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이누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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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人(りゅうじん)
만화 이누야샤의 요괴. 성우는 최낙윤.용과 인간을 반쯤 섞어놓은 듯한 모습의 요괴. 그의 비늘로 요력을 흡수하는 무기를 만들 수 있다.
약속을 어기고 탈귀를 가지고 도망친 토슈를 쫓다가 이누야샤 일행과 대결하게 된다. 요력을 흡수하는 용인의 방패를 가지고 있어서 잠시 동안 이누야샤를 고전하게 했지만, 용인의 방패에 축적된 요기를 발사했다가 폭류파의 제물이 되었다.
허무하게 죽은 요괴지만 상당히 사기적인 능력을 가졌다. 자신의 비늘로 만든 무기나 방패는 상대방의 모든 요력을 흡수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사기적인 능력이다. 만약 용인이 탈귀와 용인의 방패를 둘 다 소지하고 있었으면 매우 강한 요괴가 됐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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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人(りゅうじん)
1. 개요
만화 이누야샤의 요괴. 성우는 최낙윤.용과 인간을 반쯤 섞어놓은 듯한 모습의 요괴. 그의 비늘로 요력을 흡수하는 무기를 만들 수 있다.
2. 작중 행적
약속을 어기고 탈귀를 가지고 도망친 토슈를 쫓다가 이누야샤 일행과 대결하게 된다. 요력을 흡수하는 용인의 방패를 가지고 있어서 잠시 동안 이누야샤를 고전하게 했지만, 용인의 방패에 축적된 요기를 발사했다가 폭류파의 제물이 되었다.
3. 능력
허무하게 죽은 요괴지만 상당히 사기적인 능력을 가졌다. 자신의 비늘로 만든 무기나 방패는 상대방의 모든 요력을 흡수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사기적인 능력이다. 만약 용인이 탈귀와 용인의 방패를 둘 다 소지하고 있었으면 매우 강한 요괴가 됐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