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경찰 제이데커/기타 등장인물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기타 등장인물. 적 캐릭터는 용자경찰 제이데커/범죄자 항목을 참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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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우루냥, 아즈키, 쿠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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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永あずき
토모나가 가의 장녀로 유우타의 큰누나. 17세로 고등학교 2학년. 집을 자주 비우는 부모님을 대신해 가사 전반을 도맡는다. 온화한 성격이지만 화나면 무섭다. 이웃집에 사는 의대생 카시와자키(창수)를 동경해서 그에게 말을 걸려고 하지만 엉뚱한 사람에게 말을 걸고 '실수했어요~'라며 얼굴을 붉히는 등, 다소 천연스런 모습도 보인다.
카게로우 건으로 혼란에 빠져있던 섀도우마루에게 조언을 하여 섀도우마루가 마음을 다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1] 다만 이때 간이 수영장에 연료를 부어줬는데 이 때 하필 섀도우마루가 경찰견으로 변신해 있던 터라 그 모양새가 말 그대로 개밥 주는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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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永くるみ
괄괄하고 장난기 많은 성격이지만 완벽한 경찰을 외치며 유우타와 충돌을 빚는 레지나에게 '완벽한 경찰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지거나 이후 레지나의 과거를 약간 듣게 된 후, 그럼에도 어머니를 체포한 아버지를 존경한다는 레지나의 말에 '정말 아버지를 단 한번도 미워하지 않았냐'[2] 고 묻는 등 의외로 예리하고 날카로운 구석도 있다.
友永勇一郎
바라메스가 3번의 변태로 성충이 되었지만 현재의 환경이 맞지 않았던 듯 결국 죽어버렸다. 하지만 곤충의 최후를 보고 난 후 유우타의 귀를 막은 채 "그대로 녹아 버렸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그런 도시."[5] 라고 혼잣말한다. 한국 더빙 버전에서 보다시피 도시를 겨냥한 말을 의미심장하게 한 셈.[6]
友永亜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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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るにゃん
유우타네 집에서 기르는 수고양이. 스코틀랜드 야드에도 비슷한 고양이가 있으며 샤워 후의 레지나의 알몸을 본 적도 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성장하며 성장할때마다 설정화가 그려져 있다. 뭔가를 자주 주워 오며, 그것 때문에 정밀 검사를 위해 초AI를 소형기에 이식한 상태로 배터리가 떨어진 덤프슨과 드릴보이를 구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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柏崎雅也
유우타네 집 근처에 사는 의대생. 언제나 냉정침착한 호청년. 아즈키가 마음을 두고 있지만 바락 성인의 습격을 계기로 자신도 아즈키에게 반하게 된다. 고양이를 싫어해서 우루냥도 무서워한다. 바락 성인 침공 후 아즈키에게 고백하려고 하다 카피아에게 몸을 빼앗겨 버리는데 그 사건이 후에 아즈키와의 사이를 깊게 만든다. [7]
糸畑さなえ
大村大作
전형적인 일본 목수 차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판에서는 편집 혹은 아예 결방[8] 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이 목수를 담당한 성우가 일정하지 않기도.[9]
자주 베란메에(べらんめえ)나 테얀데에(てやんでえ)같은 감탄사를 내뱉는다.
ムドラー
유우타네 집 근처의 카레 가게 '피리피리 정'의 점장. 인도인. '~입니다[10] ' 말투가 특징. 한국판에서는 그냥 카레 아저씨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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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 : 아야코, 세이아
앞줄 : 마사키, 에미리, 키쿠마로)
喜多川勝気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데커드가 순직했을 때는 유우타가 그 사실을 숨기고 만날 수 없다 말해 혼자서만 데커드를 독차지하려 든다며 싸우기도 했다. 그림을 못 그린다.
愛原絵美里
鷹野菊麿
유우타의 클래스메이트. 안경을 썼고, 말투나 행동이 예의바르고 어른스럽다. 존댓말 캐릭터. 엄청난 부호의 아들이다.
7화 ~ 8화에 등장. 궤도 엘리베이터의 책임자. 발전 시스템 교체 작업 중 사고로 인해 폭주가 시작, 궤도 엘리베이터가 무너지려고 하자 브레이브 폴리스를 부르라고 했다. 그렇다고 완전히 떠넘긴건 아니고, 협동 작전을 진행하였다.
9화에 등장. 유우타가 처음에 현장에서 발견한 조각칼의 주인[12] 이라 생각하고 찾아간 조각가.
마지막에는 브레이브 폴리스의 동상을 만들어 주었다.
원래 이름이 중성적이어서 그런지 한국판에서도 이를 의식해 윤나민이라는 중성적인 이름이 되었다.
15화에 등장. 고대 지하 곤충 제국의 왕족으로 태어나자마자 유우타를 처음 만나 누나들이 만들어준 쿠키를 먹고 성장했다.
기가슈타인 3세에게 조종당하는 지저인들을 해방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섀도우마루가 기가슈타인 3세를 심문해서 말해주길 원래 지저인들은 3만년 더 잠을 잔 후에 깨어날 예정이었다고 한다. 유우타와 인사한 후에 다시 동족들과 잠들게 된다.
16화에 등장. 수사 1과의 고참 형사.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20년전에 활약하던 괴도 라이어와는 라이벌 사이. 라이어가 다시 나타나자 용자경찰들과 같이 수사하게 되었지만 티격태격하는데 전형적인 젊은 세대 신식형사 VS 완고한 노장 형사 구도다. 후반부에 라이어가 강철거병 마르스 여러대를 몰고 나와 브레이브 폴리스를 압박하는데 미우라 경부는 침착하게 마르스들에게 권총을 쏴서 대부분 홀로그램인 걸 간파해낼만큼 베테랑 형사다.
참고로 제이데커가 일본에서 방영된 1994년은 한창 판다 붐이 일어났던 시기라고 한다. 사사카도 작화가 개그 분위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는 평가.
예전에 하이자스인에게 정신정화를 당한 드랄 성계 제6번 행성 출신의 외계인. 본인은 우연히도 외우주를 여행중이었기 때문에 정신정화를 피했다. 43화에서 카시와자키의 육체에 빙의하여 지구에 몸을 숨기고 있었지만 마지막회에서 하이자스인의 방문과 그 의도를 알아차리고 유우타에게 하이자스인과 교섭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작중 최종보스인 노이바 포르초이크와 토모나가 유우타가 싸울 때는 왠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해설 역할을 어느 정도 맡기도 했다. 그 후 빅팀과 함께 고향인 드랄 성계 제6번 행성의 사람들에게 마음을 돌려주기 위해 돌아갔다.[15] 원래 모습은 작중의 누군가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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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에서는 '정의의 사도', '평화의 사도' 등 여러가지 명칭을 왔다갔다 한다(…). 성우는 소가베 카즈유키/권혁수.
은하경찰로서 우주의 감시자를 자칭하는 우주인들. 에너지 생명체로 실체를 갖지는 않는다. 바락 성인과 싸우던 브레이브 폴리스를 도와주며 등장. 이후 거리를 두고 지구인을 감시하는 입장을 취했는데,[16] 사실 그들의 목적은 한 행성의 종족을 유지하는 것으로, 예전에 카피아가 살던 드랄 성계 제 6번행성을 정신정화한 것도 그들이다. 덤으로 40화의 꿈 이야기도 이들이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
지구인에 대해 일체의 감정을 제거하는 '정신정화'를 실행하려고 하나 유우타와 카피아의 설득으로 정신정화를 포기하고 홀연히 사라진다.
1. 유우타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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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우루냥, 아즈키, 쿠루미)
1.1. 토모나가 아즈키(최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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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永あずき
토모나가 가의 장녀로 유우타의 큰누나. 17세로 고등학교 2학년. 집을 자주 비우는 부모님을 대신해 가사 전반을 도맡는다. 온화한 성격이지만 화나면 무섭다. 이웃집에 사는 의대생 카시와자키(창수)를 동경해서 그에게 말을 걸려고 하지만 엉뚱한 사람에게 말을 걸고 '실수했어요~'라며 얼굴을 붉히는 등, 다소 천연스런 모습도 보인다.
카게로우 건으로 혼란에 빠져있던 섀도우마루에게 조언을 하여 섀도우마루가 마음을 다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1] 다만 이때 간이 수영장에 연료를 부어줬는데 이 때 하필 섀도우마루가 경찰견으로 변신해 있던 터라 그 모양새가 말 그대로 개밥 주는 모양이었다.(...)
1.2. 토모나가 쿠루미(최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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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永くるみ
- CV : 타치바나 미호코(舊 야나다 미카)/이선호
괄괄하고 장난기 많은 성격이지만 완벽한 경찰을 외치며 유우타와 충돌을 빚는 레지나에게 '완벽한 경찰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지거나 이후 레지나의 과거를 약간 듣게 된 후, 그럼에도 어머니를 체포한 아버지를 존경한다는 레지나의 말에 '정말 아버지를 단 한번도 미워하지 않았냐'[2] 고 묻는 등 의외로 예리하고 날카로운 구석도 있다.
1.3. 토모나가 유이치로(최규연 박사)
友永勇一郎
- CV : 시로야마 켄/권혁수
바라메스가 3번의 변태로 성충이 되었지만 현재의 환경이 맞지 않았던 듯 결국 죽어버렸다. 하지만 곤충의 최후를 보고 난 후 유우타의 귀를 막은 채 "그대로 녹아 버렸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그런 도시."[5] 라고 혼잣말한다. 한국 더빙 버전에서 보다시피 도시를 겨냥한 말을 의미심장하게 한 셈.[6]
1.4. 토모나가 아마미(오영미)
友永亜真美
- CV : 이시이 나오코/기경옥
1.5. 우루냥(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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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るにゃん
유우타네 집에서 기르는 수고양이. 스코틀랜드 야드에도 비슷한 고양이가 있으며 샤워 후의 레지나의 알몸을 본 적도 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성장하며 성장할때마다 설정화가 그려져 있다. 뭔가를 자주 주워 오며, 그것 때문에 정밀 검사를 위해 초AI를 소형기에 이식한 상태로 배터리가 떨어진 덤프슨과 드릴보이를 구한 적도 있다.
2. 동네 사람들
2.1. 카시와자키 마사야(창수)
[image]
柏崎雅也
유우타네 집 근처에 사는 의대생. 언제나 냉정침착한 호청년. 아즈키가 마음을 두고 있지만 바락 성인의 습격을 계기로 자신도 아즈키에게 반하게 된다. 고양이를 싫어해서 우루냥도 무서워한다. 바락 성인 침공 후 아즈키에게 고백하려고 하다 카피아에게 몸을 빼앗겨 버리는데 그 사건이 후에 아즈키와의 사이를 깊게 만든다. [7]
2.2. 이토하타 사나에
糸畑さなえ
- CV : 쿠레바야시 타쿠미/이명숙
2.3. 오오무라 다이사쿠
大村大作
- CV : 호시노 미츠아키
전형적인 일본 목수 차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판에서는 편집 혹은 아예 결방[8] 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이 목수를 담당한 성우가 일정하지 않기도.[9]
자주 베란메에(べらんめえ)나 테얀데에(てやんでえ)같은 감탄사를 내뱉는다.
2.4. 무드라
ムドラー
유우타네 집 근처의 카레 가게 '피리피리 정'의 점장. 인도인. '~입니다[10] ' 말투가 특징. 한국판에서는 그냥 카레 아저씨라 불린다.
3. 로봇 관계자들
[image]
(뒷줄 : 아야코, 세이아
앞줄 : 마사키, 에미리, 키쿠마로)
3.1. 키타가와 마사키(봉태)
喜多川勝気
- CV : 쿠레바야시 타쿠미/이명숙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데커드가 순직했을 때는 유우타가 그 사실을 숨기고 만날 수 없다 말해 혼자서만 데커드를 독차지하려 든다며 싸우기도 했다. 그림을 못 그린다.
3.2. 아이하라 에미리(나리)
愛原絵美里
- CV : 타치바나 미호코/박영희
3.3. 타카노 키쿠마로(연수)
鷹野菊麿
유우타의 클래스메이트. 안경을 썼고, 말투나 행동이 예의바르고 어른스럽다. 존댓말 캐릭터. 엄청난 부호의 아들이다.
4. 기타 엑스트라
4.1. 이와키 레이코
- CV : 이시카와 에츠코/기경옥
4.2. 후루카와 박사
7화 ~ 8화에 등장. 궤도 엘리베이터의 책임자. 발전 시스템 교체 작업 중 사고로 인해 폭주가 시작, 궤도 엘리베이터가 무너지려고 하자 브레이브 폴리스를 부르라고 했다. 그렇다고 완전히 떠넘긴건 아니고, 협동 작전을 진행하였다.
4.3. 니노미야 무츠키(윤나민)
9화에 등장. 유우타가 처음에 현장에서 발견한 조각칼의 주인[12] 이라 생각하고 찾아간 조각가.
마지막에는 브레이브 폴리스의 동상을 만들어 주었다.
원래 이름이 중성적이어서 그런지 한국판에서도 이를 의식해 윤나민이라는 중성적인 이름이 되었다.
4.4. 지저인의 왕
15화에 등장. 고대 지하 곤충 제국의 왕족으로 태어나자마자 유우타를 처음 만나 누나들이 만들어준 쿠키를 먹고 성장했다.
기가슈타인 3세에게 조종당하는 지저인들을 해방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섀도우마루가 기가슈타인 3세를 심문해서 말해주길 원래 지저인들은 3만년 더 잠을 잔 후에 깨어날 예정이었다고 한다. 유우타와 인사한 후에 다시 동족들과 잠들게 된다.
4.5. 미우라 경부(고형사)
16화에 등장. 수사 1과의 고참 형사.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20년전에 활약하던 괴도 라이어와는 라이벌 사이. 라이어가 다시 나타나자 용자경찰들과 같이 수사하게 되었지만 티격태격하는데 전형적인 젊은 세대 신식형사 VS 완고한 노장 형사 구도다. 후반부에 라이어가 강철거병 마르스 여러대를 몰고 나와 브레이브 폴리스를 압박하는데 미우라 경부는 침착하게 마르스들에게 권총을 쏴서 대부분 홀로그램인 걸 간파해낼만큼 베테랑 형사다.
4.6. 거대 판다
- CV : 타치바나 미호코(舊 야나다 미카)
참고로 제이데커가 일본에서 방영된 1994년은 한창 판다 붐이 일어났던 시기라고 한다. 사사카도 작화가 개그 분위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는 평가.
4.7. 카피아
예전에 하이자스인에게 정신정화를 당한 드랄 성계 제6번 행성 출신의 외계인. 본인은 우연히도 외우주를 여행중이었기 때문에 정신정화를 피했다. 43화에서 카시와자키의 육체에 빙의하여 지구에 몸을 숨기고 있었지만 마지막회에서 하이자스인의 방문과 그 의도를 알아차리고 유우타에게 하이자스인과 교섭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작중 최종보스인 노이바 포르초이크와 토모나가 유우타가 싸울 때는 왠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해설 역할을 어느 정도 맡기도 했다. 그 후 빅팀과 함께 고향인 드랄 성계 제6번 행성의 사람들에게 마음을 돌려주기 위해 돌아갔다.[15] 원래 모습은 작중의 누군가와 비슷하다.
4.8. '''하이자스 성인(43화, 4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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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에서는 '정의의 사도', '평화의 사도' 등 여러가지 명칭을 왔다갔다 한다(…). 성우는 소가베 카즈유키/권혁수.
은하경찰로서 우주의 감시자를 자칭하는 우주인들. 에너지 생명체로 실체를 갖지는 않는다. 바락 성인과 싸우던 브레이브 폴리스를 도와주며 등장. 이후 거리를 두고 지구인을 감시하는 입장을 취했는데,[16] 사실 그들의 목적은 한 행성의 종족을 유지하는 것으로, 예전에 카피아가 살던 드랄 성계 제 6번행성을 정신정화한 것도 그들이다. 덤으로 40화의 꿈 이야기도 이들이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
지구인에 대해 일체의 감정을 제거하는 '정신정화'를 실행하려고 하나 유우타와 카피아의 설득으로 정신정화를 포기하고 홀연히 사라진다.
[1] 그전에도 카게로우에게 인질로 잡혀 있었지만, 카게로우가 자신이 이리 날뛰는 이유를 섀도우마루와 브레이브 폴리스에게 설명한 뒤 그를 이해한다며 동정했다. 그후 섀도우 마루가 차라리 마음이 없었다면 좋았을거라며 괴로워할때 괴로울테지만 마음이 없다면 이렇게 슬퍼할수도 없을것이고 그건더 끔직할거라며 위로해준다.[2] 레지나는 듀크에게 밉다는 감정은 '나쁜 마음'이라고 계속 가르치고 있었다.[3] 연구 중이던 섬의 주민들한테서 선물로 받음[4] 풀네임은 카바리안 토로 바라에리카 토도메스(쓸데없이 길다)[5] 한국판에서는 '헌데, 저 괴물 같은 도시 따위 다 녹아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라는 좀 더 직접적인 대사로 번역되었다.[6] 그 이유인즉슨 바라메스가 2 변태 과정일 당시, 오염된 물을 마시고 있을 때 오염 폐수, 공장의 매연을 보여주는 장면이 나오며 토모나가 유이치로 박사의 표정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3 변태 형태일 때 인분 가루와 유독 가스는 그로 인한 영향이 아닌 것인가 추측이 가능하다. 고고학자이며 생물학자로서 환경 오염에 대한 경고를 그 마을의 인간에게 한 셈이다. 즉 이 화 자체는 환경 오염에 대한 경고인 것을 알 수 있다.[7] 원판/한국판 모두 해당성우가 카피아도 맡았다. 그리고 한국판은 섀도우마루와 중복.[8] 대표적으로 카이저나이트가 처음 등장하는 3화[9] 심지어는 국내판에선 성우마저 제대로 배정되지 않은건지 입만 벌리고 대사 자체가 없는 씬도 종종 나온다(...)[10] 원래는 'です、ます'로, 완성된 문장 뒤에 다시 'です、ます'를 붙인다.[11] 두 사람 모두 토모나가 유우타의 큰누나 토모나가 아즈키(최예지)의 성우이다.[12] 조각칼의 이니셜 N.M(사실은 W.N)을 보고 찾아갔다.[13] 대도시에선 살짝 움직여도 빌딩 몇개가 날아갔으며, 진로상에 공업 콤비나트 지대도 있었다. 여기에 그 덩치로 합체하는 데커드와 제이데커를 붙잡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기까지 했다. [14] 세이아가 설득하기를 "판다는 크기에 상관없이 판다다." 였으며 만약 유우타가 판다처럼 거대해져도 사살할 수 있느냐 라고 질문하자 데꿀멍하는 맥클레인을 볼 수 있다.[15] 초반에 브레이브 폴리스들 각자가 카피아와 같이 가겠다고 나섰다. 최종적으로 데커드가 동행했는데 카피아는 처음부터 빅팀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16] 이 때는 자기들이 도와줬던 섀도우마루의 눈을 통해 감시를 했다. 참고로 이들은 지구를 L308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