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쇼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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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ショウヒ
Ushouhi
1. 개요
2. 작중 행적
3. 넨 능력
4.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


만화 헌터×헌터의 등장인물. 왕위계승전부터 등장하며 벤자민 호이코오로사설병이다.

2. 작중 행적


후게츠 호이코오로의 호위로 들어갔다.
381화에서 후게츠를 자신의 넨 능력으로 암살하는데 실패하지만 곧 같은 사설병 리한에게 보고, 이때 리한은 넨 능력을 다 설명하면 자신의 넨 능력을 못쓴다고 한탄한다. 그리고 사레사레 호이코오로를 암살하러 리한과 교대한다.
382화에서 자신의 넨 능력으로 사레사레 호이코오로를 암살하는데 성공했다.

3. 넨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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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무죄로 하는 법'''
'''殺つ人を無罪にする方法'''[1]
스니치 비슷하게 생긴 넨수 '니들 볼'을 소환하는 능력.
이 넨수는 일반인이 감지할 수 없으나 생성되는데 오래 걸리고 그 기간 동안 대상이 능력자(우쇼우히)의 20m 내에서 나가서는 안된다.[2] 대상이 넨 능력자라면 넨수를 감지할 수 있으므로 이 넨수를 호위들의 귀 주의에 소환해 넨수의 소리에 반응하는 지를 확인해 넨 능력자인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제약은 상대가 니들 볼을 발견해 타깃 해제를 할 경우 두 번 다시 대상에게 이 능력을 쓸 수 없다는 점이다. 또한 능력자가 아닌 자에게 쓸 경우 효과가 발동하기까지 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난다.

4. 기타


타인이 암살하기까지 기다리는 것과 암살하는 순간을 즐기는 살인광+어린 아이(후게츠)를 죽이는데도 자책감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보아 싸이코패스로 추정된다.
벤자민의 사설병 중에서는 바비미아나, 휴리코프, 시카쿠와 더불어 잘생겼다는 평을 얻고있다.

5. 관련 문서



[1] 드라마 'How to Get Away with Murder'에서 따온 이름.[2] 왕자의 주변을 하루 종일 지키는 호위병이란 입장상 이 조건을 만족시키기는 쉽지만 공교롭게도 후게츠 호이코오로의 넨수가 공간 이동 능력이라 계속 아무도 모르게 방 밖으로 빠져나가 조건을 만족시킬 수 없어서 암살은 실패했고 결국 리한이 수호영수를 제거한 사레사레를 암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