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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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무현(李奦現)
'''출생'''
1989년 1월 5일 (35세),
경기도 구리시
'''신체'''
178cm, A형
'''학력'''
단국대학교 뮤지컬학과
'''가족'''
부모님, 여동생, 반려견 코카[1]
'''종교'''
개신교
'''데뷔'''
2011년 뮤지컬 삼총사
'''사이트'''
| 팬카페 '무현문화재'
'''소속사'''
1. 소개
2. 특징
2.1. 연기
2.2. 춤
2.3. 노래
2.4. 팬사랑 배우
3. 필모그래피
3.1. 뮤지컬
3.1.1. 차미
3.1.2. 라 루미에르
3.2. 연극
3.3. 콘서트
3.4. 방송
3.4.1. 더블캐스팅
4. 여담


1. 소개


''''제가 뮤지컬을 하면서 너무나도 행복하고 많은 것을 받았는데요. 앙상블 배우로서 무대에 서서 돌려드릴 수 있는 것에 조금 한계가 있다고 느꼈고, 한 장면 장면이 아닌 한 캐릭터로서 극에 몰입하여 더 큰 행복을 전달해주고 싶었습니다.' - 더블캐스팅 2회'''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tvN 더블캐스팅에 출연해 준수한 외모와 미성, 부드러운 춤선과 섬세한 연기로 많은 주목을 받은,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이다.
팬덤명은 '무현문화재(무문)' [2]

2. 특징



2.1. 연기


캐릭터에 대한 순간적인 몰입 능력이 뛰어나며 캐릭터나 곡 해석력 또한 탁월하다. 표현할 수 있는 장르와 캐릭터의 폭이 넓고 다양한 손동작, 눈빛, 몸짓을 사용해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더블캐스팅에서도 본인의 강점인 캐릭터 표현력에 중점을 두고 무대를 준비한거같다.


2.2. 춤


20대 때부터 무용단에서 춤을 배웠으며 춤을 잘추고 표현하는 몸동작과 선이 이쁘다. 또한 안무를 직접 제작하고 수정할 수 있는 듯하다. [3] 더블캐스팅에서 뮤지컬 라카지 출연 당시 고난도의 군무를 소화해야 하는 라카지걸(흑조) 팀에 있었다는 게 드러나 주목을 받았고 6회 'King of clowns' 무대에서 실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2.3. 노래


맑고 고운 목소리를 가졌다. 격한 춤을 추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보컬이 특징.

2.4. 팬사랑 배우


팬들과의 소통이 활발한편이다.[4] 공식팬카페에 백문백답, 이벤트등에 참여하고 톡방에도 가끔 나타난다.

3. 필모그래피



3.1. 뮤지컬


  • 2011년삼총사》 - 앙상블
  • 2012년 《라카지》 - 라카지걸, 샨탈
  • 2012년 《롤리폴리》 - 앙상블
  • 2012년 《런투유》 - 앙상블
  • 2016년 《마리아마리아》 - 12제자
  • 2019년시라노》 - 앙상블[5][6]
  • 2020년차미》 - 오진혁[7][8]
  • 2020년 《라 루미에르》 - 한스

3.1.1. 차미


• <차미> 첫공 올리기 전 인터뷰 영상

• 네이버 실황 중계 백스테이지 영상


3.1.2. 라 루미에르


• <라 루미에르> 넘버-작고 작은 빛이2


3.2. 연극



3.3. 콘서트



3.4. 방송


'''출연 연도'''
'''방송사'''
'''제목'''
'''비고'''
2020
tvN
더블캐스팅[9]

3.4.1. 더블캐스팅


  • 자기 소개 영상

  • 최종 예심 영상

  • 본선 1차 영상

  • 본선 2차 영상

  • 본선 3차 영상

  • 스페셜 무대 영상


4. 여담


  • 웃을때 입모양이 하트가되며 입동굴이 인상적이다.[10]
  • 특유의 나른미로 많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음악에 대한 소신이 강한듯 하다. 더블캐스팅 출연 시에도 멘토들의 평가에 연연하기보다 자신이 보여주고자 하는 무대를 완벽하게 마치는 것을 더 중요시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선곡 역시 일반적인 오디션 참가자들과는 다른 곡들을 선택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 닮은꼴로는 강필석, 정태우, 조셉 고든 레빗 그리고 토이스토리의 우디가 있다.
  • 피아노를 상당히 잘 친다.[11]
  • 상당한 애주가인듯하다.

[1] 푸들[2] 후보 중 이무현 본인이 직접 골랐다.[3] 더블캐스팅 6회 'King of clowns' 무대를 보면 이무현이 얼마나 춤을 잘 추는지 알 수 있다.[4] 특히 팬들의 요청으로 진행한 인스타 라이브방송이 많은 호응을 받았다.[5] 비공식 배역명은 위스키[6] 최애 넘버가 시라노 'Alone', 10년 뒤 꿈이 '시라노로 무대에 서기' 인 만큼 애정 있는 작품인 듯하다.[7] 첫 주연작[8] 연출을 맡은 사람이 더블캐스팅(tvN) 의 멘토로 나온 이지나 연출가이다. 이때 이무현을 상당히 인상 깊게 본 듯하다.[9] 최종 예선에서 뮤지컬 <스위니 토드>의 'Not while I'm around'를, 본선 첫 심사에서 변희상과 뮤지컬 <물랑루즈>의 'Come what may'를, 본선 2차에서 뮤지컬 <오! 캐롤>의 '광대의 왕'을, 본선 3차에서 뮤지컬 <랭보>의 '취한 배'를 불렀다.[10] 더블캐스팅 2회 첫 출연 당시 보여준 미소로 차지연 멘토를 포함한 많은 시청자들을 심쿵시켰다.[11] 인스타 스토리에 종종 연주 영상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