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 신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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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래 이름은 '''우메다 화물역'''으로, 오사카역 북쪽에 위치한 지상역으로 컨테이너 화물 등을 취급하는 화물역이었다. 기존의 오사카역에서 행하던 화물취급업무가 역의 용량확장 등의 문제로 인해 분리되어 세워진 역으로 'JR우메다역', '우메다 키타 야드' 등으로 불렸다. 여객업무는 수행하고 있지 않으나 JR 니시니혼 소속의 특급열차인 '하루카', '쿠로시오' 등급의 열차가 이 역의 선로를 통과하고 있다.
과거에는 지금보다 더 큰 규모의 역이었으나 역의 기능을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기능을 차츰 축소해 나가고 있었다. 이는 번화가에 위치한 역의 입지 탓에 장기적으로 역 기능을 외곽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이 수립되어 있기 때문으로, 이전작업이 완료되면 이 역을 폐역하고 부지 일대를 재개발할 예정이다. 폐역 날짜는 2013년 4월 1일으로 확정되었으며, 기능은 스이타 화물터미널역으로 이전된다. 화물 영업은 2013년 3월 16일에 종료하였다. 현재는 신호장 기능을 수행중. 차후 JR 니시니혼과 난카이, 한큐[1] 의 공동추진 노선인 나니와스지선이 건설될때 이 역의 지하에 역이 들어서게 된다. 역명은 오사카역으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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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R 니시니혼 우메다 신호장
원래 이름은 '''우메다 화물역'''으로, 오사카역 북쪽에 위치한 지상역으로 컨테이너 화물 등을 취급하는 화물역이었다. 기존의 오사카역에서 행하던 화물취급업무가 역의 용량확장 등의 문제로 인해 분리되어 세워진 역으로 'JR우메다역', '우메다 키타 야드' 등으로 불렸다. 여객업무는 수행하고 있지 않으나 JR 니시니혼 소속의 특급열차인 '하루카', '쿠로시오' 등급의 열차가 이 역의 선로를 통과하고 있다.
과거에는 지금보다 더 큰 규모의 역이었으나 역의 기능을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기능을 차츰 축소해 나가고 있었다. 이는 번화가에 위치한 역의 입지 탓에 장기적으로 역 기능을 외곽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이 수립되어 있기 때문으로, 이전작업이 완료되면 이 역을 폐역하고 부지 일대를 재개발할 예정이다. 폐역 날짜는 2013년 4월 1일으로 확정되었으며, 기능은 스이타 화물터미널역으로 이전된다. 화물 영업은 2013년 3월 16일에 종료하였다. 현재는 신호장 기능을 수행중. 차후 JR 니시니혼과 난카이, 한큐[1] 의 공동추진 노선인 나니와스지선이 건설될때 이 역의 지하에 역이 들어서게 된다. 역명은 오사카역으로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