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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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변천사
3. 해 보기
3.1. 실존 인물
3.2. 캐릭터
3.3. 메카닉
3.4. 동물
3.5. 사물
3.6. 작품
3.7. 음악
3.8. 음식
3.9. 기타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


토너먼트 방식으로 주제에 맞추어 자신이 더 선호하는, 또는 더 비선호하는 것을 골라 최종 승자를 가리는 일종의 VS놀이.

2. 변천사



2009년 5월 KBS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이란 프로그램에서 작은 코너로 처음 시도되었다. #1 초기에는 별 반응이 없었지만 2009년 가을쯤 이를 벤치마킹한 플래시 프로그램 형태의 걸그룹 이상형 월드컵이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

초기에는 아이돌이나 배우 중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고르는 걸로 시작했다. 그러다가 이게 점점 발전하면서 인물이 아닌 음식, 영화, 상황 등 다른 분야에서의 이상형 월드컵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2010년대에는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다수 생겨나면서 유행을 타기 시작했고 2017년 9월에는 이상형 월드컵 전문사이트인 PIKU라는 사이트가 생겨나 더 쉽게 이상형 월드컵을 접할수 있게 되었다. 이후 스트리머나 BJ, 유튜버들도 컨텐츠로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3. 해 보기



3.1. 실존 인물



3.2. 캐릭터



3.3. 메카닉



3.4. 동물



3.5. 사물



3.6. 작품



3.7. 음악



3.8. 음식



3.9. 기타



4. 여담


특히, 한 아이돌의 팬이라면, 더더욱 골수팬이 아니라면, 아이돌 월드컵 할 때 상당히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멤버 VS 객관적으로 이 사람이 더 예쁘다/잘생겼다의 경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팀 멤버들간 대결일 경우 등.
사이트별로 토너먼트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진짜 토너먼트대로 두명 중 승자가 대진표 그대로 올라가는데가 있는가 하면[6] 승자끼리 다시 대진표가 짜여져서 대결을 하는 식이 있다.[7]
본의 아니게 해당 분야 경력자가 한다면 내가 해봐서 아는데가 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시미켄.

5. 관련 문서


[1] 보통 사람들이 알 법한 64강으로 구성되어 있다.[2] 전 시대, 모든 국가에서 256명을 꼽았다. 영화를 많이 본다 자부한다면 도전해보자.[3] 현재 한창 활동하고 있는 젊은 성우나 30년이 넘게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 성우들이 골고루 포진되어 있다. 비슷하게 한국도 있다.[4] 위의 남자 성우와 마찬가지.[5] 브로콜리 피자가 나온다. [주의] 절대 검색해선 안되는 단어, 즉 호러스러운 합성물도 포함돼있다. 플랫폼의 특성상 갑툭튀로 인해 크게 놀랄 수 있으므로 내성이 없다면 플레이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 [6] 예를 들어 1, 2, 3, 4, 5, 6, 7, 8이 대결해서 1, 2중 1, 3, 4중 3, 5, 6중 5. 7, 8중 7이 승리 시 대진표 순서대로 다시 1, 3과 5, 7의 대결 발생[7] 앞의 사례를 이어서 1, 3, 5, 7이 진출 시 이 4명이 다시 대진표를 짜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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