접힌 천사들 슬롯 (후지테레비, 2006년) 시모 료코(어릴 적)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제 1화 (TV아사히, 2007년) 소녀 역
-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홀린 산 (2009년 2월 3일, 후지테레비) 주연 니노미야 에리나 역
- 하얀 봄 (2009년 4월- 6월, 후지테레비) 주연 무라카미 사치 역
- 더 퀴즈 쇼 (2009년 4월- 6월, NTV) 사에지마 미노리 역, 제 2화에서 출연
- 후지테레비 개국 50주년 기념 SP 해피 버스데이 (2009년 11월 후지테레비) 후지와라 아스카 역
- 강철의 여자 (2010년 5월 -7월, TV아사히) 나카노 아이리 역
- 우주 개 작전 (2010년 7월 16일, NTV) 라이카 역 (우정출연)
- 수의사 돌리틀 (2010년 10월, 제 2,3화, TBS) (게스트 출연)
- 돈★키호테 제 9화 (2011년 9월 10일, NTV) 무라마츠 치카 역
- 파트너ten [8] 제 10화 (2012년 1월 1일, TV아사히) 시마무라 카나 역
- 우리 개 이야기 (2005년) 미카(어릴 적) 역
- 루나하이츠 (2005년) 키스베 안나 역
- 루나하이츠 2 (2006년) 키스베 안나 역
- 해피 해피 브레드 (2012년) 모놀로그 소녀 역 (목소리 출연)
5. 참여한 이벤트
'''2008년'''
*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전'[9] (도쿄도 현대미술관)에서 방문자가 10만명을 돌파한 날 벼랑 위의 포뇨의 주인공인 포뇨의 목소리를 담당한 나라 유리에씨와 함께 미술관 1일 관장을 맡았다. (9월 19일)
* 클라이맥스 시리즈[10]의 세컨드 스테이지 1차전인 요미우리 자이언츠대 주니치 드래곤즈의 경기(도쿄돔)에서 시구를 하였다. (10월 22일)
* 와세다 축제 - 와세다 대학 방송 연구회(WHK)의 이벤트 기획 'WHK X 지브리'의 비밀 게스트 (11월 3일)
* 지브리 미술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11월 26일)
'''2009년'''
* 유닛 '후지오카 후지마키와 오오하시 노조미'의 일본 해산 후 첫 해외 이벤트로 대만의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벼랑 위의 포뇨 전' 제막식에 참석해서, 미니 콘서트와 사인회를 가졌다. (1월 11일)
* 영화 '마다가스카르 2'의 특별 초대 시사회에서 마다가스카르 2 응원 위원장으로 참석했다. 무대 인사를 하고 주인공 알렉스에게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을 주었다.
* 수도고속도로·다이코쿠 주차 구역에서 개최한 '수도고속도로 에코 로맨틱 주차장 2009'에 게스트로 출연. (10월 17일)
'''2010년'''
* 영화 '명탐정 코난 천공의 난파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여 무대인사를 했다. (4월 4일)
* 영화 '명탐정 코난 천공의 난파선'의 개봉 기념 이벤트로 열린 비행선 '명탐정 코난'호 취항식에 참석, 테이프 커팅을 하고 난 후 비행선을 타고 도쿄 시내를 한바퀴 돌았다. (4월 10일)
* 센트럴 리그 공식전 4라운드 '~코난 나이트', 요미우리 자이언츠대 한신 타이거즈(도쿄돔)에서 시구를 하였다. (4월 13일)
* 영화 '명탐정 코난 천공의 난파선 개봉 첫날 무대인사에 참가해서 무대인사를 했다. (4월 17일)
* "제 6회 초등생 파티셰 선수권 대회"(본선 대회)에 응원 게스트로 응원 캐릭터 '슈가'와 함께 참석했다. (8월 21일)
* "제 23회 도쿄 국제 영화제 오프닝 이벤트 ~그린 카펫"에 특별 초대 작품인 애니메이션 체브라시카로 참가했다. 인형의 체브라시카의 원작자인 에두아르도 스펜스 키 부부와, 동시 상영작인 영화 '아기곰 학교'의 재키역을 맡은 마츠우라 아유미와 함께 그린 카펫에 등장했다. (10월 23일)
* "제 23회 도쿄 국제 영화제"의 영화 체브라시카 상영회에 동시 상영 영화 '아기곰 학교'의 마츠우라 아유미와 함께 참석, 무대인사를 실시했다. (10월 27일)
* 애니메이션 영화 체브라시카가 러시아 모스크바의 극장에서 상영되고 러시아어로 무대인사를 실시했다. (11월 17일)
'''2011년'''
* 도쿄 우에노 동물원의 "우에노 판다 환영대사 위촉식"에 참가, "자이언트 판다 보호 기금"의 판다형 모금함에 동전지갑에서 용돈 300엔을 모금했다. (2월 26일)
* "세토우치 국제 어린이 영화제 2011"(8월 20일-8월 28일) 개최 발표 회견에 친선 대사로 참석, 어린이의 꿈 선언을 했다. (5월 18일)
* "Sanrio Puroland Heartful Parade Believe"의 응원 대사를 맡는 슈가의 생일 축하에 참가,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4F관에서의 슈가의 생일파티에도 특별 게스트로 참석했다.
* '제 60회 우에노 여름축제' 협찬 이벤트로 자이언트 판다 보호 기금 조성 이벤트에 참가, 신곡 판다의 꿈 (パンダの ゆめ)의 발표 이벤트를 선보였다. (8월 7일)
* 영화 스타 워즈 시리즈의 블루레이 박스 '스타워즈 컴플리트 사가'의 발매 기념 이벤트에 Every Little Thing의 이토 이치로와 함께 참석, 레아 공주의 코스프레를 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9월 9일)
*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3의 본편 개봉을 앞두고, 초자연적 현상 헌터로 임명되어 아사쿠사 꽃 저택에 오픈한 기간 한정 어트랙션 '파라노말 하우스'에서 걸 스카우트 유니폼 차림으로 공포 체험에 도전했다. (10월 28일)
* 크리스마스 캠페인 "2011 Takashimaya Christmas made with SWAROVSKI ELEMENTS"의 크리스탈 트리 공개식에 참석, 크리스탈 트리의 점등식을 가졌다. (11월 16일)
'''2012년'''
* 동일본 대지진 부흥 응원 이벤트 "모여서 꿈꾸는 집 in 게센누마 2012"에 히사이시 조, 후지오카 후지마키와 함께 출연해 '팬더의 꿈', '벼랑 위의 포뇨'를 불렀다. (3월 20일)
6. 에피소드
- 2008년 12월에 출연한 오샤레이즘에서 사회자 우에다 신야의 "지금까지 가장 기뻤던 일은?" 이란 질문에 "태어난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우에다는 "진중하네"라고 평했고, 그후 노조미의 발언은 '진중한 이야기'로 소개되었다.
- 벼랑 위의 포뇨의 주제가를 불러 "포뇨다!"라는 말을 많이 듣지만, 사실은 포뇨가 아닌 카렌[11]을 연기했다.
7. 은퇴 후
오하시 노조미가 갑자기 돌연 은퇴함에 따라 사람들 사이에서 말이 많았는데, 공식적으로는 '중학생이 되면서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은퇴를 했다고 했지만, 어린 아역에게 밀려서 은퇴했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포뇨 말곤 딱히 대표작도 없었으니... 사실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지금 은퇴하기 잘했다는 반응들이 많다. 성인이 되면 다시 활동을 재개할지 아니면 평범하게 살아갈지는 앞으로 두고봐야 할듯.
마지막 방송에 나와서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공부에 집중하고 싶고, 관현악부에 들어가서 트럼펫을 불 생각입니다"라고 한 것으로 보아 지금 중학교에서 트럼펫을 불면서 살고 있는듯 하다. 중학교에 관해서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으나, 도쿄에 있는 코란여학교(香蘭女學敎)에 다니고 있는것으로 추정된다.[12]
[image]
2013년 7월, 일본 웹에 오하시 노조미의 현재 사진이라고 이 사진이 떠돌았다. 이 사진을 보고 일본 네티즌들은 대체적으로 "노조미짱도 이제 중학생이 된건가",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 사진은 노조미짱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은퇴한 지 1년 3개월 만에 이렇게 되었다는건 말이 안된다"며 다른 사람임을 주장했다. 그리고 결국 이 사진이 시마자키 하루카의 것이라는 걸 밝혀냈다.시마자키 하루카도 공식적으로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가 맞다고 이야기해서, 이 이야기는 일단락되었다. 그런데 한국 네티즌들 중에서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1] 일본에서는 장음을 표시하므로 오오하시가 맞으나, 한국어로는 오하시가 맞다. (일본에서는 오사카가 오오사카로 불리는 것처럼.)[2] ノンちゃん[3] 후지오카 후지마키와 같이 불렀다.[4] "후지오카 후지마키와 오하시 노조미" 명의,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의 벼랑 위의 포뇨주제가[5] 우에노 동물원, 우에노 관광 연맹 공인 송[6] ザ!世界仰天ニュース[7] 3살 때 첫 출연작이다.[8] 相棒ten[9] 지금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그 전시회 맞다.[10] 일본시리즈에 진출하기 위한 플레이오프 게임[11] 소스케의 친구로, 같이 해바라기 유치원에 다니는데, 비중이 거의 없는 배역이다[12] 이 학교는 1887년도에 세워진 유서깊은 학교로, 창가의 토토를 쓴 쿠로야나기 테츠코씨도 여기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