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로부시
[image]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에 등장한 아야카시의 하나. 일단 이 캐릭터가 추가된 이유는 '''최초로 2회 연속으로 등장한 점'''.
11화에 등장해서 혈제 도우코쿠에 의해 신켄 레드(시바 타케루)의 암살용으로 투입된다. 하지만 후와 쥬조의 난입으로 갑자기 1:1:1의 상황이 된다.(이 전투신의 질은 매우 뛰어나다.) 그리고 12화에서 도우고쿠에 의해 쥬죠가 일시적으로 퇴장하자 다시 행동에 나서지만 결의를 새로이 하여 다시 모인 신켄저들에게 박살나고, 텐쿠 신켄오의 최초의 제물이 되었다.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에 등장한 아야카시의 하나. 일단 이 캐릭터가 추가된 이유는 '''최초로 2회 연속으로 등장한 점'''.
모티브 요괴는 오토로시.
실력이 매우 높아서 다른 아야카시의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특유의 검으로 상대를 농락하고, 필살의 '''귀도 2단베기'''로 상대를 쓰러뜨린다. 이 기술은 처음에 머리 부분에서 충격파를 발사하고, 그 후에 베기 공격을 하는 것. 그리고 가지고 있는 검의 날로 상대의 무기를 '물어' 제압하고[2] , 신켄 레드도 여기에 한 번 당했다.11화에 등장해서 혈제 도우코쿠에 의해 신켄 레드(시바 타케루)의 암살용으로 투입된다. 하지만 후와 쥬조의 난입으로 갑자기 1:1:1의 상황이 된다.(이 전투신의 질은 매우 뛰어나다.) 그리고 12화에서 도우고쿠에 의해 쥬죠가 일시적으로 퇴장하자 다시 행동에 나서지만 결의를 새로이 하여 다시 모인 신켄저들에게 박살나고, 텐쿠 신켄오의 최초의 제물이 되었다.
[1]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와 열차전대 토큐저에서도 일반 괴인 역할을 맡았는데, 전부 2회 연속으로 등장하였다.[2] 위 사진을 보면 칼날 부분에 구멍이 뻥 뚫려있는 부분이 있다. 이걸로 적의 무기를 걸어서 제압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