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원(농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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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2. 커리어
2.1. 아마추어 시절
마산고-한양대의 슈터였다.
2015 신한은행 농구대잔치 조선대전에서 한양대 윤성원을 알린 경기였다.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예비 신입생이었던 박상권, 유현준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무려 30득점을 터뜨렸다.
윤성원은 지난 시즌 유현준이 빠진 가운데서도 한양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도운 포워드 자원이다.
중3이라는 늦은 시기에 농구를 시작했지만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대학에서도 매 시즌 공격범위를 넓혀가며 자신의 가치를 높여왔다.
정확도 높은 외곽슛과 기동력을 겸비한 선수다. 스크린을 이용해 득점하는 법을 잘 알고 있으며 파워도 좋다.
2.2. 2018-19 시즌
주로 D 리그에서 활약했다.
2.3. 2018-19 시즌
주로 식스맨으로 활약했다.
2.4. 2019-20 시즌
시즌이 끝난후 군문제 해결을 위해 상무 농구단에 지원하여 합격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
전형적인 캐치 앤 슈터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