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린 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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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ルドリン・ジヴォン Oldrin Zevon
코드 기아스 쌍모의 오즈의 주인공중 1명이며 뉴타입 에이스 연재판의 주인공. 픽처드라마에서의 성우는 하마사키 나나.[1]
17세로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군인이며 글린다 기사단 소속이다. 귀족 출신으로 매우 자신만만하며 기품있는 아가씨이지만 사실은 노력가이며 힘없는 자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오른쪽 눈 근처에 눈물점이 있다. 마리벨과는 소꿉친구 사이로 글린다 기사단 내에서 유일하게 마리벨을 애칭(마리)으로 부를 정도. 기사가 된 것도 마리벨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탑승기는 글로스터→랜슬롯 그레일. 랜슬롯의 원주인이 일때문에 바빠서[2] 양산기 시험운용을 할 수 없어 이를 대신하여 랜슬롯 그레일에 디바이서 역할로 탑승하게 된다. 파일럿 슈츠가 차이나 드레스의 디자인을 한 수영복과 같은 모습이다. 베자이아 기지의 엄호를 위해 출격해서 좋은 성과를 올리나 정작 지켜야 할 기지는 오르페우스의 활약에 의해 함락당한다. 기지를 되찾기 위해 오르페우스 일행과 싸우다 우연히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게 되고 경악에 빠진다.
마리벨과의 신뢰 관계는 강하며 그녀가 생명을 소중히하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신의 원한을 풀기위해 많은 생명을 소홀히하는 그녀의 본질을 인식하지 않았다. 오르페우스의 존재는 모르고 있지만, 직접 대면하기 훨씬전의 소녀일때 인간의 출입은 안된다고 말해지고 있던 장소에서 마리벨과 함께 오르페우스 지본이라고 기록된 무덤을 찾아내고만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무덤을 찾아낼때의 기억은 없고, 마리벨에게 알려도 기억나지 않았지만, 나중에 이것은 토토가 망각의 기어스를 걸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명된다. 처음에는 "힘없는 자의 미소를 지킨다"는 신념을 가지고 싸우고 있었지만, 점차 자신의 행동이 믿음에서 동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앞에 나타난 위저드도 자신이 물리쳤던 테러리스트도 민중이라는 것을 들이댄 결과 눈물을 흘리며 통곡한다.
이후에 중화연방의 반체제 세력의 궐기가 발생해서 시민과 도시를 지키려고 하지만, 테러리스트의 섬멸을 우선시하는 마리벨과 다툼을 일으켜, 서서히 엇갈림이 생긴다. 그리고 오르페우스에 의한 슈나이젤 암살을 저지하고 중화연방의 반체제 세력의 궐기에 대해서도 테러리스트보다 오르페우스를 쫓는 것을 우선시하고 나이트메어 프레임을 잃고도 맨몸으로 계속 싸워나가다가 위저드가 오이아그로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가족이나 다름없었던 토토를 잃는다. 토토의 기어스에 의해 기억을 잃은 직후 유적의 붕괴에서 오이아그로에 의해 구출된다.
2기에서는 기억을 잃고 오이아그로의 지원에 의해 스페인에서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고 있었으며 마릴로자라는 친구를 얻게 되었지만 힘이없는 사람을 테러 박멸이라는 명목하에 섬멸하는 브리타니아 군에 대해 분노를 품게되고 마리벨에 의해 마릴로자가 죽게되자 결국 마리벨의 적이 되어 대치한다. 기억의 일부를 되찾은 이후 오이아그로에게 적의를 보이지만 결국 오이아그로와의 유대를 되찾게 되며 기억을 완전히 되찾은 후에는 플루톤을 격퇴하고 글린다 기사단에 복귀한다. 복귀한지 얼마 오르페우스와 토토, 마리벨의 폭주에 의한 글린다 기사단의 변화와 리들 나이츠의 존재, 슈발처의 변모에 의해 자세히는 아니지만 기아스의 존재를 깨닫가 된다. 제로의 동향을 이용해 국내외에서 위협으로 간주되는 마리벨에게서 눈을 돌리기위해 레온, 틱, 소키아와 함께 에리어 24를 방문했던 노네트의 지휘하에 들어가 2차 도쿄 결전에 참전한다.
이후에 프레이야의 여파에 말려들려는 나나리의 탈출정을 소키아와 함께 지키면서 나나리를 구출하는데 성공하며 이후에 캄보디아에서 건조한 다모클레스에 합류한다. 같은 오빠를 가진 여동생끼리 오빠에 대해서 나나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다모클레스를 멈추게 해서 나나리의 손을 더럽히지 않게 하기 위해 사요코를 도망치게 한다. 사요코의 탈주를 계기로 슈나이젤에 대한 의심을 품고 노네트와 함께 글린다 기사단과 함께 브리타니아를 떠나고 오르페우스와 함께 코넬리아에게 협력한다. 이후에 다모클레스에서 슈발처를 없애고 마리벨과 대치하며 이후에 오르페우스와 마리벨의 최후를 지켜보면서 2명의 진심을 깨닫게 된다. 제로 레퀴엠 이후에는 마리벨 멜 브리타니아를 죽인 영웅이라는 2명의 소원을 받아 전후에도 존속하고 있는 글린다 기사단의 단장으로 활동하는 한편, 아이들의 보호도 하고 있다. 평상시는 지금까지와 같은 헤어 스타일이지만, 출격시에는 오르페우스의 머리끈을 이용해 마리벨과 같은 포니테일로 헤어스타일을 바꾼다.[3]
부활의 를르슈에도 한 컷이나마 출현하는데, 차림을 보아하니 단순한 기사가 아닌 새로운 나이트 오브 라운즈가 된 듯하다[4]
모티브는 오즈의 마법사의 주인공인 도로시인 걸로 보이며 실제로 본편에서 올드린이 뮤지컬 영화 주제가인 Over The Rainbow를 흥얼거리는 모습도 나온다.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인가 또한 관심사이다. 왜냐하면, 코드 기어스 본편 시점에서 이미 를르슈가 후에 브리타니아 황제가 되면서, 귀족을 죄다 해체시키며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키지만 제레미아와 스자쿠에게 일으키는 족족 갈린 것 같기 때문에[5] 이 인물도 다른 귀족들과 같은 운명을 맞았는지 아니면 를르슈를 황제로 인정하고 살아남았을지는... 일단 를르슈 진영의 적이 되는것은 확실해 보인다.
쌍모의 오즈가 슈퍼로봇대전 X-Ω에만 참전중인데, 올드린은 오오치의 편애를 받는지 관련 SSR만 무려 7종류이다. 이벤트 한정판만 3종류에 오메가 스킬까지 받은 X-Ω의 히로인격 대우를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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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オルドリン・ジヴォン Oldrin Zevon
코드 기아스 쌍모의 오즈의 주인공중 1명이며 뉴타입 에이스 연재판의 주인공. 픽처드라마에서의 성우는 하마사키 나나.[1]
2. 상세
17세로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군인이며 글린다 기사단 소속이다. 귀족 출신으로 매우 자신만만하며 기품있는 아가씨이지만 사실은 노력가이며 힘없는 자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오른쪽 눈 근처에 눈물점이 있다. 마리벨과는 소꿉친구 사이로 글린다 기사단 내에서 유일하게 마리벨을 애칭(마리)으로 부를 정도. 기사가 된 것도 마리벨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탑승기는 글로스터→랜슬롯 그레일. 랜슬롯의 원주인이 일때문에 바빠서[2] 양산기 시험운용을 할 수 없어 이를 대신하여 랜슬롯 그레일에 디바이서 역할로 탑승하게 된다. 파일럿 슈츠가 차이나 드레스의 디자인을 한 수영복과 같은 모습이다. 베자이아 기지의 엄호를 위해 출격해서 좋은 성과를 올리나 정작 지켜야 할 기지는 오르페우스의 활약에 의해 함락당한다. 기지를 되찾기 위해 오르페우스 일행과 싸우다 우연히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게 되고 경악에 빠진다.
마리벨과의 신뢰 관계는 강하며 그녀가 생명을 소중히하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신의 원한을 풀기위해 많은 생명을 소홀히하는 그녀의 본질을 인식하지 않았다. 오르페우스의 존재는 모르고 있지만, 직접 대면하기 훨씬전의 소녀일때 인간의 출입은 안된다고 말해지고 있던 장소에서 마리벨과 함께 오르페우스 지본이라고 기록된 무덤을 찾아내고만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무덤을 찾아낼때의 기억은 없고, 마리벨에게 알려도 기억나지 않았지만, 나중에 이것은 토토가 망각의 기어스를 걸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명된다. 처음에는 "힘없는 자의 미소를 지킨다"는 신념을 가지고 싸우고 있었지만, 점차 자신의 행동이 믿음에서 동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앞에 나타난 위저드도 자신이 물리쳤던 테러리스트도 민중이라는 것을 들이댄 결과 눈물을 흘리며 통곡한다.
이후에 중화연방의 반체제 세력의 궐기가 발생해서 시민과 도시를 지키려고 하지만, 테러리스트의 섬멸을 우선시하는 마리벨과 다툼을 일으켜, 서서히 엇갈림이 생긴다. 그리고 오르페우스에 의한 슈나이젤 암살을 저지하고 중화연방의 반체제 세력의 궐기에 대해서도 테러리스트보다 오르페우스를 쫓는 것을 우선시하고 나이트메어 프레임을 잃고도 맨몸으로 계속 싸워나가다가 위저드가 오이아그로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가족이나 다름없었던 토토를 잃는다. 토토의 기어스에 의해 기억을 잃은 직후 유적의 붕괴에서 오이아그로에 의해 구출된다.
2기에서는 기억을 잃고 오이아그로의 지원에 의해 스페인에서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고 있었으며 마릴로자라는 친구를 얻게 되었지만 힘이없는 사람을 테러 박멸이라는 명목하에 섬멸하는 브리타니아 군에 대해 분노를 품게되고 마리벨에 의해 마릴로자가 죽게되자 결국 마리벨의 적이 되어 대치한다. 기억의 일부를 되찾은 이후 오이아그로에게 적의를 보이지만 결국 오이아그로와의 유대를 되찾게 되며 기억을 완전히 되찾은 후에는 플루톤을 격퇴하고 글린다 기사단에 복귀한다. 복귀한지 얼마 오르페우스와 토토, 마리벨의 폭주에 의한 글린다 기사단의 변화와 리들 나이츠의 존재, 슈발처의 변모에 의해 자세히는 아니지만 기아스의 존재를 깨닫가 된다. 제로의 동향을 이용해 국내외에서 위협으로 간주되는 마리벨에게서 눈을 돌리기위해 레온, 틱, 소키아와 함께 에리어 24를 방문했던 노네트의 지휘하에 들어가 2차 도쿄 결전에 참전한다.
이후에 프레이야의 여파에 말려들려는 나나리의 탈출정을 소키아와 함께 지키면서 나나리를 구출하는데 성공하며 이후에 캄보디아에서 건조한 다모클레스에 합류한다. 같은 오빠를 가진 여동생끼리 오빠에 대해서 나나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다모클레스를 멈추게 해서 나나리의 손을 더럽히지 않게 하기 위해 사요코를 도망치게 한다. 사요코의 탈주를 계기로 슈나이젤에 대한 의심을 품고 노네트와 함께 글린다 기사단과 함께 브리타니아를 떠나고 오르페우스와 함께 코넬리아에게 협력한다. 이후에 다모클레스에서 슈발처를 없애고 마리벨과 대치하며 이후에 오르페우스와 마리벨의 최후를 지켜보면서 2명의 진심을 깨닫게 된다. 제로 레퀴엠 이후에는 마리벨 멜 브리타니아를 죽인 영웅이라는 2명의 소원을 받아 전후에도 존속하고 있는 글린다 기사단의 단장으로 활동하는 한편, 아이들의 보호도 하고 있다. 평상시는 지금까지와 같은 헤어 스타일이지만, 출격시에는 오르페우스의 머리끈을 이용해 마리벨과 같은 포니테일로 헤어스타일을 바꾼다.[3]
부활의 를르슈에도 한 컷이나마 출현하는데, 차림을 보아하니 단순한 기사가 아닌 새로운 나이트 오브 라운즈가 된 듯하다[4]
3. 기타
모티브는 오즈의 마법사의 주인공인 도로시인 걸로 보이며 실제로 본편에서 올드린이 뮤지컬 영화 주제가인 Over The Rainbow를 흥얼거리는 모습도 나온다.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인가 또한 관심사이다. 왜냐하면, 코드 기어스 본편 시점에서 이미 를르슈가 후에 브리타니아 황제가 되면서, 귀족을 죄다 해체시키며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키지만 제레미아와 스자쿠에게 일으키는 족족 갈린 것 같기 때문에[5] 이 인물도 다른 귀족들과 같은 운명을 맞았는지 아니면 를르슈를 황제로 인정하고 살아남았을지는... 일단 를르슈 진영의 적이 되는것은 확실해 보인다.
쌍모의 오즈가 슈퍼로봇대전 X-Ω에만 참전중인데, 올드린은 오오치의 편애를 받는지 관련 SSR만 무려 7종류이다. 이벤트 한정판만 3종류에 오메가 스킬까지 받은 X-Ω의 히로인격 대우를 받는 중.
[1] 유일하게 참가중인 슈퍼로봇대전 X-Ω의 보이스도 겸한다.[2] 쌍모의 오즈의 배경은 블랙 리벨리온 직후. 이 시기의 스자쿠는 나이트 오브 라운즈에 막 들어갔을 무렵일테니 바쁠만 하다(...).[3] 이걸로 보면 내색은 안하나 마지막에 가서 마리벨을 어느 정도 이해,용서하고 응어리를 푼 듯하다[4] 원래부터 나이트 오브 라운즈였던 노네트와 차림이 비슷하다.[5] 게다가 올드린이 마리벨과 화해한 후에 마리벨이 를르슈의 꼭두각시가 되어버린다면 그 원한에 의해 를르슈에게 반란을 일으켜도 이상하지 않다. 물론 마리벨과 올드린의 골이 엄청나가 깊기 때문에 화해를 하게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