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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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루스터 티스
제작자
몬티 움
방영시기
2013년 7월 18일 ~
분량
볼륨 1 16화, 볼륨 2 12화, 볼륨 3 12화, 볼륨 4 12화, 볼륨 5 14화, 볼륨 6 13화, 볼륨 7 13화
공식홈페이지

전용 위키아


[1]


1. 개요


미국의 코미디/게임 커뮤니티루스터 티스 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제작엔 여러 프로그램을 썼는데, 대표적으로 렌더링 프로그램으로 Poser Pro 2014를 썼고, 특수 효과에는 애프터 이펙트를 썼다고 한다. 볼륨 3부터는 몬티의 기존 작업 방식을 전체적으로 바꾸면서 마야로 프로그램을 바꾸었다고 한다.
제작자는 몬티 움(Monty Oum). 데드 판타지, 헤일로이드의 제작자로 아마추어 애니메이션 계에서는 꽤 유명한 인물이었으나, 한국 시간으로 2015년 2월 3일 향년 33세로 사망했다. 2015년 1월 23일에 병원에서 간단한 시술을 받고 있었는데 극심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워낙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작품 감독을 했던 인물이라 팬들의 충격이 컸다. 생전 팟캐스트에서는 수년치 분량을 미리 계획해놓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2. 특징


미형의 캐릭터들과 화려한 액션, 좋은 타격감으로 호평을 받은 작품. 일본 스타일의 모델링이나 고딕풍의 중2병 분위기는 호불호가 갈렸으나 막상 나온 결과물은 그런 것들과는 관계없는 학원물. 그것도 미국식 하이틴물에 가까운 분위기였다. 미국식 하이틴 시트콤을 망가처럼 풀어낸다는 느낌.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리있게 잘 만들었다는 평이다. 미국식 그림체의 일본 만화인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와 대조된다. 단, RWBY 특유의 그래픽과 랜더링, 움직임은 이 애니에서 최대의 진입장벽이다. 일단 보자마자 거부감이 드는 사람은 적응이 될때까지 시간이 꽤 걸린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영향을 짙게 받은 것은 명백하지만[2][3] 일단 실질적인 주인공 포지션인 루비부터가 어둡고 쿨한 것과는 담을 쌓은 깨방정 성격에 건전한 사고방식을 지닌 정의파 히어로이고, 역시 쿨하고 과묵하리라 예상했던 와이스마저 도도한 아가씨.
본편도 약간의 전투 외에 가벼운 농담을 던지거나 주인공들의 일상을 그리고 있어 중2병적인 분위기는 아니다.
볼륨 2는 매주 텍사스 주 시간으로 목요일 저녁 7시, 한국 기준으로 금요일 오전 9시에 업데이트되었으며 유튜브에는 그보다 1주일 늦게 공개되었다.
볼륨 3부터는 공개되기 며칠 전에 예고편을 공개한다. 본편은 '''스폰서쉽'''을 맺은 유저들이 하루 먼저 볼 수 있다.[4] 그 이후엔 일반공개 되는 형식. 볼륨 3와 4 사이에 진행된 RWBY Chibi가 시작되기 전, Rooster Teeth는 스폰서 회원이 일반인보다 무려 '''1주일'''이나 먼저 볼 수 있다고 홍보했는데 팬덤에서 상당한 반발이 일어나자 결국 스폰서 회원은 RT에 회원가입된 유저들보다 하루 먼저, 아예 RT에 가입되지 않은 유저는 1주일 뒤에 볼 수 있게 정책이 변경되었다.
각 볼륨별로 극장에서 상영되었다.
  • 볼륨 1: 2016.4.27
  • 볼륨 2: 2016.7.27
  • 볼륨 3: 2016.10.19
볼륨 3이 2016년 10월 19일인 이유는 볼륨 4의 공개 날짜가 10월 22일이었기 때문에 그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

3. 세계관



볼륨 1~2의 하이틴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눈치채기 힘들지만 상당히 암울하고 살기 힘든 세상이다. 수인에 대한 차별도 심한데다 쾌활한 분위기도 왕국 내에서 일어나지 그림들이 우글되는 왕국 밖은 굉장히 아찔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4. 등장인물



재미있는 점은 등장인물의 무기 대부분이 근접무기와 총기를 겸하고있다는 것이다. 주인공 4인방 중 예외는 와이스 슈니의 미르테나스터지만 검의 가드 부분에 더스트 여러 종을 끼워놓고 회전시키는게 리볼버를 연상시키며, 실제로 원거리 공격도 가능하다. 그리고 존 아크의 무기는 정말 평범한 칼과 방패(겸 칼집), 제임스 아이언우드의 무기는 권총 한 자루. 크로우 브런웬의 경우는 검/낫/총이 전환되는 무기이며[5] 글린다 굿위치의 경우 채찍이자 마법지팡이. 윈터 슈니의 경우 세이버인데 검 안에 또 다른 검이 들어있다. 네오폴리탄은 양산에 손잡이 부분을 뽑으면 소드 스틱이 나온다. 극히 예외적인 무기가 벨벳 스칼라티나의 무기. 다만 존은 용사 클리셰, 즉 점점 더 강해지는 용사와 그 무기 컨셉이라 별개 문제라고나 할까?
무기들에 대한 유머로 RWBY 무기를 만드는 법이라는 글이 있는데...
1. 냉병기를 하나 정한다.
2. 거기에 화기를 장착시킨다
3. 이상할만큼 있어보이는 이름을 붙인다.
..이라는 글이다. 이후 모두가 이 글의 재치에 경의를 표하면서도 지나친 비약이 아니냐?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개머리판에 도끼가 달린 포트 교수의 무기를 보고 납득하게 된다. 상술한 사항에 이것까지 덤으로 하면 실제로도 예외가 제임스, 윈터 슈니 정도.
또한 각 등장인물들의 이름에는 반드시 색과 관련된 것이 하나씩은 들어간다. 이는 컬러 네이밍 룰이라고 불린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5. OST




6. 스토리




7. 비판



비판에 대한 주 요지는 RWBY 특유의 액션신에 대한 부분 에 집중되어 있다. 액션신이 아니라 전체적인 스토리나 캐릭터에 집중하는 시청자라면 크게 관계있는 내용은 아닐 수도.
과거에는 비판이 RWBY 자체에 집중되었다면, 현재는 RWBY의 제작사, 루스터 티스의 막장스러운 행보로 인해 RWBY의 제작진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굉장히 많아졌다.

8. 기타


외국 사이트에서 동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라는 루머가 돌자, 제작자인 몬티 움은 동화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지만 공개되는 예고편에 나오는 요소들(루비는 '빨간색 망토'와 '늑대'인간, 와이스 슈니는 '하얀' 이미지 컬러와 '대답하는 거울'에 대한 노래. 양은 클럽(무도회장), 두 여성 적(두 언니)과 휘황찬란한 '금빛', '곰' 탈을 쓴 DJ, '기물 파손' 등을 달고 나왔다.)을 생각해보면 동화 생각이 안 날 수가 없다. 게다가 본편에 등장하는 비콘의 여교수 이름이 글린다 굿위치[6]다. 위키나 팬들은 그냥 몬티의 말은 '''없던 걸로 하고''' 동화에서 모티브를 찾고 있다. 하지만 JNPR 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동화와 관련이 있는 것은 RWBY 팀 뿐인 것으로 보인다.
예고편이 공개될 때마다 '''달이 조금씩 부서지는 모습'''이 보였다. Black편에서는 절반 가까이 부서졌다. Yellow 예고편에서는 부서진 달과 또 다른 보름달이 같이 나왔다. 본편에선 불규칙적으로 깨진 달과 보름달이 떠오른다.[7]
RWBY 위키에 양덕후 위키니트들이 열심히 대본을 적어놓았다. Episodes - RWBY Wikia 목록에서 원하는 화를 찾아 들어간 뒤 Transcript 항목을 열면 대본이 나온다.
에피소드 1의 맨 처음에 나오는 내레이터의 성우는 헤일로 시리즈코타나 역을 맡은 젠 테일러이다. 프로 성우답게 내레이션을 실수 없이 한 번에 녹음했다고.[8]
Yellow, 즉 양 샤오롱의 예고편에서 루비와 만나며 자매관계라는 것이 나온 이후 다른 캐릭터들끼리의 연관성에 대해 추측이 나오기도 했는데, 서로 알고는 있는지, 어떻게 만날 것인지에 대한 추측이 무색하게도 '''에피소드 2화에서 전원 집결 완료'''. 단, 양의 경우는 한발 먼저 퇴장해버려서 실질적으로 한 자리에 모인 것은 루비, 와이스, 블레이크의 세 명이다.[9] 그리고 에피소드 3화에서 블레이크를 발견한 양이 루비를 끌고 오고, 둘이 서로 치고박으면서 소란을 일으키자 와이스가 따지러 오면서 한 자리에 전원이 집결하게 되었다. 공식적인 팀 결성은 8화.
2014 IAWTV Awards에서 베스트 애니메이션 부문을 수상했다.
2015년 들어선 유튜브에서 루스터 티스의 채널에 자막을 지원해줘서 유튜브에서 직접 자막을 넣고 시청할 수도 있다. 초기엔 번역의 퀄리티가 별로였다는 말이 있었지만, 수정을 거치면서 최근에는 꽤나 좋아졌다.
항목이 있는 각 캐릭터들 성우에 관한 꼬릿말 대부분에 적혀있지만 출연 성우진 대부분이 애니 제작사인 Rooster Teeth의 직원들이다. 일본판은 전문 성우들이 기용됐지만.

8.1. 애니메이션으로서


루스터티스 홈페이지에서 본편 DVD[10]블루레이를 팔고 있다. 비교하자면 미국의 동인서클에서 인터넷으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판매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아마추어 애니이므로 정발될 가능성은 희박했지만 일본에서는 공식으로 더빙까지 해서 DVD로 발매하게 되었다. 물론 이것은 RWBY가 일본 내에서 꽤 반응이 좋았다는 것이 한몫했지만.
RWBY가 화제가 되는 이유는 개인이 스토리부터 각본에 캐릭터 디자인까지 아마추어들이 조직한 팀이 만드는 애니메이션이라서 그런 것이지 절대 다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비해 퀄리티가 높아서 그런 건 아니다.[11] 실제로 캐릭터들의 동작을 보면 부자연스러운 곳이 많이 보이며, 모델끼리 겹치는 일도 많은 편. 이는 유튜브 본에서 많이 수정되는 편이다.
볼륨 3 이후로는 새로 등장하는 조연들의 역에 인기 성우[12]들도 많이 기용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부서도 본사에서 떨어져 나와 독립적인 스튜디오를 차렸기 때문에 더 이상 '''아마추어''' 애니메이션이 맞냐는 의견이 늘어나고 있다. 볼륨 4에 들어선 제작 프로그램도 바뀌어 비주얼적으로도 상당히 고급스러워졌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편이다.

8.2. 국내 반응


국내한정으로 팬덤이 미비한 편인데 이는 덕후쪽에서는 치즈냄새 난다고 기피하며 너드쪽에서는 스시냄새 난다고 기피하기 때문이다. 특히 디시 미애갤은 아예 이름을 말해서는 안될 것으로 취급 하지만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는 그런 거 상관 없이 거의 옹호하는 편이다.
국내 팬들의 에피소드에 대한 반응도 특기할 점중 하나이다. 루스터 티스를 잘 아는 북미팬들은 루스터 티스와 RWBY의 연결점을 찾거나 성우에 누군가가 나와서 재미있었다는 반응 등을 보이는 반면, 국내에선 단지 RWBY 자체에 대한 얘기가 전부이다. 다만 이는 루스터 티스가 RWBY 이전엔 국내에 별로 알려지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당연한 현상이다.

8.3. 더빙


비공식 더빙의 경우 2014년 4월 기준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가 있다.
스페인어 더빙은 약 2013년 9월부터 시작되었다. 재생 목록은 여기. 16화 전부 더빙이 완료되었다.
중국어의 경우에는 비리비리에 올라온 시점은 8월이지만, 유튜브에 올라온 시점은 12월로 늦다. 재생목록은 여기. 역시나 16화까지 완료된 상태.
국내에서도 2013년 9월에 꽤 일찍 더빙 팀이 결성된 적은 있으나 카페에서만 활동해서 공개적으로 활동하진 않고 5화 이후로는 소식이 없는 상태.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의 요청 게시판에 RWBY의 공식 BD 정발과 공식 한국어 더빙을 청원하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지만 원작의 인지도나 취향 등의 문제 등을 고려하면 원펀맨처럼 정발될 가능성은 희박할듯 하다. #.

8.3.1. 일본어 더빙


아마추어 더빙은 2014년 4월로 상당히 늦게 시작되었다. 여기서 예고편을 볼 수 있다. 취향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목소리의 위화감은 루비를 제외하면 크지 않고, 블레이크의 경우에는 대호평. 그리고 그림체의 영향인지, 예고편 영상에는 원판보다 낫다는 리플도 달려 있다.
그러다가 '''공식 일본어 더빙판''' 발매가 결정되었다. 원래부터 일본 애니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일본 내에서도 꽤 알려졌던 작품이긴 하지만 설마 아마추어 제작사의 작품이 더빙될 줄은 예상치 못했기에 다들 경악. 아마추어 더빙은 4화까지 공개되었다가 공식 더빙 발표 이후 중단되었다.
우선적으로 주인공 4인방의 성우가 정해지고 C88에서 1기 주요 인물 성우진이 공개되었다. 유명 성우가 대거 기용되어 큰 화제가 되었다.
공식 사이트
성우진은 다음과 같다.
2015년 12월 9일 BD 발매 예정. 내레이션 도입 전 몬티 움에게 조화로써 이 더빙판을 바친다는 문구가 삽입되었다. 일본어판 볼륨 1은 원어판에서 두 개의 파트로 나뉜 한 챕터를 통합하여 각 편당 11분 내외로 재편집해 총 10화로 완결되었다. 볼륨 1에 이어 2와 3도 2016년 연말에 발매될 예정이다.
2018년 이후 공식 사이트에서 볼륨 4 이후의 소식은 없다.

9. 미디어 믹스




10. 콜라보레이션



10.1. 크루세이더 퀘스트



5월 10일에는 크루세이더 퀘스트와의 콜라보가 공개되었으며 첫 예고가 나온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콜라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작사 측에서 RWBY 용사 등장확률을 낮게잡아서 얻기 힘들며, 연관된 이벤트도 과금을 하지않는이상 클리어 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 콜라보레이션이 욕먹은 이유는 따로 있다.

10.2. 나이츠 크로니클



넷마블에서 출시한 나이츠 크로니클과 콜라보레이션을 했다.

10.3.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



블레이블루 시리즈의 신작인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루비 로즈가 참전하는 것으로 RWBY 진영이 참가하는 게 확정되었다.
블레이블루 시리즈의 주인공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와 루비 로즈는 서양 동인계에서는 자주 엮이는 커플링인데 크로스 태그 배틀에 RWBY가 참전하면서 공식적인 드림매치가 성사됐다. 발표 당시 공개된 캐릭터는 루비 로즈 한명이었지만 캐릭터 트레일러 2탄에서 블레이블루 쪽의 레이첼 알카드하자마와 같이 와이스 슈니의 참전이 확정되었다.
이후 팀 RWBY 주역 4인방인 블레이크 벨라도나양 샤오롱도 참전이 확정되었으며 이 둘은 무료 DLC로 등장했다.
2.0 업데이트에서 네오폴리탄의 참전이 확정되었다.

11. 2차 창작


RWBYQuest라는 2차 창작 호러 만화가 텀블러에서 연재되었고[13], 현재 완결되었다. # 특이하게도 텀블러의 질문 기능을 이용해서 독자들이 직접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아래 링크에 있는 팬카페에서 번역되었다.
픽시브와 텀블러에서는 henceforward AU 라는 동인설정의 작품 또한 연재되고 있다. RWBY 2차 창작물 중 가장 인기있는 작품 중 하나인데, 팀 RWBY가 비콘을 떠난 후 벌어지는 사건을 상당히 암울하게 그려내고 있다. 볼륨 3가 끝난 시점에서는 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주인공 팀, 피라의 리타이어, 누명을 쓴 양과 각각 아틀라스와 화이트 팽에 돌아간 와이스와 블레이크 등 해당 작품과 비슷한 상황들이 많다는 것이 또다른 재미.

12. 바깥 고리




[1] 현재 재생목록이 삭제되어 링크를 클릭 시 볼륨 1 에피소드 1 영상으로 가지며 각 볼륨의 트레일러를 제외하고 모든 에피소드가 현재 비공개 상태다. [2] 심지어 몬티가 스토리 작가인 마일스와 케리에게 '''그렌라간'''을 보라는 '''숙제'''를 내주기도 했단다.[3] 심지어 9화에선 주인공들이 반자이 라고 외치기도.. 사실 미국에서 반자이라는 감탄사를 종종 쓰기는 한다.[4] 월 5-6천원 가량을 지불한다.[5] 역시 화기는 달려있다. 손잡이 부분이 총.[6]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착한 마녀 '글린다'다.[7] 1화, 8화에서 로만 토치위크가 나올때만 깨진 달이 떠올라서 무슨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었지만 10화에서 그냥 깨진 달이 나옴으로써 부정되었다.[8] 젠 테일러는 나중에 다른 인물의 성우를 전담하게 되었다.[9] 재미있게도 셋 다 예고편에서 신비주의+쿨시크로 추정되었던 적이 있다.[10] 화질이 480p 정도로 매우 좋지 않다.[11] 성우들도 그냥 회사 직원들이라 좀 아니지 않나 생각할 수 있지만 이들도 이미 더빙 경력이 있고, 프리랜서 성우들을 기용해서 쓰기도 한다.[12] 윈터 슈니만 해도 쿠사나기 모토코를 맡은 엘리자베스 맥스웰이고 볼륨 4의 중간보스인 티리언은 조시 그렐리다. 이 성우는 하렘물의 미소년 주연 성우로 유명하다.[13] 루비 퀘스트 라는 인터렉티브 웹소설의 2차 창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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