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플레인/기록보관소/맵
1. 개요
벨라루스의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플레인 2.0 이전의 공식 맵. 중국서버에서는 2.0 버전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 해당 지도들이 현역인 상태였으나, 2020년 9월 30일에 중국서버가 폐쇄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1.5 패치이전 사령부를 중심으로 주 목표와 AA가 포진해 있는식으로 거의 대부분 사령부에 대한 선제 공격으로 시작되며 사령부를 제거한 이후에 승부가 판가름 나는 식이었다.
패치 이후 사령부라는 개념이 없어진 대신 가장 배점이 높은 30~32점 목표가 1개 나오는 것으로 현존하는 모든 맵들의 고정목표 위치에 대한 변경이 생겼다. 그리하여 굳이 사령부를 선제 공격하는 스타일의 공격이 없어지고 공격기들이 고정 목표를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상 목표에 대한 배점 또한 다양해져서 이제는 지상공격을 장려하는 추세이다. 그 덕에 전투기와 중전투기의 외부무장이 다시 빛을 보기 시작하고, 이런 점에 가장 특화되었던 미국이 큰 수혜를 받았다.
그리고 이 때를 계기로 개인적인 AA가 없어지고 각 목표가 각자 대공능력을 갖추면서 지상에서 대공화력이 이제는 무시못할 수준이 되었다.
사령부가 없어진 대신 그와 비슷한 건물이 나오거나 전차부대가 나오며 해상맵의 경우에는 항공모함이 사라지고 연합군은 뉴멕시코급 전함으로 추정되는 구형전함이, 추축국의 경우는 비스마르크급 전함(!)과 야마토급 전함(!)이 등장한다.
2. 맵
2.1. 사막 위장이 적용되는 맵
2.1.1. El Halluf(엘 할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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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티어 전용맵이지만 아주 가끔 5탑방으로 걸리는 경우도 있다.
군함 타겟이 존재하지만, 중장갑 타겟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방공포가 설치된 선체를 부수면 방공포가 부서지는 것 이외에는 사실상 육상 타겟이나 다름없다.
참고로 월드 오브 탱크의 비행장 맵이 엘 할루프의 남서쪽 본진에 있는 그 비행장이다. 또한 월탱의 동명의 맵이 F6 지점 일대에 함께 구현되어 있다.
2.1.2. Plateau(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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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티어에 배정되는 맵.
교전이 주로 이뤄지는 중앙부분은 바위절벽이 여기저기 얽혀있는 카오스. 프롭기와 제트기가 함께 다니기는 하는데, 이런 지형때문에 제트기와 프롭기의 차이를 가장 뼈저리게 깨닫게 해 주는 맵이다. 프롭기는 글라이더가 상승기류 타듯이 바위지형을 끼고 뱅뱅 돌면서 싸울동안, 제트기는 엔진 부스트를 이용해 수직강하, 상승을 넘나들며 유려한 3차원 기동을 펼칠 수 있는 맵. 종종 5티어도 운수 사나우면 걸린다.
사막 위장이 적용되지만, 5티어 이상 공방에서 걸리는 유일한 사막맵이라 위장 쓰기엔 돈이 너무나 아깝다.
2.2. 여름 위장이 적용되는 맵
2.2.1. Fortress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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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으로, 초기에는 2~7티어가 이용할 수 있었으나, 차후 업데이트로 3~5티어로 변경되었다. 상대적으로 맵 윗쪽에 헤드쿼터 등 지상 타겟이 많이 분포하고 있다.
북쪽에 지상 타겟들이 열을 지어 배치되어있기 때문에 이 열을 따라 공격하면 편하게 점수를 모을 수 있다.
2.2.2. Province (영지)
주로 6~10티어에서 걸리는 맵으로, 중간중간에 영주가 살 법한 성들이 존재한다. 양 팀은 각각 좌우 끝단에서 북쪽, 중간, 남쪽의 세 부분으로 갈라진 상태에서 시작한다.
지상 타겟들 역시 가운데에 경장갑 유닛들로만 집중된 소규모 타겟이 몇몇 박혀 있는 것만 빼면 전부 좌우 양 끝단에 집중되어있어 본격적으로 점수를 수확하기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편이다.
맵 중앙부에 지상타겟 중 방공포가 있어 생각외로 거슬리는 부분이며, 특히 이 지역은 지상 타겟 주변에 가로수가 굉장히 많이 심어져 있어 이 일대의 지상 타겟을 걷어낼 때 방해요소가 될 수 있다.
이스터 에그로 맵 중간에 콜로세움이 있는데 그 안의 운동장이 워게이밍 엠블렘이다.
2.2.3. Asian Border(아시아 접경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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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티어에 배정되는 맵. MM이 MM인 만큼, 프롭기와 제트기가 함께 돌아다니는 전장이다. 제트기들의 플레이를 고려해서 맵 크기가 이전보다 많이 큰 편이며, 저고도에 구름이 많이 끼어 있어 붐앤줌 시 전방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지형지물과 충돌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자. 업데이트의 영향인지 꽤 낮은 확률로 걸린다.
여담이지만 아시아 필드라 그런지 Bgm도 전용 Bgm이 들어가는데, 중국~동남아스러운 느낌을 준다.
2.2.4. National Park (국립공원)
1.9.5 이전 한정으로 월오플 최악의 맵.
월오플의 대형 맵들 중 하나로, 초기에는 4~6티어까지 배정되었으나 1.5 업데이트로 맵이 완전히 바뀌어 지상 타겟과 본진의 위치가 바뀌었고,[1] 1.9.4 업데이트로 5~10티어용 맵으로 굳어졌다.
가뜩이나 맵도 넓은데 팀은 본진과 산 중턱의 진지 2곳, 총 3곳으로 갈라져서 시작한다. 일단 전력이 분산되기 때문에 본대(중앙)에 합류하거나 그곳에서 만나는 적과 교전을 벌이게 되는데, 중국서버 한정으로 소규모 교전이라도 오래 끌면 본대가 합류하면서 더 안좋은 상황으로 흘러갈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1.9 업데이트 이후 봇 행동패턴이 변경되면서 봇들이 공격기만 보면 가차없이 돌격하다보니 에너지를 다 까먹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 때문에 반대편에서 교전이 벌어져도 제대로 지원을 가지 않는 폐단이 있었으나, 1.9.5 업데이트로 봇들이 적을 만나기 전까지 뭉쳐다니기 시작하면서 해결되었다. 하지만 중국서버는 아직도 1.9.4 업데이트에 머무르고 있어 폐단은 여전히 남아있다.
2.2.5. Fjords(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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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P의 백두대간'''
5~10티어 맵. 고티어가 되면 꽤 지겹게 보는 맵이며 , 시작점은 각각 북동쪽과 남서쪽 끝단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험준한 산맥으로, 저고도 전투에서 컨트롤을 잘못하면 그대로 산에 돌진하여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는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이를 이용해서 선회기들이 좁은 지형에서 산을 타며 능수능란하게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다. 지형 특성이 산지다보니 중, 고고도에 구름이 끼어 있어 전방 시야가 가려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하는데, 특히 U자 계곡에서는 구름으로 인해 전방을 확인할 수 없어 지면과 충돌할 위험이 있으므로 자신의 속도와 절대고도계(radar Altitude)를 꼭 확인하며 움직이자.
왼쪽 아래의 본진에는 작은 댐이 하나 있는데, 댐 위에 11점짜리 방공포대 2곳과 20점짜리 HQ가 있고, 댐 아래에는 16점짜리 군함 4척이 있다. 자신이 오른쪽 위에서 게임을 시작했다면 이곳을 공략해주기만 해도 썬더 업적을 따기 쉽다.[2] 특히 댐 위의 지상 타겟 3곳 중 11점짜리 방공포대는 대형 폭탄(250kg 또는 500lb급 이상) 1발로도 완전히 부술 수 있지만, HQ는 중장갑 타겟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폭탄 1발만으로는 빈사지경을 만들 정도에 그쳐 점수를 얻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진다.
하지만 이 3곳은 다음과 같이 일렬로 다닥다닥 붙어있다.
타겟과 타겟 사이, 즉 위 그림에서 "*" 지점에 절묘하게 폭탄을 던져 주면 "*" 지점 근처의 타겟들이 폭발 범위에 들어가면서 폭발에 모두 영향을 받아 '''250kg급 폭탄을 단 2발만 써서 단숨에 42점을 집어먹는 동시에 상대방 제공권을 최대 42%만큼 깎아버릴 수 있다!'''[3]
2.2.6. Adriatic(아드리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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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대부터 해안 지역까지 모든 걸 경험할 수 있는 맵'''
1.1 패치로 추가된 5~10티어 맵. 아드리아 해를 배경으로 한 맵으로 맵 중앙에 지상목표가 몰려있는 편이며, 북서쪽의 산지부터 동남쪽의 바다까지 지형의 높이차가 큰 편이다. 동남쪽에는 군함이, 북서쪽에는 산기슭에 위치한 요새가 있다.
동남쪽의 군함들 중 전투함 4척이 일렬로 정렬되어있어 공격기를 몰면서 원샷원킬 가능한 폭탄을 4발 이상 갖고 있다면 64점 먼저 먹고 시작할 수 있다.
2.2.7. Dam (댐)
'''자티스트의 성지'''
1.8.3 업데이트에서 새로 추가된 맵으로 미국 콜로라도 강의 후버 댐을 배경으로 삼았다고 한다. 맵 이름은 "Dam"이지만 리플레이 파일에서는"Giant Dam"으로 표기된다.
지형 특성상 남쪽과 북쪽의 고도차가 크며 특히 중간의 댐은 절벽이나 다름없는 지형으로, 수많은 전투기들이 기동성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들이받거나 댐 바로 아래의 수면에 그대로 내리꽂는 경우가 많다.
1,800m 정도 고고도에서 동서로 갈라져서 시작하며, 타겟은 주로 지상타겟이 분포하고 수상 타겟은 소형 선박이 전부다.
북부가 고지대이기 때문에 수면고도가 중고도 수준이라 저고도 기체가 북부에서 교전을 벌이면 속도 페널티를 계속 안고 싸운다는 뜻이므로 유의하자.
2.2.8. Canyon(협곡)
'''절망적인 확률로 걸리는 맵'''
1.5패치로 추가된 아시아 계통 맵으로,[4] 3티어에서 10티어까지 폭넓게 걸렸던 맵이었으나, 이후 9~10티어만 이 맵이 걸리도록 바뀌었다.
사령부는 각자 강 건너에 있으며 고정목표가 사령부 중심으로 분포해있다. 중앙의 높은 산봉우리가 2곳이있어 비행시 주의.
지금은 절망적인 수준의 확률로 당첨되는 맵이다.
2.3. 해양 위장이 적용되는 맵
2.3.1. Harbor(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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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맵도 저티어에서 자주 걸리며, 최고 5티어까지 걸린다. 1.1 업데이트 이후로 맵이 커지면서 배틀티어도 상승하면서 맵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한다.
엘 할루프와 달리 산악 지형에 기지가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엔진 출력이 부족한 저티어 공격기로 산악지대를 공략하기엔 어느 정도 무리가 있다.
2.3.2. Pacific Ocean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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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티어 맵으로, 3티어 입장에서는 중장갑 타겟이 다수 포진한 유일한 맵이다. 남북으로 갈라져서 시작하며, 중간중간에 함대가 있어 방공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해양맵이므로 배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시타델 털어서 점수를 줏어먹기만 하면 되는 공격기에겐 썬더 업적을 따기가 쉬운 맵 중 하나다. 맵 크기는 중형이기 때문에 4티어 정도만 되어도 의외로 적과의 조우가 빨리 이루어지는 편이다.
본진은 맵 남쪽과 북쪽에 위치한 함대이며, 점수가 가장 높은 타겟은 비스마르크급/뉴멕시코급 전함으로, 32점이다.
Arctic Region과 더불어 수상 16점 타겟으로 후소급 전함이 등장하는 맵이기도 하다.
2.3.3. Lighthouse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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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티어 맵으로, 맵 크기가 상당히 커진 프롭기+제트기의 하이브리드 맵으로, Bay 맵과 더불어 저고도에서 시작하는 맵이다. 이 맵의 G2 지점에 월드 오브 탱크의 어부의 항구 맵이 존재한다.
이전에는 한 팀은 우측 상단, 다른 한 팀은 좌측 하단에서 시작했으나 1.5 업데이트로 시작위치가 남북전으로 변경되었으며, CBT 당시 천둥 번개가 치는 등 악천후 설정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다.
맵 좌측은 육지이며, 한가운데의 섬을 제외하면 나머지 지역은 전부 바다만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타델만 털면 그냥 격파할 수 있는 수상 타겟들을 먼저 노리다보니 좌측의 지상 타겟들은 사실상 찬밥 신세다.
본진은 맵 남쪽과 북쪽에 각각 위치한 함대이며, 최고 점수는 야마토급/뉴멕시코급 전함으로 32점이다.
2.3.4. Bay(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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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잡아먹는 대표적인 맵'''
0.4.1 때 추가되었으며, 한때 맵이 삭제된 적이 있었지만, 1.9.2 업데이트 때 복귀했다. 특이하게도 리플레이 파일애서는 Convoy로 표기된다.
거의 10티어에 근접하거나 10티어에 다다르면 이 맵이 꽤 많이 걸리는 편.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만들어졌다.[5] 저고도 전투에서 다리의 존재감이 확연히 드러나는데, 현수교의 인장 케이블이 지상타겟의 안테나만큼은 아니지만 존재감이 작아서 케이블에 걸려 격납고로 직행할 수 있지만,[6] 아크로바틱을 즐기는 유저들은 이 현수교를 이용하여 곡예비행을 하기도 한다.
2.4. 겨울 위장이 적용되는 맵
2.4.1. Winter War(겨울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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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오플 유일의 야간전투 맵'''
1.4 패치로 추가된 5티어 이하 전용 맵으로 하늘에 오로라가 펼쳐지는 장관이 일품이다.
과거에는 지상타겟의 일부가 적진 한가운데에 존재했으나, 이후 이 타겟들만 서로 위치를 바꾸어 정면 대치형이 되었다. 다만, 그 때의 흔적으로 시가전이 벌어지는 이펙트는 아직도 남아있다.[7]
다른 맵과는 달리 '''야간에 전투가 벌어지기 때문에''' 지상타겟 공격 시 안테나같은 미세 요소가 식별되지 않아서 충돌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는 맵이다.
2.4.2. Eastern Front(동부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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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그라드를 따서 만든 4~8티어 전용 맵으로, 4탑방이 만들어졌을 때 운수 사나우면 3티어가 끌려오는 경우도 더러 있다.
다른 맵에 비해 지상목표가 많고 맵 전체가 거의 평원이나 다름없는게 특징이지만, 저고도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고고도기체는 에너지 파이팅이 좀 힘들다. 날씨는 거의 맑으나 구름이 곳곳에 끼어있어 종종 적기를 시야에서 놓칠 수 있다. 1.2 업데이트 이후 다시 공방에 복귀하였다.
2.4.3. Arctic Region (북극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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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4티어에서 9티어까지 걸리는 맵으로, 1.5 업데이트로 시작지점이 북동과 남서로 변경되며 북동쪽 지점은 뉴멕시코급으로 추정되는 전함이 등장하며 남서쪽 지점은 무려 야마토급 전함이 등장한다. 공격기 입장에서는 육지 비중이 큰 북동쪽이 함대가 모여 있는 남동쪽에 비해 유리한 편이다.
남동쪽 필드는 평원지대지만 이상하게도 교전은 그 이외 지역인 산악지대에서 더 자주 벌어진다.
Pacific Ocean 맵과 더불어 수상 16점 타겟으로 후소급 전함이 등장하는 맵이기도 하다.
2.4.4. Observatory (관측소)
맵 중앙 산지에 관측소 건물이 존재하며, 강을 끼고 있는 동서전 맵으로, 시작 지점은 각각 남서쪽과 북동쪽이다.
(내용 추가 예정)
2.4.5. Hidden Airbase(숨겨진 항공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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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붕의 미로'''
1.4 업데이트로 추가된 6~10티어 맵. 맵 전체가 빙붕으로 되어 있으며 중간중간에 이들 사이로 통로가 존재한다.
지역이 지역이다보니 육상 타겟보단 해상 타겟이 압도적으로 많이 분포한다. 하지만, 그 타겟들도 중장갑 타겟이 절대 다수기 때문에 공격기를 잃으면 공중전에서 이겨도 제공권을 뒤집기 힘들다. 다만 맵의 우측 하단이나 본진 근처에는 중장갑이 없는 방공포대나 소형 선박들이 있으므로 이쪽을 부수는 플레이로 견제를 넣을 순 있다.
전체적으로 함대 팀(북동쪽)보다 육상 팀(남서쪽)이 약간 유리한 위치에 서는데, 군함은 중장갑 타겟이어도 하단의 시타델만 털면 상부 구조물까지 완파되지만, 육상의 지상 타겟은 유닛들을 일일이 두들겨줘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완전히 개방된 함대 팀과는 다르게 육상 팀의 본진은 빙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므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것도 덤.
대체로 본진에 지상 타겟이 집중되어있는 편이기 때문에 썬더를 따겠다면 본진에 들어갈 각오를 해야하지만, 지상타겟이 집중된 만큼 본진의 방공포 밀집도가 매우 높아서 반대로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갈때 본진에 숨어서 방공망을 활용하는 플레이를 벌일 수 있다.
3. 이벤트 전용 맵
3.1. LAPLAND(라플란드)
2014년 연말 눈싸움모드 전용맵으로 북극지방 맵을 베이스로 했다. 고정표적은 없으며 크리스마스트리와 거대 눈사람이 배경을 이룬다.
[1] 그래서 리플레이 파일에는 National Park 2로 표기된다.[2] 언급된 모든 타겟의 점수를 따지면 74점으로 썬더를 따기 위한 75점보다 아주 약간 낮지만, 적 본진으로 가는 길목에 지상 타겟들이 널려 있기 때문에 이들을 공략하면서 왔다면 썬더는 확실히 보장된다.[3] 다만 이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폭장 투하용 조준기 장비와 폭격 전문가 스킬을 찍어두는 편이 좋다.[4] 계단식 논이 존재한다.[5] 이 맵에 있는 금문교를 본다면 눈치챌 것이다.[6] 지금은 날개에 걸리는 정도로 한해 즉사하진 않고 찰과상(?)을 입는 정도로 경감되었다.[7] 건물을 자세히 보면 총탄이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날아다니는 걸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