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마루(마계전기 디스가이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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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전기 디스가이아 2의 등장인물. 성우는 우에다 카나/라라 질 밀러.
후부키의 여동생으로 쿠노이치. 예전에는 오빠와 마을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는데, 마을이 제논에 의해 멸망한 직후, 오빠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복수귀가 되어버렸고, 유키마루는 오빠를 찾아서 그리고 제논을 쓰러뜨리러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렇게 여행을 다니다가, 우연히 무투대회에서 아델일행을 만나 아델 패거리에 붙게 된다.
실력은 확실히 뛰어나지만, 덤벙대는 면이 많은데다가, 툭하면 할복드립을 쳐대서 믿음직 스럽지 못하다. 칼을 빼들고 나서 손은 부들부들, 눈엔 눈물이 글썽글썽... 말버릇은 일본 무사들이 많이쓰던 "~이외다(혹은 이올시다)." [1]
엔딩에서는 복수를 끝마친 후부키와 함께 마을로 돌아간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3에서는 DLC로 등장. 교사로 취직해 진정한 무사도를 가르쳐주겠다며 다짜고짜 덤볐다가 마오에게 떡실신당하고, 마오가 무사도를 처음부터 다시 배우라며 학생으로 강등시켜버린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2의 등장인물. 성우는 우에다 카나/라라 질 밀러.
후부키의 여동생으로 쿠노이치. 예전에는 오빠와 마을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는데, 마을이 제논에 의해 멸망한 직후, 오빠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복수귀가 되어버렸고, 유키마루는 오빠를 찾아서 그리고 제논을 쓰러뜨리러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렇게 여행을 다니다가, 우연히 무투대회에서 아델일행을 만나 아델 패거리에 붙게 된다.
실력은 확실히 뛰어나지만, 덤벙대는 면이 많은데다가, 툭하면 할복드립을 쳐대서 믿음직 스럽지 못하다. 칼을 빼들고 나서 손은 부들부들, 눈엔 눈물이 글썽글썽... 말버릇은 일본 무사들이 많이쓰던 "~이외다(혹은 이올시다)." [1]
엔딩에서는 복수를 끝마친 후부키와 함께 마을로 돌아간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3에서는 DLC로 등장. 교사로 취직해 진정한 무사도를 가르쳐주겠다며 다짜고짜 덤볐다가 마오에게 떡실신당하고, 마오가 무사도를 처음부터 다시 배우라며 학생으로 강등시켜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