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목

'''尹睦 윤목'''
'''최종직위'''	태위(太尉)
'''성씨'''	윤(尹)
'''휘'''	목(睦)
'''자'''	백사(伯師)
'''생몰 기간'''	음력:?년 ~ 93년 10월 신미(辛未)일 양력:?년 ~ 93년
'''고향'''	사례(司隸) 하남윤(河南尹) 낙양(洛陽) 공현(鞏縣)
'''태위 재임기간'''	92년 8월 17일 ~ 93년 10월 신미(辛未)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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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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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의 관료. 자는 백사(伯師), 낙양 공현 출신. 태위를 지냈음에도 기록이 별로 남아있지 않다.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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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두헌의 세력이 괴멸되고 그와 결탁했던 송유가 7월 23일에 자살하자 8월 17일에 태위로 임명되었다.
93년 10월 신미(辛未)일 병으로 사망하였고, 11월 6일에 장포가 태위가 되었다.
조카로는 팔고(八顧) 중 하나인 윤훈(尹勳)과 사도를 지낸 윤송(尹頌)이 있다.
후한서 당고열전에서는 윤송이 태위를 지냈고, 윤목이 사도를 지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화제기에는 윤목이 태위를 지내었다고 기록되었다.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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