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버스 22-1
1. 노선 정보
2. 개요
경남여객이 운행하는 일반시내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수원~안성' 구간을 잇던 22번의 용인 구간을 분리하면서 신설되었다.
- 2019년 11월 1일에 첫차와 막차가 조정되고 안성 주박 차량이 모두 철수하였다.
- 용인 첫차 : 06:00 → 05:10
- 안성 첫차 : 06:10 → 06:20
- 용인 막차 : 21:50 → 22:25
- 안성 막차 : 22:00 → 23:35
4. 특징
- '용인~송전' 구간과 '안성~양성' 방면 노선 중 가장 배차간격이 짧다.
- 용인시내에서 안성시내로 가는 유일한 노선이나 구간 수요가 더 많다. '용인~안성' 구간을 이용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으나 천리, 송전 구간의 승객이 많다. 그리고 안성에는 대학교가 있어 학생들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 과거에는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가스를 충전하였으나, 용인 남동에 충전소가 조성되면서 현재는 용인에서 가스를 충전한다.
- 시계외요금 징수 노선이므로 현금 승차 시 기사에게 목적지를 밝혀야 한다.
-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안에서 승하차를 받는다. 승차홈은 11번이고 매표는 실시하지 않는다.
- 안성종합버스터미널 안에서 승하차를 받는다. 승차홈은 15번이고 매표는 실시하지 않는다. 하지만 15번 홈은 구석에 있어서 잘 보이지 않으니 10번 홈에 안내판을 잘 보고 따라가야 한다.
- 최근에는 터미널에서 타는 사람들은 없는 편이고 중간 지점에서 버스를 타는 사람이 더 많다.
- 2018년 11월 23일 13시 30분에 1537호가 덕성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승객 19명 중 13명이 부상을 입었고 사고 차량은 경남여객 본사에서 방치되다가 폐차되고 면허도 말소되었다. 경찰은 마주 오던 차량을 피하기 위해 핸들을 조작하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결론지었다. 당시 해당 구간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교량 차로확장 작업을 위하여 철제로 임시 교량을 원 교량의 옆에 설치한 상태였는데, 이 때문에 직선이던 도로에 연속 급커브가 생겼다. 서행해야 할 구간이나 22-1번과 24번 등 해당 구간을 경유하는 버스들은 높은 속도로 통과하는 과정에서 중앙선 침범을 하는 경우가 잦아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4.1. 시간표
- 용인터미널 현장과 홈페이지에서 운행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다. 변동사항은 매번 용인터미널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