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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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속공 마법 카드. 룡검사와 용마왕을 지원하는 카드. 이름의 모티브는 용호상박.
효과는 노 코스트로 (특수 소환 or 펜듈럼 존 세팅) + 엑스트라 덱 자원 효과. 즉, '''어드밴티지 +1을 보장하는''' 강력한 카드. 카드군의 범용성이 부족했으면 붉은 눈 인사이트같이 초강력 카드군 지원으로 끝날 수 있었으나, 룡검사와 용마왕 둘 다 범용성이 있어서 문제가 됐다. 룡검사의 강력한 펜듈럼 효과를 추가로 쓸 수 있고, 용마왕은 상대도 펜듈럼 덱이 아니면 없는 효과지만, 특수 소환하면 그만이다.
EMEm을 비롯해 펜듈럼 주축의 덱이면 어디든 들어갔고, 서치가 힘든 룡검사 라스터P를 노 코스트로 서치할 수 있어 강력하다. 2016년 1월 금제 이후 Em은 나가떨어지고 EM룡검사 덱이 출현하면서 더욱 자주 쓰이게 됐다. 샤이닝 빅토리즈에서 펜듈럼 몬스터 저격 카드인 용마왕 렉터P가 나오면서 상대에게 펜듈럼 몬스터 효과를 봉인당하든가 자신이 라스터P를 쓰든가 선택하는 카드가 됐다.
용마왕과 룡검사가 각각 2장씩 나오면서 용호상타로 스케일 3/5 중 하나를 보장할 수 있게 됐다. 마스터P와 벡터P를 찍으면 스케일 3이, 라스터P와 렉터P를 찍으면 스케일 5가 세팅된다. 패를 보고 스케일을 '''덱'''에서 세팅할 수 있단 것. 엑스트라 덱 자원은 덤. 이로 인해 OCG에서 2016년 4월에 제한이 됐다가 2019년 10월에 준제한, 2020년 1월에 무제한이 됐다. TCG에선 2016년 4월 11일에 제한이 됐다.
일러스트에선 마스터P와 렉터P가 대치 중이며, 이후 아모르파스P에서 이어진다.
1. 개요
유희왕의 속공 마법 카드. 룡검사와 용마왕을 지원하는 카드. 이름의 모티브는 용호상박.
효과는 노 코스트로 (특수 소환 or 펜듈럼 존 세팅) + 엑스트라 덱 자원 효과. 즉, '''어드밴티지 +1을 보장하는''' 강력한 카드. 카드군의 범용성이 부족했으면 붉은 눈 인사이트같이 초강력 카드군 지원으로 끝날 수 있었으나, 룡검사와 용마왕 둘 다 범용성이 있어서 문제가 됐다. 룡검사의 강력한 펜듈럼 효과를 추가로 쓸 수 있고, 용마왕은 상대도 펜듈럼 덱이 아니면 없는 효과지만, 특수 소환하면 그만이다.
EMEm을 비롯해 펜듈럼 주축의 덱이면 어디든 들어갔고, 서치가 힘든 룡검사 라스터P를 노 코스트로 서치할 수 있어 강력하다. 2016년 1월 금제 이후 Em은 나가떨어지고 EM룡검사 덱이 출현하면서 더욱 자주 쓰이게 됐다. 샤이닝 빅토리즈에서 펜듈럼 몬스터 저격 카드인 용마왕 렉터P가 나오면서 상대에게 펜듈럼 몬스터 효과를 봉인당하든가 자신이 라스터P를 쓰든가 선택하는 카드가 됐다.
용마왕과 룡검사가 각각 2장씩 나오면서 용호상타로 스케일 3/5 중 하나를 보장할 수 있게 됐다. 마스터P와 벡터P를 찍으면 스케일 3이, 라스터P와 렉터P를 찍으면 스케일 5가 세팅된다. 패를 보고 스케일을 '''덱'''에서 세팅할 수 있단 것. 엑스트라 덱 자원은 덤. 이로 인해 OCG에서 2016년 4월에 제한이 됐다가 2019년 10월에 준제한, 2020년 1월에 무제한이 됐다. TCG에선 2016년 4월 11일에 제한이 됐다.
일러스트에선 마스터P와 렉터P가 대치 중이며, 이후 아모르파스P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