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

 


'''宋由
송유
'''
'''최종직위'''
태위(太尉)
'''성씨'''
(宋)
''''''
(由)
''''''
숙로(叔路)
'''아버지'''
송숭(宋嵩)[1]
'''숙부'''
송홍(宋弘)[2]
'''생몰 기간'''
음력:?년 ~ 92년 7월 23일
양력:?년 ~ 92년 9월 12일
'''고향'''
예주(豫州) 양국(梁國) 
'''태위 재임기간'''
86년 4월 23일 ~ 92년 7월 23일
1. 개요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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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한의 관료. 자는 숙로(叔路), 양국(梁國)출신 숙부는 조강지처의 고사로 유명한 송홍(宋弘). 위상이 삼공 중에서도 으뜸이였으나 두헌과 결탁한 혐의로 낙향당하고 자살한다.

2. 생애


삼공의 으뜸일 정도로 위치가 높았지만, 두헌이랑 결탁해서인지 열전조차 없어 86년 이전에 기록을 찾기가 어렵다.
86년 4월 23일 정홍이 면직되어 죽자 태위가 되었다.
92년 두헌의 세력이 괴멸되자 두헌과 결탁한 혐의로 면직되고 낙향하였다. 7월 23일 자살하였다. 8월 17일 대사농 윤목이 후임으로 태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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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남윤을 지내었다.[2] 광무제때, 대사농을 지내었다. 빈천지교 불가망 조강지처 불하당(貧賤之交 不可忘, 糟糠之妻 不下堂)의 고사로 유명한 인물이다. 여기서 조강지처란 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