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페우스 지본
[image]
オルフェウス·ジヴォン Orpheus Zevon
코드 기아스 쌍모의 오즈의 주인공중 한명이며 하비 재팬 연재판의 주인공으로 17세. 드라마CD에서의 성우는 스즈키 타츠히사.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에 대항하는 테러리스트이며 테러리스트 네트워크 조직인 피스 마크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듯 하다. 정체는 올드린 지본의 '''쌍둥이 오빠'''. 그러나 기본적으로 오직 한명의 자녀만 키운다는 집안의 방침때문에[1] 버림받아 평민 가정으로 보내지고 거기서 기아스향단으로 끌려가 실험체 신세가 되고 만다. 연인 에우리아, 클라라, 토토와 함께 조직에서 탈출하는데 성공, 헝가리의 작은 마을에서 잠시 행복한 생활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클라라의 배신에 V.V.의 사주를 받고 마을을 공격한 플루톤 일당에 의해 에우리아를 비롯해 마을 사람들이 전부 죽게 된다. 이후 복수를 위해 테러리스트로 활동중이다. 탑승기는 백염(白炎). 왼쪽 눈 아래에는 눈물점이 있다. 그리고 '''기아스 능력자'''이다. 기아스 능력은 항목 참조. 기아스를 활용해 브리타니아의 기사단장 중 한명인 알베르트 보츠 변경백으로 위장한 상태이다. 캐릭터 디자인이 초기 버전 를르슈 람페르지와 매우 흡사하다. 이름의 모티브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오르페우스.
오르페우스가 복수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배신자인 클라라 란프란크, 자신의 숙부인 오이아그로 지본과 그의 조직인 '플루톤'이다[2] . 기아스 능력을 활용하여 베자이아 기지를 함락시키는 데 성공한다. 이후 기지 엄호에 나섰던 글린다 기사단의 병력과 교전하다가 우연히 올드린과 대면하게 된다. 이후에는 클라라를 죽이고 중화연방에서 슈나이젤의 암살을 하려고 하지만 올드린과 오이아그로에 의해 실패하고 도망가며 쫓아온 올드린과 교전, 위저드의 아그라베인에 의해 행동불능이 되었으며 V.V.의 개입으로 2사람과 함께 유적에 날아가 올드린과 맨몸으로 싸우며 그 사이에 오게된 위저드가 에우리아를 죽인 플루톤의 대장인 오이아그로임을 알고 다가간다. 그러나 V.V.에게 사살된 토토가 죽기 직전에 발동시킨 기어스에 의해 기억을 잃고 돌입해왔던 마리벨에 의해 유적의 붕괴에서 구출되었다.
2기에서는 가면을 착용하고 에리어24 총독이 되었던 마리벨의 새로운 필두기사인 라이어로서 그녀를 섬기고있다. 그러나 관청을 습격해온 제레미아와의 교전에서 기어스 캔슬러에 당한후에는 가면에 의해 완전히 효과를 받지 않았지만 어렴풋하게 기억하고 있는 에우리아가 마리벨과는 다른 사람인것을 알게되며 정체모를 힘에 의한 왜곡을 느끼게 되는등 자신의 기억을 되찾으려고 한다. 그후에, 자신의 진짜 이름을 알기위해 올드린으로 변장하고 라이어를 죽였다고 선언하며 용문 석굴로 향한다.
용문 석굴에서 다시 올드린과 교전하며 맨몸으로 대면하는 것으로 어렴풋 기억했던 쌍둥이 동생임을 알고, 기억을 되찾는다. 그순간 남매의 대화를 나눈뒤에 V.V.가 부추겼던 플루톤을 격퇴한다. 기억이 돌아온 후에는 에우리아의 복수를 위해 오이아그로와 싸우며 마침내 오이아그로스를 이기지만 공허함만이 남아서 오이아그로스의 목숨을 빼앗아가지는 않는다. 이후 V.V.의 죽음을 알게되고 를르슈의 세계장악 이후에는 올드린과 함께 를르슈의 암살을 계획하는 코넬리아와 합류하며 이후에 다모클레스 제압 작전에 참가한다. 다모클레스에서 다시 오이아그로와 대치하며 마리벨의 진의를 깨닫는다. 그리고 올드린이 마리벨을 살해하지 않게하기 위해 기어스로 올드린의 모습을 보이며 마리벨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함께 하늘로 사라진다.
부활의 를르슈 개봉 기념으로 슈로대 크로스 오메가에서 공개된 공식 시나리오에서 부활의 를르슈 시점에서 오르페우스가 살아있다는 떡밥이 등장한다. 진짜 오르페우스라면 후속작에서 재 등장 가능성이 생긴 셈.[3]
1. 개요
オルフェウス·ジヴォン Orpheus Zevon
코드 기아스 쌍모의 오즈의 주인공중 한명이며 하비 재팬 연재판의 주인공으로 17세. 드라마CD에서의 성우는 스즈키 타츠히사.
2. 상세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에 대항하는 테러리스트이며 테러리스트 네트워크 조직인 피스 마크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듯 하다. 정체는 올드린 지본의 '''쌍둥이 오빠'''. 그러나 기본적으로 오직 한명의 자녀만 키운다는 집안의 방침때문에[1] 버림받아 평민 가정으로 보내지고 거기서 기아스향단으로 끌려가 실험체 신세가 되고 만다. 연인 에우리아, 클라라, 토토와 함께 조직에서 탈출하는데 성공, 헝가리의 작은 마을에서 잠시 행복한 생활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클라라의 배신에 V.V.의 사주를 받고 마을을 공격한 플루톤 일당에 의해 에우리아를 비롯해 마을 사람들이 전부 죽게 된다. 이후 복수를 위해 테러리스트로 활동중이다. 탑승기는 백염(白炎). 왼쪽 눈 아래에는 눈물점이 있다. 그리고 '''기아스 능력자'''이다. 기아스 능력은 항목 참조. 기아스를 활용해 브리타니아의 기사단장 중 한명인 알베르트 보츠 변경백으로 위장한 상태이다. 캐릭터 디자인이 초기 버전 를르슈 람페르지와 매우 흡사하다. 이름의 모티브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오르페우스.
오르페우스가 복수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배신자인 클라라 란프란크, 자신의 숙부인 오이아그로 지본과 그의 조직인 '플루톤'이다[2] . 기아스 능력을 활용하여 베자이아 기지를 함락시키는 데 성공한다. 이후 기지 엄호에 나섰던 글린다 기사단의 병력과 교전하다가 우연히 올드린과 대면하게 된다. 이후에는 클라라를 죽이고 중화연방에서 슈나이젤의 암살을 하려고 하지만 올드린과 오이아그로에 의해 실패하고 도망가며 쫓아온 올드린과 교전, 위저드의 아그라베인에 의해 행동불능이 되었으며 V.V.의 개입으로 2사람과 함께 유적에 날아가 올드린과 맨몸으로 싸우며 그 사이에 오게된 위저드가 에우리아를 죽인 플루톤의 대장인 오이아그로임을 알고 다가간다. 그러나 V.V.에게 사살된 토토가 죽기 직전에 발동시킨 기어스에 의해 기억을 잃고 돌입해왔던 마리벨에 의해 유적의 붕괴에서 구출되었다.
2기에서는 가면을 착용하고 에리어24 총독이 되었던 마리벨의 새로운 필두기사인 라이어로서 그녀를 섬기고있다. 그러나 관청을 습격해온 제레미아와의 교전에서 기어스 캔슬러에 당한후에는 가면에 의해 완전히 효과를 받지 않았지만 어렴풋하게 기억하고 있는 에우리아가 마리벨과는 다른 사람인것을 알게되며 정체모를 힘에 의한 왜곡을 느끼게 되는등 자신의 기억을 되찾으려고 한다. 그후에, 자신의 진짜 이름을 알기위해 올드린으로 변장하고 라이어를 죽였다고 선언하며 용문 석굴로 향한다.
용문 석굴에서 다시 올드린과 교전하며 맨몸으로 대면하는 것으로 어렴풋 기억했던 쌍둥이 동생임을 알고, 기억을 되찾는다. 그순간 남매의 대화를 나눈뒤에 V.V.가 부추겼던 플루톤을 격퇴한다. 기억이 돌아온 후에는 에우리아의 복수를 위해 오이아그로와 싸우며 마침내 오이아그로스를 이기지만 공허함만이 남아서 오이아그로스의 목숨을 빼앗아가지는 않는다. 이후 V.V.의 죽음을 알게되고 를르슈의 세계장악 이후에는 올드린과 함께 를르슈의 암살을 계획하는 코넬리아와 합류하며 이후에 다모클레스 제압 작전에 참가한다. 다모클레스에서 다시 오이아그로와 대치하며 마리벨의 진의를 깨닫는다. 그리고 올드린이 마리벨을 살해하지 않게하기 위해 기어스로 올드린의 모습을 보이며 마리벨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함께 하늘로 사라진다.
부활의 를르슈 개봉 기념으로 슈로대 크로스 오메가에서 공개된 공식 시나리오에서 부활의 를르슈 시점에서 오르페우스가 살아있다는 떡밥이 등장한다. 진짜 오르페우스라면 후속작에서 재 등장 가능성이 생긴 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