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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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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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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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군'''
| 전사
| '''속성'''
| 영
| '''타입'''
|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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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력'''
| 3 → 5
| '''건설력'''
| 8 → 10
| '''개발력'''
| 6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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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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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가와 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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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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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불꽃의 카운트다운''' 픽업(종료)[1] 2018년 8월 2일(목) 업데이트 후 ~ 2018년 8월 16일(목) 09:59 백야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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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사랑" 이라는 곡예사로 항상 기쁨을 가져온다.
모바일 도시 판타지 RPG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신기사.
중문판 표기는 尤梨 [yóulí], 일문판 표기는 ユリ, 영문판 표기는 Yuri
2. 스킬
[image]
| 패시브 스킬 유리의 일반공격이 범위피해를 줄 수 있다. 일반공격이 적 1명에게만 명중했을 경우, 일반공격의 15% 추가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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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 유리의 일반공격이 범위피해를 줄 수 있다. 일반공격이 적 1명에게만 명중했을 경우, 일반공격의 22.5% 추가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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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 유리의 일반공격이 범위피해를 줄 수 있다. 일반공격이 적 1명에게만 명중했을 경우, 일반공격의 30% 추가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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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 유리의 일반공격이 범위피해를 줄 수 있다. 일반공격이 적 1명에게만 명중했을 경우, 일반공격의 30% 추가피해를 준다. 유리의 스킬 또는 일반공격이 관통할 시 일반공격 피해 10% 증가, 3초 지속, 최대 5중첩 가능. 매번 스킬시전 또는 일반공격 시 최대 1중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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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일반공격은 전방 반원범위 내의 적을 전부 타격한다. 콤보확률은 따로따로 적용되며, 영능피해는 타격한 적 모두에게 들어간다.
적 1명을 타격할 경우, (S4 기준)일반공격이 130%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 100%+30%피해를 준다. 두 피해 모두 일반공격이기에 양쪽 모두 영능피해가 발동되며, 콤보확률 또한 100%와 30% 따로 적용된다.
[3] 100%쪽에만 콤보가 터질수도, 30%쪽만 터질수도 있으며, 아예 양쪽 동시에 터질수도 있다는 것.
각성시 스택 상승효과는 오직 평타와 스킬에만 발동되며, 영능세트의 추가타로는 발동하지 않는다. 또한 일반공격이 100+30으로 관통이 두 번 발동되더라도 증가하는 스택은 1회뿐이다.
[image]
| 쿨타임 8.0초 유리가 목표 구역으로 장대로 도약해 구역 내의 모든 적에게 61 물리피해를 준다. 스킬 재시전 시, 선택 지역에 다시 시전하며 해당 지역의 대상에게 61 물리피해와 2초 기절효과 부여. 유리는 지탱 상태에서 최대 2초간 유지할 수 있으며, 스킬 시전부터 지탱 상태 종료까지 피해를 입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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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 유리가 목표 구역으로 장대로 도약해 구역 내의 모든 적에게 71 물리피해를 준다. 스킬 재시전 시, 선택 지역에 다시 시전하며 해당 지역의 대상에게 71 물리피해와 2초 기절효과 부여. 유리는 지탱 상태에서 최대 2초간 유지할 수 있으며, 스킬 시전부터 지탱상태 종료까지 피해를 입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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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 유리가 제어를 해제하고 목표 구역으로 장대로 도약해 구역 내의 모든 적에게 149 물리피해를 준다. 스킬 재시전 시, 선택 지역에 다시 시전하며 해당 지역의 대상에게 149 물리피해와 2초 기절효과 부여. 유리는 지탱 상태에서 최대 2초간 유지할 수 있으며, 스킬 시전부터 지탱상태 종료까지 피해를 입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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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이동, 생존, 제어를 담당하는 스킬. 지탱상태에서는 피해면역은 물론 대상 비지정화까지 있어 모든 종류의 제어와 공격을 회피할 수 있다.
[4] 지즈의 새틀빔(하늘에서 떨어지는 레이저)같은 경우에는 아예 타겟팅이 풀린다.
이렇게만 보면
어디서 본 듯한 기술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당한 열화판 기술이다.
서커스는 시전 후 목표지점으로 이동 - 목표지점에 피해 - 지탱 시작 - 지탱 종료 및 다음 목표지점으로 이동 - 목표지점에 피해 및 기절 이렇게 5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중에서 피해 및 제어면역 상태가 되는 구간은 오직 지탱 상태뿐이다.
즉, 이동하고 피해를 주는 동안에는 어떠한 피해도, 제어도 피할 수 없다. 특히 처음 피해를 준 이후 지탱 상태가 되기까지의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공격을 제대로 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거기에 두 번의 이동 사이에 딜레이도 커서 이동기로도 그리 좋지 않은 편.
각성 후에는 피해가 대폭 증가하고, 시전 시 제어를 해제하며, 피해 및 제어면역이 시전부터 지탱 상태 해제까지로 늘어난다. 상당히 좋아졌지만, 여전히 지탱 해제부터 두번째 피해를 주는 구간은 취약하므로 주의.
2.3. 원 그리기
[image]
| 쿨타임 12.0초 유리가 창으로 원을 그려 영역을 전개한다. 영역 내에 있을 시, 자신의 이동속도 30%, 공격속도 40%를 증가시키고 영역 내 적의 일반공격 피해 20%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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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 유리가 창으로 원을 그려 영역을 전개한다. 영역 내에 있을 시, 자신의 이동속도 30%, 공격속도 40%를 증가시키고 영역 내 적의 일반공격 피해 30%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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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 유리가 창으로 원을 그려 영역을 전개한다. 영역 내에 있을 시, 자신의 이동속도 30%, 공격속도 50%를 증가시키고 영역 내 적의 일반공격 피해 30%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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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 유리가 제어를 해제하고 창으로 원을 그려 영역을 전개한다. 영역 내에 있을 시, 자신의 이동속도 50%, 공격속도 80%를 증가시키고 제어효과를 면역한다. 생명력이 50% 미만일 시 초마다 68생명력을 회복하고 영역 내 적의 일반공격 피해 30%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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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 보조기술. 유리가 제자리에서 한바퀴 돌면서 창끝으로 땅에 원형 결계를 긋는데, 그 안에 유리가 있을 경우 버프를, 적이 있을 경우 일반공격 피해감소 디버프를 부여한다. 툴팁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결계는 5초간 유지된다. 공격속도, 이동속도 증가량 모두 준수하며, 일반공격 피해감소를 믿고 어느 정도는 맞다이를 노릴수도 있다. 다만 스킬 피해에는 얄짤없으니 주의. 또한 설치형 결계라는 단점이 있어 함부로 썼다가는 쿨타임만 날리고 버프도 못 받을 수 있다.
잘 사용한다면 결계 안의 적들이 일반공격 피해 감소를 받는다는 점을 이용해 탱커가 받는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면서 딜을 넣을 수 있다.
각성 후에는 시전 시 제어를 해제하며, 결계 내 이동, 공격속도가 증가하고, 조건부 회복 효과도 추가된다. 특히 결계 내에서는 제어면역이 생기기 때문에 방해받지 않고 딜을 넣을 수 있게 된다.
2.4. 조수의 흙
[image]
| 쿨타임 28.0초 후방에 조수를 소환하여 앞으로 보낸다. 적은 조수에 닿을 시, 345 물리피해를 받는다. 유리는 조수에 닿을 시, 조수 위로 도약할 수 있으며 도약 기간엔 피해를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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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 후방에 조수를 소환하여 앞으로 보낸다. 적은 조수에 닿을 시, 395 물리피해를 받는다. 유리는 조수에 닿을 시, 조수 위로 도약할 수 있으며 도약 기간엔 피해를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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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 후방에 조수를 소환하여 앞으로 보낸다. 적은 조수에 닿을 시, 454 물리피해를 받는다. 유리는 조수에 닿을 시, 조수 위로 도약할 수 있으며 도약 기간엔 피해를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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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 후방에 조수를 소환하여 앞으로 보낸다. 적은 조수에 닿을 시, 454 물리피해를 받는다. 유리는 조수에 닿을 시, 조수 위로 도약할 수 있으며 도약 기간엔 피해를 받지 않는다. 피해 발생 시 매 초당 449 물리피해를 입히며, 6초 정도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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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와 유사점이 많은 궁극기. 유리가 창으로 땅을 내려치면 뒤쪽에서부터 조수가 유리가 시전한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다가온다. 이 상태에서 유리가 조수에 닿았을 때 궁극기를 다시 시전하면 조수 위에 올라타며, 조수를 따라 이동한다. 조수에 올라타 있는 동안에는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되며, 다시 궁극기를 시전하면 내릴 수 있다. 조수에 닿은 적은 강타되며, 조수가 후방에 소환된다는 점을 이용해 궁극기를 반대로 시전해 빠르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
각성 시 피해증가는 없지만 조수에 닿은 적에게 6초간 지속 피해를 주는 효과가 추가된다.
3. 신기: 하늘의 창
[image]바다가 뒤섞이고 물방울이 섬이 된 후 사람들은 대지에 머물렀다.
[image]
| '''신기 패시브스킬: 수확영역''' 적 하나 처치 시, 아군 콤보확률 4% 증가, 5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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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2'''
| 적 하나 처치 시, 아군 콤보확률 8% 증가, 5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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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 적 하나 처치 시, 아군 콤보확률 12% 증가, 5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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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 적 하나 처치 시, 아군 콤보확률 16% 증가, 5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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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돌파시 필요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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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성급
| 신기해방
| 신기 9→10Lv
| 신기 19→20Lv
| 신기 29→30Lv
| 신기 39→40Lv
| 신기 49→50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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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쌍노검
| [image] 가리비
| [image] 비녀
| [image] 메긴기오르드
| [image] 명주 열매
| [image] 타나토스
| [image] 쿨란의 맹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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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품급'''
| '''파란색품급'''
| '''보라색품급'''
| '''황금색품급'''
| '''황금색품급'''
| '''황금색품급'''
| '''황금색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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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누보코는
일본 신화에서 신령들이
이자나기에게 하사한 신비로운 창의 이름이다.
4. 전용보구
[image] - '''삐에로가면'''
| '''기본 속성'''
| '''보구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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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공격 콤보확률
| 【영역확장】 일반공격할 때마다 일정한 확률로 현재의 위치에 원 그리기 스킬을 시전한다. 원 그리기 스킬은 중첩되지 않으며 15초마다 최대 1회 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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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뒤엔 기쁜 표정일까, 슬픈 표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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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2'''
| 에너지 포인트를 소모하여 자신으로 전환시 자신의 공격 속도와 통상 공격 데미지를 4초 동안 15%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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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 상성에 대한 데미지 감소 효과가 25%에서 30%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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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 이 보구를 장착 할 때에 보구의 코스트가 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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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 고유 : 전투 중 아군 영속성 신기사의 물리방어를 0.8%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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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 상성에 대한 데미지 상승 효과가 25%에서 30%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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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 【영역확장】 일반공격을 할 때마다 일정 확률로 현재 위치에 원 그리기 스킬을 시전, 스킬은 중첩되지 않으며 10초마다 최대 1회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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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보구들중 유
이하게 백야관 상시상점에서 방울 '''30'''개에 보라색 품급으로 판매한다.
5. 스킨
각성 3기이며 한국 서버에도 업데이트되었다.
5.2. 크리스마스 배달원
6. 표정
동그라미 그리기
| 반짝 등장
| 올빼미족
| 도망
|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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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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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사 신기 오픈
| 해당 신기사를 이용하여 자질시험 통과
| 신기사 공략 완료
| 조수의 흙 시전 후 유리가 토류 사이로 점프해 토류피해로 최소 6명의 적을 처치
| 구역 토벌의 랜덤 전투에서 유리는 원 그리기 스킬 범위 내에서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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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이트
| 출발!
| 그네뛰기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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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image]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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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여름축제 식당」에서 유리가 식당에 오면 획득 가능
| 크리스마스 특급 배송 이벤트에서 획득
| 이벤트 「여름축제 식당」에서 유리가 식당에 오면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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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
근거리 평타딜러. 근거리의 단점인 다수의 적에게도 취약하지 않으며 생존유틸도 있다. 1스킬과 궁극기에 무적 판정이 있어 위급할 때 생존에 도움이 되고 2스킬을 깔면 공격속도도 상당히 빠른 편.
다만 근거리 딜러라는 건이 단점으로 이는 게임 특성상 피할 수 없는 애로사항. 그나마 무적기가 있다는 점이 위안할 만하다.
2스킬의 유무에 따라 딜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전용보구로 편차를 메워야 하는데 획득 방법이 무려 방울 30개에다 설령 챙긴다고 해도 효과 발동은 랜덤이기 때문에 기도메타가 절실하다.
[5] 심지어 직접 2스킬을 써서 장판이 깔린 상태에서도 발동하는데도 효과가 중첩되지 않는다. 즉 2스킬 쿨타임에 발동하길 빌어야 하는 셈.
그렇다고 없으면 그조차도 안되니 애정을 가지고 키우려면 필수로 챙겨야 한다.
패시브 스택을 쌓으면 일반 공격 피해가 최대 50%까지 상승하는 수혜를 받았다. 문제는 해당 스택은 관통을 트리거로 쌓아야 하며 '''영능 세트의 효과로는 발동되지 않는다'''!! 따라서 관통 세팅이 필수.
단점은 패시브에 대한 의존성이 너무 높다는 점. 패시브는 효과가 분명 강력하지만 일단 끊겼다 하면 0스택부터 다시 시작하기에 딜 누수가 심하고, 지속시간이 3초밖에 되지 않아 유지가 어렵다. 심지어 1스킬을 시전하는 도중 패시브 지속시간이 다 되어 끊길 정도.
[6] 1스킬인 서커스는 시전 - 버티기 - 내리기의 총 3동작인데 버티기를 최대한 빨리 끊어내도 패시브의 지속시간인 3초에 약간 못미칠 정도로 시전 시간이 매우 길다.
2스킬과 전용보구의 기도메타를 의존해야한다는 점도 변하지 않았다. 거기에 패시브까지 기도메타가 추가되었으니 딜 편차가 더 커진 셈이다.
그래도 상승폭 자체는 상당히 큰 편이었다.. 각성 초기에는 영속성 물딜러가 거의 약세였으며, 초기에
아리즈,
그레이무의 각성이 영 좋지 않게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카지의 각성 출시,
쥬쿠의 출시 등 경쟁자가 늘어나자 밀리는 추세. 관통 메타가 정착하기 전까지 타 영속성 물리신기사보다 보구 세팅 난이도가 높기에 선호되지 않았으며, 정착한 후에도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같은 관통세팅을 해도 유리가 열세인 점은 그대로였기 때문.
8. 도감
'''프로필'''
|
'''키'''
| '''체중'''
|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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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cm
| 39kg
|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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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성별'''
| '''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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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붙잡는 게 죽음일까 아님 사랑일까?
| '''여'''
| 신출귀몰
|
'''캐릭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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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 서커스단 "유구한 낙원"의 곡예사. 제멋대로인 성격에 좋고 싫음이 분명하다. 그녀의 장난감은 서커스단에 있는 각종 시설들이다. 어릴 적부터 철사 위에서 공중제비하는 것을 배워 왔다. 그녀가 성장한 후 서커스단과 함께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공연하고, 많은 풍경들을 보고 또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집을 매우 그리워하며, 서커스단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 자신이 유일하게 몸을 기댈 곳이라고 생각하며, 서커스단에 위협을 가한다면 그녀에게 죽을 수도 있다. '''정말 죽는다고.''' 흑문 사건 발생후, 서커스단은 접경도시로 향하면서 공연을 했고, 도중에 있는 마을들을 보호했다. 그들은 자유분방하며, 절대로 얕봐서는 안되는 전투력을 갖췄다.
|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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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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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 정교한 작은 장난감, 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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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 이성을 잃은 관중, 서커스단원을 위협하는 것.
|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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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 '''긴 창·하늘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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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1'''
| 이자나기와 이자나미 두 신이 세운 하늘의 부교, 하늘의 연못에 지상 세계의 혼돈을 섞어 휘저었으며, 그 창 끝으로 떨어진 물방울이 응결되어 성이 되었다. 이에 사람들은 땅 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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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2'''
| 창으로 땅이 창조된 것과 동시에 인간도 땅에 영원히 갇혀있음을 의미한다. 먼 바다는 인간과 관련이 없으며 다시는 돌아올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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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3'''
| 이렇게 인간은 땅에 갇혀 산다. 유리는 인간이 바다에서 왔고 결국 바다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도 그녀의 생각일 뿐이다. 쇠줄 위를 날뛰는 요정은 위에서 떨어져 내려 새장이 부서질 순간을 기다린다.
|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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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사 능력'''
| '''영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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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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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1'''
| 곡예를 위해 태어난 것 처럼 유리는 곡예에 타고났다. 힘과 유연성을 모두 갖췄다. 순발력이 강하며 판단력이 타고났다. 손놀림 또한 유연하여 세밀한 동작도 훌륭하게 완성할 수 있다. 심리적 소질도 강하여 갑작스런 변화에도 태연하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유리는 훌륭한 곡예가로 되었으며 전투 시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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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2'''
| 유리에게 있어서 사랑은 절대적인 것이다. 그녀가 한 사람을 사랑하기로 했을 때, 그녀는 모든 것을 바쳐 가장 완벽한, 그리고 열렬한 사랑을 한다. 상대가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유리는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그 감정이 끝났을 때, 거리낌 없이 떠나며 추억만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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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3'''
| "유구한 낙원"은 유리가 자란 장소로 유리의 집이다. 유리는 "유구한 낙원"을 사랑한다. 그 곳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감추거나 거짓말할 필요 없으며, 출신 때문에 차별받지 않고 과거 때문에 부정되지도 않는다. 편견도 없고 속박도 없이 자유롭게 성장하고 자유롭게 개성을 뽐낼 수 있다. "유구한 낙원"이 바로 이런 신기한 서커스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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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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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더그의 평가
| [image] 오로시아의 평가
| [image] 리로이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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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단 친구야! 굉장한 친구라구!
| 흥, 나와 지휘사(을)를 놓고 다투다니, 수단이 좋은 녀석이네.
| 그녀에게서 범죄의 기운이 느껴져요… 하지만 증거가 없으니, 착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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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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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
'''인연 단편1'''
| 어느 날, 서커스단은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콘스터를 마친 후 관중석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색지와 풍선 같은 것들을 청소하던 중, 한 여자아이를 발견했다. 그런 작은 도시에서 아이를 잃어버리는 것은 큰 일이기 때문에 온 마을을 돌아다니며 아이의 부모님을 찾았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아이의 부모님을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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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단편2'''
| 서커스단의 단장은 입양한 아이에게 "유리(하늘에서 내려준 기쁨)"라는 이름을 지어준 뒤, 소중히 길렀다. 서커스단의 전신은 용병단으로 세계 각지의 전쟁터에서 정보와 병력을 제공하고는 했다. 그러나 점점 평화가 찾아오며 전쟁이 사라지기 시작하자, 단장은 그 일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휘하 십여 명의 부하들을 데리고 서커스단 "유구한 낙원"을 만들어 세계 각지를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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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단편3'''
| 그녀의 어릴 적 장난감은 서커스단의 각종 시설로 어렸을 때 줄 위에서 텀블링하는 것을 마스터했다. 그녀의 실력은 전문 요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이후 그녀는 서커스단의 곡예사가 되어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펼쳤고, 많은 풍경...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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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단편4'''
| 예전에 첩보 기관에서 그녀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그녀가 거절하자 후환을 없애기 위해 킬러를 보냈다. 하지만 살아서 돌아간 킬러는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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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단편5'''
| 흑문 사건이 발생한 뒤, 단원 중 신기사가 된 사람은 그녀뿐만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들은 공연을 하러 다니면서, 그 경로에 있는 마을들을 보호하기도 했다. 자유롭지만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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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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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단편1'''
| - 하늘에서 추는 꿈의 춤
'''내레이션'''
한밤중에 잠을 못 자서 초조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방 안에서 제비꽃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 '''유리'''
히히, 오랜만이야, 지휘사! 이렇게 늦은 시간에 도대체 무슨 고민을 하고 있는 거야? '''지휘사'''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잠이 안 오는 게 고민이야ㅡㅡ 가 아니지! 유리, 내 방에는 어떻게 들어온 거야? '''유리'''
지휘사의 방에 들어가는 일은 나에겐 식은 죽 먹기보다 간단한 일이라구. 그나저나 지금 중요한 건ㅡㅡ 지휘사, 불면증이야? 불면증이라면 나에게 좋은 방법이 있어! '''지휘사'''
좋은 방법? 유리가 추천하는 거라면...... 마법 차 같은 건가? '''유리'''
마법 차, 그게 뭐야? '''지휘사'''
됐어, 그냥 못 들은 걸로 해...... '''유리'''
그런 이상한 물건은 필요 없어, 물론 수면을 도와주는 차야 많지만, 그건 내 전문 분야가 아니지. 내가 보기에 불면증은 큰 고민이 아니야! 잠이 안 오면 안 자면 되잖아! 창 밖에 제비꽃이 아직 펴 있고, 밤나방도 이제 막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우리는 왜 꼭 밤에 자야 하는 거야? 누가 정한 거야? 그래, 네 몸도 말하고 있는 거야, 더 놀고 싶다고! 아니면 네 하루에 미안할 거라구! 춤을 추지 않는 날들은 모두 생명을 경시하는 거야! 지휘사, 오늘 하루 즐겁게 보냈어? '''지휘사'''
음, 즐겁게 보냈냐고 물어본다면ㅡㅡ '''유리'''
곧바로 즐거웠던 일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지휘사는 오늘 하루를 낭비한 거야! 자, 그럼 내일의 태양이 뜨기 전에 내가 널 더 즐겁게 만들어 줄게. '''지휘사'''
잠깐, 내일의 태양? 어ㅡㅡ 잠깐! '''내레이션'''
유리는 웃으며 내 손을 잡아당긴 채로 창문을 열었다. 마치 요정이 된 듯한 느낌으로 유리를 따라 가뿐하게 날아갔다. '''유리'''
자, 나랑 같이 공중에서 춤 춰볼래? 그냥 손발에 힘만 빼면 돼, 공중에서는 아무런 속박도 없으니까, 지면보다 훨씬 자유로울 거야! '''지휘사'''
지X리 애니도 아니고... 잠깐, 마음대로 내 손 잡고 춤추지 마, 어이! '''내레이션'''
허공에서 발버둥을 쳐 봤지만, 몸은 더욱 높이 날아갔다. 확실히 공중에서 춤을 추면 잘못해서 발을 밟을 위험은 없는 것 같긴 하다. 유리는 나를 붙잡고 빙빙 돌며 날았다. 그녀가 얼굴을 가까이 대자, 밤바람과 함께 은은한 제비꽃 향기가 느껴졌다. 꿈을 꾸는 느낌이었다. '''유리'''
히히, 재밌지 않아? 정말 싫어? 이렇게 지휘사랑 같이 있으니까, 너무 기쁘다. 꿈을 꾸는 거 같아. 비록 내이르이 업무가 걱정되지만...... '''유리'''
꿈과 현실, 그 중에서 더 아름다운 걸 믿자! 지휘사, 어라, 이미 잠들었네? 나는 내일의 현실에서 널 기다리고 있을게, 계속, 계속! 그러니 이렇게 편히 꿈을 꾸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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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단편2'''
| - 특별히 가져온 선물, 안에는 설마...
'''내레이션'''
창가에 작은 소리가 들리자, 방에 또 다시 익숙한 제비꽃 향기가 퍼졌다. '''유리'''
굿 이브닝! 어때, 지휘사. 어제 꿈나라는 즐거웠어? '''지휘사'''
유리 덕분에 어제는 정말 푹 잤어. 피곤한 것도 없어졌고, 오랜만에 편안한 꿈을 꾼 거 같아. '''유리'''
그야 당연하지,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게 내가 제일 잘 하는 일이니까. 기쁜 사람이든 슬픈 사람이든 그들이 활짝 웃을 수 있게 힘 낼거야! 어때? 오늘의 지휘사는 기분이 어때? '''지휘사'''
음...... 만약 유리가 날 더욱 즐겁게 해줄 수 있다면, 난 정말로 엄청 고마워 할 거야. '''유리'''
바로 그 말을 기다렸지! 자, 이건 내가 지휘사를 위해 가지고 온 선물이야. 어때, 지금 열어볼래? '''지휘사'''
잠깐ㅡㅡ 또 삐에로 튀어나오는 거 아니지? '''유리'''
히히, 삐에로일까? 한 번 열어봐! '''내레이션'''
선물 상자를 열었다. 아주 조용했다. 상자 속에는 깜찍하고 달콤해 보이는 케이크가 놓여있었다. '''유리'''
이거 진짜 케이크야. 환각도 아니고, 마술도 아니라구. 내가 계란, 크림, 설탕으로 정성들여 만든 거야. 어때? 그래도 귀엽게 생겼지? '''지휘사'''
조금 걱정이 되긴 하는데. 왠지 시커멓게 탄 음식을 맛있어 보이는 색깔로 변신시킨 거 같아... '''내레이션'''
말은 그렇게 했지만, 조심스럽게 한 입 베어 물었다. 진한 우유향이 풍기면서 식감은 촉촉한 아주 맛있는 케이크였다. '''지휘사'''
...... 맛있어! 유리, 정말 맛있어! '''유리'''
요리는 서커스와 비슷해. 적절한 온도와 환경에서 적절한 양, 적절한 물건으로 꿈과 기적을 표현할 수 있지. '''지휘사'''
유리도 같이 먹자! 정말 맛있어! '''내레이션'''
유리는 손을 잠시 내밀었다가 갑자기 눈웃음을 지으며 손을 거두었다. 그리고 나는 유리 장갑 안 쪽에 피가 묻은 것을 얼핏 보았다. '''유리'''
오늘은 됐어. 네가 기뻐하는 걸 봤으니, 그걸로 충분해. 맞다, 선물도 있어~ 여기ㅡㅡ 공연 티켓! 내가 만든 개인 무대야, 놓치면 안 돼! '''지휘사'''
내일 그 공연? 저기, 사실, 유리... 어떻게 말해야 하지... 난 이 티켓 필요 없어. '''유리'''
그렇구나... 히힛, 조금 기대하긴 했는데, 부담은 갖지 마. 물론 조금 아쉽지만... 아,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어, 네가 가장 하고 싶은 했으면 좋겠거든. 내가 좋아하는 네가 자유로웠으면 좋겠어. '''지휘사'''
유리? 그게 아니야, 유리, 내가 하려는 말은ㅡㅡ '''유리'''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너도 일찍 쉬어, 난 먼저 가서 준비할게. 내일의 너도 즐겁기를 바랄게. '''내레이션'''
유리가 가볍게 창문에서 뛰어올랐다. 그리고 웃으며 손을 흔들면서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내가 산 내일의 서커스 입장권은 여전히 서랍 속에 얌전히 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내일 서커스 공연을 보러 가기로 했는데 말하지 못했다. 그러나 괜찮다. 내일 볼 테니까ㅡㅡ 그녀에게 첫 번째 서프라이즈가 될 수 있을까? 내일,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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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단편3'''
| - 이 공연이야말로 기적이라고 할 수 있지!
'''내레이션'''
공연을 보러 가기 전, 근처 가게에서 유리에게 줄 응원의 케이크를 샀다. 공원 현장에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 사람이 흥분하며 말을 걸어왔다. '''손님'''
안녕하세요, 당신도 유리의 공연을 보러 온 건가요? 당신도 유리의 팬인거죠? '''지휘사'''
아, 네. '''손님'''
반가워요! 저는 줄곧 유리의 공연이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유리의 개인 공연을 보게 돼서 너무 좋아요! 정말 운이 좋은 거 같아요! '''지휘사'''
저도요. 저도 당신처럼 유리의 공연을 좋아해요. '''손님'''
맞아요, 맞아요! 제가 처음 그녀의 공연을 봤을 때, 그건 정말 기적 같았어요! 누가 봐도 즐거움을 느낄 거라고요! '''내레이션'''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공연 시간이 되었다. 알록달록한 조명빛 사이로 유리가 웃으며 등장했다. '''유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내레이션'''
유리는 한쪽 손을 뒤로 숨기고 있었지만, 웃음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그러다 갑자기 문득 한 가지가 생각났다. 유리의 손... 다친 건가? 설마 지난번 내게 케이크를 만들어 주다가 다친 건가... 이 때 유리가 나를 발견했고, 숨겨뒀던 손을 크게 흔들었다. '''내레이션'''
ㅡㅡ역시 내가 잘못 본 게 아니었다. 장갑에 묻었던 피는 진짜였다. '''유리'''
사실 사정이 생겨 공연을 못 할 뻔했어요. 여러분의 성원아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 속에 둔 그 분도 왔네요. 유리는 정말 기뻐요! 이 공연은 제게 아주 중요해요. 공연에 와 주신 여러분들을 가장 즐겁게 해 드릴게요! 그럼 이제ㅡㅡ 기적이 나타납니다! '''내레이션'''
조명 불빛도, 공연 내용도 멋있었지만, 나는 여전히 그녀의 다친 손이 걱정됐다. 공연이 끝나면 바로 케이크와 약을 들고 그녀를 위로하러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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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단편4'''
| - 넌 나의 바이올렛 서프라이즈야
'''내레이션'''
유리는 감화력 넘치는 공연을 펼쳤고,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공연이 끝나기 전에 먼저 케이크가 담긴 상자를 유리의 방 테이블 위에 놓았다. '''지휘사'''
오래 기다렸지, 유리. '''유리'''
그러게 말이야, 한 시간 밖에 안 기다렸는데, 정말 오래 기다린 거 같아. 네가 올 줄은 정말 몰랐어! 너무 기쁘다! '''지휘사'''
나는 진작에 티켓을 샀었어, 너에게 서프라이즈를 주려고 했는데...... '''유리'''
정말 서프라이즈였어, 너무 기뻐! '''지휘사'''
근데, 유리, 네 손...... '''유리'''
히히, 지휘사는 정말이지 세심하구나! 솔직히 말하면, 케이크를 굽다가 손이 좀 다쳤어. 근데 괜찮아, 비록 언제 나을지는 모르겠지만, 지휘사가 걱정을 해 준다면, 그걸로 충분해. '''지휘사'''
그게 무슨 바보같은 소리야? 자, 손 내밀어 봐. 내가 약 발라줄게. '''유리'''
히히, 정말 귀엽다. 난 이런 지휘사가 너무 좋아. 내가 한 모든 선택이 절대 틀리지 않을 줄 알았어. '''지휘사'''
난 정말, 정말로 유리가 걱정 돼...... '''유리'''
알아, 네 표정은 영원히 날 속이지 못할 거야. 손 상처는 별 거 아니야. 난 그저 네 앞에 나타났을 때 마다 항상 서프라이즈가 가득했으면 좋겠어. 그거면 돼. 그래서, 다시 한 번 말하지만ㅡㅡ 오늘 네가 와서 나는 정말, 정말 너무 기뻐! ...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오늘 네가 못 올 줄 알고, 네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거든. '''지휘사'''
그럼 내가 유리에게 선물을 줄게...... 지금 여기서. '''유리'''
나를 위해 준비했다고? 너무 좋다! 그럼 열어서 보여줘! '''지휘사'''
좋아! '''내레이션'''
신이 나서 포장을 뜯었는데, 어째서인지 처음 보는 작은 삐에로 풍선이 튀어나왔다. '''지휘사'''
응? 어떻게 된 일이지? 내가 분명... 유리가 그런 거야? 하지만 이 선물은 분명 내가 사 온 건데... '''유리'''
아직 안 끝났어, 지휘사. 다시 봐봐ㅡㅡ '''내레이션'''
케이크 상자에 있던 삐에로 풍선이 점점 떠오르더니 펑 소리와 함께 터졌다. 그러자 제비꽃잎이 떨어지며 향기가 방 전체에 퍼졌다. 그리고 어느새 내가 사 온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유리가 보였다. '''유리'''
서프라이즈가 끝났으니, 함께 케이크를 먹어볼까! '''지휘사'''
내가 자를게ㅡㅡ '''유리'''
일부러 제비꽃 장식이 된 케이크로 샀구나! '''지휘사'''
원래는 큰 서프라이즈를 안겨주고 싶었는데, 또 너한테 당했네. '''유리'''
어쨌든 난 전문가잖아, 그런데 이번에는 네가 이긴 거야. 정말 놀라워ㅡㅡ 넌 정말 날 놀라게 했어. 꿈이든 현실이든. 너와 함께 있는 게 제일 중요해ㅡㅡ 그게 가장 놀라운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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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스토리
메인 스토리에서의 비중은 거의 없으나 신기사 호감도 공략을 진행할 경우
거의 유일무이하게 지휘사에게 대놓고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는 신기사이다. 더그 서브스토리에서 잠깐 등장했다. 칠흑의 인과에서 항구 토벌시 얼굴을 비춘다.
9.1. 미소를 위한 애가
'''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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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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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 ユリは綱渡りの達人だよ、パフォ一マンスを見たことある? 유리는 외줄타기의 달인이라구. 내 공연을 본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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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선택'''
| ラジャー、今行きます。 라져~ 지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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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터치'''
| 触らないで、お化粧が崩れちゃう。 만지지 말아줘, 화장이 지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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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터치'''
| そこは特別な人しか…こうら! 그곳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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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터치'''
| 今は稽古中だから、あそこで見てってね。 지금은 연습 중이니까 거기서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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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터치'''
| 結界を張るのは、私の特技だよ。 결계를 펴는 건 나의 특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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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 はいはい、了解了解。 네~ 네~ 알겠어,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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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 じゃ、おやすみ。 그럼, 좋은 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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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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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
| 油断したら、死・ぬ・よ! 방심하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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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1'''
| イッスショータイム! It's show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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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2'''
| ラジャー。 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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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3'''
| 行こう。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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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4'''
| ついたよ。 도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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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1'''
| 落ちたら死んちゃうよ。 떨어지면, 죽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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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2'''
| 一歩一歩、気をつけて進む。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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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3'''
| 何か面白いことないかなぁ? 뭔가 재미있는 일 없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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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결정 획득'''
| 悪くなさそうだね。 나쁘진 않은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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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기 사용'''
| グズグズしてたら死ぬわよ。 꾸물거리고 있다간 죽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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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
| さあ、行こう、綱渡りのショ一は終わったよ。 자 가자, 줄타기 쇼는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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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畜生、痛いよ! 제길... 아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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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처치'''
| いっぺん死んでみな! 한 번 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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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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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
| こ、こんなに素敵なんて! 이, 이렇게나 멋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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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ん!かわいい! 꺄악~ 귀여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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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ひひ… 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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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 無事にこ~んなに大きくなれたなんて、キミってほんと運の良い子だね~。お誕生日おめでとう。はい、プレゼント受け取って~ 무사히 이~렇게 클 수 있었다니, 너란 애는 정말, 운이 좋은 아이구나~ 생일 축하해. 자, 선물 받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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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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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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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굿모닝! 히히, 제비꽃 향이 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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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하루가 시작됐네. 내가 너를 위해 작은 서프라이즈들을 많이 준비했어! 절대 놀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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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 오늘 컨디션 좋아보이네? 아침 식사는 잘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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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 점심 식사 시간이다. 밥 꼭꼭 잘 씹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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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 어두운 밤이 강림했어. 굿이브닝, 지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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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간이 다 갔네. 햇님도 쉬러 갔나봐. 너도 어서 잘 쉬어야지. 자, 내 공연 구경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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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 어때? 저녁 식사는 뭘 먹었어? 영양 밸런스도 신경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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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 밤이 깊었네. 공연하기 딱 좋은 시간이야. 어때? 지휘사는 졸리지 않아? 내가 꿈과 환상이 가득한 공연을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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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평온'''
| 나보러 온 거야? 너도 내가 보고싶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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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난 네 그 표정이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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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이번에는 어떤 서프라이즈가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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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어. 나랑 놀아주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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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짜증나는 적을 만나지는 않았어? 히힛, 언제든지 나한테 얘기해. 난 온 힘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타입이니까. 적어도 너한테는.
|
오늘의 무대는 정말 화려해, 완벽한 공연을 펼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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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서커스단은 여전히 평화로워. 짜증나는 녀석들도 전부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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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힘들지는 않았어? 너를 위한 공연을 준비했는데, 한 번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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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분노'''
| 많이 힘들어? 그런 티끌같은 것들을 너무 많이 쌓아두지 마. 즐거운 일들을 찾아서 그것들을 전부 쓸어버리자구!
|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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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 아침
| 응, 또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됐네, 좋은 아침이야! 하루를 보내면서 작은 서프라이즈들을 조심하라구!
|
저녁
| 히히, 시간 잘못 알고 아침인사를 하는 너도 정말 귀여워!
|
'''좋은 저녁'''
| 아침
| 히힛~ 벌써 밤이 왔으면 좋겠는 거야? 그럼 내가 고민 좀 해볼게. 마술을 써서 하늘을 검게 만들 수 있을지 말이야.
|
저녁
| 안녕! 정말 몽환적인 시간대 같아, 그렇지 않니?
|
'''사랑해'''
| ETC
| 네가 그 말을 나보다 먼저 할 줄이야, 조금 놀랐어. 그럼 우리 이 행복한 기분을 좀 더 오래 유지해볼까?
|
MAX
| 응응, 나도 너 좋아해! 줄곧, 계속!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말이야. 너두 그렇겠지? 그럼 우리 평생 함께 하지 않을래?
|
'''엄청 기뻐, 엄청 행복해'''
| 이 세상은 정말 신기함으로 가득찼어. 네 미소를 보면 나도 정말 기뻐.
|
'''엄청 슬퍼, 엄청 괴로워'''
| 모두 다 좋아질 거야. 그런 안 좋은 일들은 전부 환상으로 여기면 돼.
|
'''엄청 힘들어'''
| 피곤하면 너무 무리하지 마. 재밌는 일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구! 어떤 선물 같은 거라도 받고 싶어?
|
'''생일 축하해'''
| 당일
| ???
|
그 외
| ???
|
'''(인식 못 함)'''
| 히히, 나 잘 못들었는데. 다시 한번 말해주라~
|
'''채팅'''
|
'''유리'''
| 나 여기 있다구.
|
응응. 나 계속, 줄곧 보고 있다구.
|
앗, 너도 날 보고 있는 거야?
|
공연 보고 싶어? 지금은 안 된다구.
|
'''안녕'''
| 히힛! 안녕, 오늘도 즐거움으로 가득한 하루야!
|
'''잘 가'''
| 벌써 바이바이 할 시간인가? 좋아, 내일도 즐겁게 만나자.
|
'''굿나잇'''
| 아직 헤어지기 싫은데… 하지만 괜찮아. 난 내일 더욱 활기찬 네 모습을 보고 싶어. 잘 쉬어, 굿나잇.
|
'''선택'''
|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는 당연히 후자를 선택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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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 가끔씩 서커스단에 있었을 때가 생각나. 유랑단 행렬을 따라 이곳저곳을 유람했지. 마음에 드는 작은 마을이 보이면 멈춰서 공연 신청을 하고, 공연이 끝나고 나면 마을 구경도 했어. 우리는 이렇게 수많은 도시들을 여행 다녔어, 꿈같고 잊지 못할 시간들이었지...... 단장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어쩌면 아직 공연을 하며 접경도시 방향으로 오고 있겠지. 그들은 나를 보러 온다고 했으니, 기다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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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람'''
| 물론 나는 싫어하는 사람과 이야기하지 않아. 돈을 낸 서커스단 관중이라해도 내가 종종 쫓아냈었어. 어차피 유량 서커스단이라, 떠나면 언제 돌아올지 몰라. 어쩌면 아주아주 오랜 시간 후에 돌아올지도, 누가 기억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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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 헤헤, 제비꽃의 향기는 비밀이야. 환상세계의 전주라고 생각해도 좋고, 수면의 향수도 좋아, 그저 네가 그 향기를 맡고 내 생각이 난다면, 그건 바로 나의 승리야. 그건 내가 너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렸다는 증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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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구한 낙원 소속 캐릭터들 중 가장 서커스단 컨셉에 충실한 캐릭터로 평소에 곡예사 겸 삐에로 역할을 맡으며, 전용 보구의 이름도 '피에로의 가면'이다.
- 지휘사에게 호감 어필이 적극적인 캐릭터답게 선호 선물을 줄 경우 "네가 제일 좋아!" 라며 감사를 표한다.
- 지휘사를 좋아한다는 설정 때문인지 오로시아와 사이가 나쁘며 도감이나 자질시험에서 만나면 서로 신경전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