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즈 소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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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 Sokaro/ウィンターズ・ソカロ
D.Gray-man의 등장인물
애니메이션 성우는 와카모토 노리오(2006)/이나다 테츠(2016)/강구한[1] .
검은 교단의 다섯 명의 임계자인 다섯 원수의 일원으로 살육을 좋아하는 도저히 신의 사도라 생각되지 않는 미치광이 엑소시스트. 검은 교단습격 사건 당시 처음 등장했으며 철제 가면을 쓰고 있으나 악마 살육당시 가면을 벗어던진 채 싸운다.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라면 동료라도 서슴없이 버리는 행위를 아끼지 않으며 교단의 규칙이나 임무따윈 안중에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오직 악마의 살육을 위해서만 전념하는 모습을 보인다.그리고 가면을 벗은 모습은 솔직히 말해서 무섭다.[2] 이런 인간인데도 원수 자리에 앉은 걸 보면 문제스러운 성격을 다 커버할 정도로 전투력과 생존력이 좋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교단 내에 살아남은 3인의 원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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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니스(Madness)[3] -광신자
장비형 형태의 부착된 쌍날검 형태로 소카로 원수는 이것을 던지며 싸우지만 가끔 악마를 다질(?)때도 적지 않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기술로 매드니스 데델파라는 기술이 있는데 화염을 칼날에 담아 던지는 기술로 위력은 배가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전직은 '''사형수'''로 엑소시스트가 되면서 풀려난 듯 보인다. 교단 측에서 뭔가 로비라도 넣은게 아닌가 의심된다.
다른 원수들은 그나마 사람으로서 인정이 있는듯 보이나 이 사람은 그런 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의 전적이나 성격을 보아한데 '''사형수'''가 될 정도로 원래 죄질이 나쁜 인간이었다는 추측이 가능하며, 그만큼 본인의 원래 인성도 그닥 좋지 않았다고도 추측할 수 있다. 동시에 이런 인격파탄자조차도 엑소시스트로 영입해야하고 동시에 원수직까지 줘야 하는 교단의 열악한 인력 현황을 짐작할 수 있다. 다만 아래 나와있듯이 정기보고를 꼬박꼬박 하는데다 AKMA 해치우는 거에 누구보다도 열광하는 인간인지라(...) 성격 문제만 제외하면 교단 입장에선 강하고 일 잘하고 잘 살아남는데다 보고까지 잘 하는 이상적인 인력(?)일지도.
믿기지는 않겠지만 보고도 제대로 안해서 위치파악도 안 되는 크로스 마리안과는 다르게 정기보고는 꼬박꼬박 한다고 한다. 의외로 원수로서 기본적인 규칙은 지키는 듯 하다.
Winters Sokaro/ウィンターズ・ソカロ
D.Gray-man의 등장인물
애니메이션 성우는 와카모토 노리오(2006)/이나다 테츠(2016)/강구한[1] .
1. 프로필
2. 소개
검은 교단의 다섯 명의 임계자인 다섯 원수의 일원으로 살육을 좋아하는 도저히 신의 사도라 생각되지 않는 미치광이 엑소시스트. 검은 교단습격 사건 당시 처음 등장했으며 철제 가면을 쓰고 있으나 악마 살육당시 가면을 벗어던진 채 싸운다.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라면 동료라도 서슴없이 버리는 행위를 아끼지 않으며 교단의 규칙이나 임무따윈 안중에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오직 악마의 살육을 위해서만 전념하는 모습을 보인다.그리고 가면을 벗은 모습은 솔직히 말해서 무섭다.[2] 이런 인간인데도 원수 자리에 앉은 걸 보면 문제스러운 성격을 다 커버할 정도로 전투력과 생존력이 좋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교단 내에 살아남은 3인의 원수 중 하나
3. 이노센스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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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니스(Madness)[3] -광신자
장비형 형태의 부착된 쌍날검 형태로 소카로 원수는 이것을 던지며 싸우지만 가끔 악마를 다질(?)때도 적지 않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기술로 매드니스 데델파라는 기술이 있는데 화염을 칼날에 담아 던지는 기술로 위력은 배가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4. 기타
전직은 '''사형수'''로 엑소시스트가 되면서 풀려난 듯 보인다. 교단 측에서 뭔가 로비라도 넣은게 아닌가 의심된다.
다른 원수들은 그나마 사람으로서 인정이 있는듯 보이나 이 사람은 그런 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의 전적이나 성격을 보아한데 '''사형수'''가 될 정도로 원래 죄질이 나쁜 인간이었다는 추측이 가능하며, 그만큼 본인의 원래 인성도 그닥 좋지 않았다고도 추측할 수 있다. 동시에 이런 인격파탄자조차도 엑소시스트로 영입해야하고 동시에 원수직까지 줘야 하는 교단의 열악한 인력 현황을 짐작할 수 있다. 다만 아래 나와있듯이 정기보고를 꼬박꼬박 하는데다 AKMA 해치우는 거에 누구보다도 열광하는 인간인지라(...) 성격 문제만 제외하면 교단 입장에선 강하고 일 잘하고 잘 살아남는데다 보고까지 잘 하는 이상적인 인력(?)일지도.
믿기지는 않겠지만 보고도 제대로 안해서 위치파악도 안 되는 크로스 마리안과는 다르게 정기보고는 꼬박꼬박 한다고 한다. 의외로 원수로서 기본적인 규칙은 지키는 듯 하다.
[1] 두 성우 다 헬싱에서 알렉산더 안데르센을 맡은 성우다. 일본은 OVA 한정. 한국판의 경우 크로스 마리안과 중복.[2] 약간 인간의 얼굴이 아닌 거 같다... 그리고 생긴 걸 보면 꼭 북두의 권의 이 사람과 은근 닮았다. 가면에 복장에 몸매까지... [3] 애니판에선 일본어 발음 특성상 "마도네스" 라고 발음하기 때문에 마도네스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