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가진스키
1. 개요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첫 골의 주인공'''.
러시아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2. 클럽
현재 FC 크라스노다르에서 뛰고 있다. 팀 내에서는 에이스급은 아니더라도 빅토르 클라에손과 발 마추어 FC 크라스노다르를 강팀으로 만든 선수 중 하나이다. 다만 체력 방진이 잘되는 선수라 커다란 활약은 못하고 있는 중이다.
3. 국가대표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러시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월드컵 첫 골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개막전에서 전반 11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온 볼을 헤딩골로 기록하였다. 패스 수준이 매끄러워 이후에도 자주 중용되고있다. 국가대표 경기가 1골 뿐인데 월드컵 개막전 첫 골이 유일한 골로 기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